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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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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요청합니다~문자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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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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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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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요청합니다~문자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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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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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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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이 명단좀 돌려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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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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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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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리모델링이 단순히 직원들이 편안하게 근무하자는 것이 아님을 5층에서는 알아야 한다
북구청이 북구청직원들만을 위한 공간인가?
북구주민들을 위한 행정을 펼치고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주민들의 얼굴이다
30년이 된 낡은 건물, 거기다가 안전까지 위협당하고 있는 현실에서
리모델링을 반대하는 의원이 있다는건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
좀더 넓고 긴 시야로 봐야 할 것이다
단순히 내 편하자고 내 집을 고친다는게 아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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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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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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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북구청사가 무너져 죽어나가야 보수를 한단말인가? 청사 정밀안전진단결과 D급이라는데 사고라도 난다면 누가 책임질것인가? 책임질자 있으면 이름을 걸고 리모델링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청사 화장실 한번 사용해 보셨나요? 상쾌하고 기분이 좋았나요, 우리들은 그런 좋은향기를 맡으며 근무해야 하는 사람들인가요? 실명으로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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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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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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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면 반대해서 못하면 같이 가는야죠? 이건 뭐,,,내집 고치는것도 아니고 주민이 이용하는 청사를 좀더 환경개선하고 안전하게 방문하자는 거고, 좁아 비터져 등더리 대이는 사무실 쪼매만 늘리자 하는데 뭔 반대를,,,이게 뭔 시나라까묵는 소리하는지,,,참으로 한심하이...나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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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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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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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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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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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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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귀신 신나락까먹는소리고 엊그제 일정대로간다고해서 이사할 준비로 마음먹고있는디 무슨 해괴망칙한소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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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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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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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알았나 5층 높으신 양반네들이 배가아파 딴죽걸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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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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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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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잡았다 느낌아니까? 저쪽 시청쪽에서 조정한다카데 무슨 정치적목적이고 청사안전이 정치적 희생물이가 정치적 놀음을해야되나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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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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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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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도없는 피켓시위 하지말고 노조에서는 이럴때 나서라 강력하게 직원들이 워하는 바를 투쟁해라 아니면 낙선운동이라도해라 위원장은 뭐가 무서워 못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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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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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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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서 확실하게 입장표명을 하세요 아니땐 성명서내고 잘하더니 꼬리 내리지말고 강력하게 하세요
잘하면 우리가 화랑실컷 마시게 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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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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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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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사무실 넓고 삐가 번쩍하던데...그러니 잘 모르는 모양이네...무너진다...생각 똑바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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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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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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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들어가서 일보다가 위에서 똥물내려와 뒤집어 써봐야 정신차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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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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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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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마 제대로 해보자는데...시바라까묵는 소리하는 인간은 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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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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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장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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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전 의장하며 거들먹 거리던 와 그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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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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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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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현실과 우리의 내정관섭을 5층과 시청은 관여하지마라 겉으로는 예산운운하며 속으로는 딴생각하는 주민들을 볼모로 잡지마라 그런다고 표 안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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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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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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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900여명 직원들 두눈부릅뜨고 똑발로 판단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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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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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꿈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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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여 잠자지말고 벌떼같이 일어나거라 우리가원하는바를 바르게전달하라 새로생긴 과가 들어갈데가없어 직원휴계실을 뺏어가서 직원들 업무보다 잠시 머리식힐데도없다 고질민원인은 시간갈수록 늘어나는데 갈데는없고 그나마 리모델링하면 해소된다고 위안을 삼안는데 우리의 이소박한 꿈을 짖발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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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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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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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되게 낮설다! 리모델링 한다고 난리부르스 치더니 이제와서 수정하니 안하니 너 되게 낮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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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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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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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층 나리들 너무 그러지 맙시다. 낮은곳으로 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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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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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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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걸레가 걸레같은곳에서 근무해도 된다이거가 머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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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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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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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아니면 죽음을 달라 우리가 원하는것은 더도덜도말고 원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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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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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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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나은 환경에서 근무좀 하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문제됩니까? 아니면 그게 그렇게 사치스럽습니까?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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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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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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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900명 소박한 직원들에 꿈을 짖밣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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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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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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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가?? 나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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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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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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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해도 너무한거아닙니까? 그것도 두사람이나 정말 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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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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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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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좋지 느낌아니까 밑에 줄거있나 내가가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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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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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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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과장님들 동유럽갔다와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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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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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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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너거들 낮잠자고있나 이런거 있으면 컨트럴하고 억제해야지 알고도 모른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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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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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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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이 직원들위해 총대메고싫은소리 쓴소리 해야하는게 본분인데 폼나고 좋은것만 하려고하니 모르쇠로 일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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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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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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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도 한통속인데 거기이야기해서 될까? 자기밥그릇은 자기가 알아서 챙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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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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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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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무슨밥그릇 개밥그릇이가 이리저리 굴러 다니다보면 이리체이고 저리체이고 서럽다 그대이름 하위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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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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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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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안일어나야 했어야하는데 참 현실이 암울합니다. 우리북구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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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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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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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민원인와서 깽판치는데도 나몰라라하고 빠져버리고 좋은것은 독식하는부서장이 있는반면 고질민원와도 담당자 제치고 적극나서해결하려는 부서장님들 많습니다. 부서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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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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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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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노조에서 존경받는부서장 지탄받는부서장 투표라도 해서 존경받는부서장은 적극 홍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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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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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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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려고 떼쓴 부서장이나 앞뒤 생각없이 보내준 읫선이나 똑같다.
이런조직원 때문에 북구는 낙후되어 간다.
다른 구는 희망(북구)을 넘어 행복(달서구)을 지나 명품(수성구)시대에 들어섰는데
북구는 아직도 구민과 함께 하는 희망 북구 타령이나 하고 있다. 참 한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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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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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하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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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시고,,,뒷일 처리하기 힘들실겁니다...뒤가 좀 거시기 뜨끈하시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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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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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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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직으로 들어와서 당연히 할일을 했을뿐인데 세금 많이 거뒀다고 매년 연례행사처럼 해외연수보내주는 관행 자체를 없애야 한다. 이번에 과장 두사람이 모두 여행에 동반한것도 매우 잘못되었지만 세무직들에 대한 지나친 연수비 지원도 다른 직렬과 비교해보면 공평하지 못하다. 사회직은 어디 제대로 갈 수 있는가? 돈도없고 업무에 쫒겨 어딜 가지를 못한다. 특정 직종만 우대하는 이런 연수는 앞으로는 전면적으로 폐지하였으면 한다. 아니면 공평하게 직렬별 숫자만큼 나누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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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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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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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꺼리가 있으면 밑에 양보좀하지 더 먼저갈려고 설쳐되니 하기사 가면 대우받고 너무좋찮아 간부들이야 이런기회아니라도 자비들여서라도 얼마든지 갈 기회가 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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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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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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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하고 아랫것들 마음 헤아려주고 존경할만한 부서장도 많은데 영 아닌 부서장도 많다. 노조위원장은 이런 옥석을 가려서 1번2번께 좀 전달해라 노조가 이런거 안하면 뭐하고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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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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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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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세상이 원래 그렇다, 체념하고 살아라. 그기 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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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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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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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여기서 아무리 해봐야 부하직원은 상사욕하는 그런 찌질한 소리로만 들리는군요 상사되고 경륜이 오래되면 누구나 가고싶어면 갈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야지 또 어떤이는 어떤 부서는 매년 해외가고 많이 부러운가 본데 여기까지 오기위해 애초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도 모르고 그러는지 우리부서도 노력해서 갈 수 있게 하는게 그게 정상적인 사고이고 선배도 후배도 누구든 갈 수 있게 해야지 간 사람 욕하는게 이게 조직발전에 뭐가 도움이 되는지 나도 가고 싶다 정년전에는 해외 한번 갈 수 있게 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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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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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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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직만 특혜주는 조직개편누구를 위한 것인가? 다른구에없는 사회직5급 우리가 제일먼저 만들어주었다. 뭐가 있나
사회직 5급 만들때도 수성구 다 만들었다는 허위 정보흘려서 꼼수부리더니 이번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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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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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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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렬간에 형평성을 고려하라 어느직이든 너무빠르면 조정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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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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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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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광역시 사회복지직 출발이 1987년으로 대구시는 타시도에 비해서 사회복지사무관 승진이 최소 2~3년이나 늦었으며 현재 4개구군에 복지사무관3, 내정자1명이 있습니다. 이번 복수직은 2013년초 사회복지사들의 겪무로 인한 자살 등에 따른 처우개선 추진의 일환인데 고생하는 사회복지직들에게 따뜻한 동료애를 발휘하셔서 격려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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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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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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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임용이 사무관된게 승진이 늦다면
80년에 임용되어 열심히 일해도 아직도 사무관이 못된 사람은 자살해야 되나요?
사회직분들 고생하는거 모르는거 아닙니다
하지만 혼자만 고생하는거 아닙니다
행정직이든 기술직이든 나름 그 자리에서 다 열심히하고 고생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형평성에 맞게 같이 나아가야지요
남의 밥그릇 빼앗는 행동은 하면 안되지요
아무리 복지세상이라지만 세상은 같이 살아나가는거고
복지행정이 복지직만 해서 되는건가요?
다른 직렬에 계신분들이 밑바침이 되어주고 같이 일을 해주니까 복지가 있는거 아닌가요?
제발 형평성있게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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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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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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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갑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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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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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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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를 떠나 전 직원이 단결하여 부당함을 표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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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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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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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싹은 도려내야한다. 이런 몰지각한 자들을 공천한 국회의원에 대한 심판을 잊지말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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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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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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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는 장기교육 선발하는 배점표가 별도로 있다하던데 그걸 준용해서 다시 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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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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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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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금이다 라고 하지만 노조에서 한마디도 안하고 있는것은 직무유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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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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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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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글이 삭제된 이유를 모르겠내요 관리자가 삭제한건가요 아님 켕기는게 있어서 삭제된건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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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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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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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 기준이 없다면 차라리 심지뽑기로하면 불만이 없지 않겠는가????
북구행정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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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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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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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조건에 아무말없는 다른구청에 비해
북구청은 항상 시끄럽다
별나기는 하지만 그래두 시끄럽다는건
직원들 의견을 자유롭다는거라 다행이긴한데
별나기만 한건 오히려 조직의 해가 될수도 있음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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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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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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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도 기준도 없는 선발결과에 힘빠지고 맥빠지는 직원들의 마음을 헤아릴줄은 모르고 다른구청은 아무소리 없는데 북구청 직원들만 별나서 시끄럽다고 댓글 다시는 당신! 정녕 북구의 발전을 생각하는 1인인지 의심스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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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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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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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요청합니다~문자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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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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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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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이 명단좀 돌려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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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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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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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리모델링이 단순히 직원들이 편안하게 근무하자는 것이 아님을 5층에서는 알아야 한다
북구청이 북구청직원들만을 위한 공간인가?
북구주민들을 위한 행정을 펼치고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주민들의 얼굴이다
30년이 된 낡은 건물, 거기다가 안전까지 위협당하고 있는 현실에서
리모델링을 반대하는 의원이 있다는건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
좀더 넓고 긴 시야로 봐야 할 것이다
단순히 내 편하자고 내 집을 고친다는게 아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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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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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북구청사가 무너져 죽어나가야 보수를 한단말인가? 청사 정밀안전진단결과 D급이라는데 사고라도 난다면 누가 책임질것인가? 책임질자 있으면 이름을 걸고 리모델링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청사 화장실 한번 사용해 보셨나요? 상쾌하고 기분이 좋았나요, 우리들은 그런 좋은향기를 맡으며 근무해야 하는 사람들인가요? 실명으로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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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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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면 반대해서 못하면 같이 가는야죠? 이건 뭐,,,내집 고치는것도 아니고 주민이 이용하는 청사를 좀더 환경개선하고 안전하게 방문하자는 거고, 좁아 비터져 등더리 대이는 사무실 쪼매만 늘리자 하는데 뭔 반대를,,,이게 뭔 시나라까묵는 소리하는지,,,참으로 한심하이...나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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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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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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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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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귀신 신나락까먹는소리고 엊그제 일정대로간다고해서 이사할 준비로 마음먹고있는디 무슨 해괴망칙한소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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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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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알았나 5층 높으신 양반네들이 배가아파 딴죽걸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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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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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잡았다 느낌아니까? 저쪽 시청쪽에서 조정한다카데 무슨 정치적목적이고 청사안전이 정치적 희생물이가 정치적 놀음을해야되나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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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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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도없는 피켓시위 하지말고 노조에서는 이럴때 나서라 강력하게 직원들이 워하는 바를 투쟁해라 아니면 낙선운동이라도해라 위원장은 뭐가 무서워 못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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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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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서 확실하게 입장표명을 하세요 아니땐 성명서내고 잘하더니 꼬리 내리지말고 강력하게 하세요
잘하면 우리가 화랑실컷 마시게 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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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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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사무실 넓고 삐가 번쩍하던데...그러니 잘 모르는 모양이네...무너진다...생각 똑바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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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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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들어가서 일보다가 위에서 똥물내려와 뒤집어 써봐야 정신차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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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장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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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전 의장하며 거들먹 거리던 와 그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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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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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현실과 우리의 내정관섭을 5층과 시청은 관여하지마라 겉으로는 예산운운하며 속으로는 딴생각하는 주민들을 볼모로 잡지마라 그런다고 표 안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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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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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900여명 직원들 두눈부릅뜨고 똑발로 판단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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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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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꿈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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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여 잠자지말고 벌떼같이 일어나거라 우리가원하는바를 바르게전달하라 새로생긴 과가 들어갈데가없어 직원휴계실을 뺏어가서 직원들 업무보다 잠시 머리식힐데도없다 고질민원인은 시간갈수록 늘어나는데 갈데는없고 그나마 리모델링하면 해소된다고 위안을 삼안는데 우리의 이소박한 꿈을 짖발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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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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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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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되게 낮설다! 리모델링 한다고 난리부르스 치더니 이제와서 수정하니 안하니 너 되게 낮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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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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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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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층 나리들 너무 그러지 맙시다. 낮은곳으로 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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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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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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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걸레가 걸레같은곳에서 근무해도 된다이거가 머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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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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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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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아니면 죽음을 달라 우리가 원하는것은 더도덜도말고 원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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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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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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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나은 환경에서 근무좀 하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문제됩니까? 아니면 그게 그렇게 사치스럽습니까?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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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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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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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900명 소박한 직원들에 꿈을 짖밣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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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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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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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가?? 나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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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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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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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해도 너무한거아닙니까? 그것도 두사람이나 정말 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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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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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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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좋지 느낌아니까 밑에 줄거있나 내가가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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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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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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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과장님들 동유럽갔다와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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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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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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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너거들 낮잠자고있나 이런거 있으면 컨트럴하고 억제해야지 알고도 모른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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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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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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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이 직원들위해 총대메고싫은소리 쓴소리 해야하는게 본분인데 폼나고 좋은것만 하려고하니 모르쇠로 일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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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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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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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도 한통속인데 거기이야기해서 될까? 자기밥그릇은 자기가 알아서 챙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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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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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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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무슨밥그릇 개밥그릇이가 이리저리 굴러 다니다보면 이리체이고 저리체이고 서럽다 그대이름 하위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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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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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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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안일어나야 했어야하는데 참 현실이 암울합니다. 우리북구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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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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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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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민원인와서 깽판치는데도 나몰라라하고 빠져버리고 좋은것은 독식하는부서장이 있는반면 고질민원와도 담당자 제치고 적극나서해결하려는 부서장님들 많습니다. 부서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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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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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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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노조에서 존경받는부서장 지탄받는부서장 투표라도 해서 존경받는부서장은 적극 홍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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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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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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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려고 떼쓴 부서장이나 앞뒤 생각없이 보내준 읫선이나 똑같다.
이런조직원 때문에 북구는 낙후되어 간다.
다른 구는 희망(북구)을 넘어 행복(달서구)을 지나 명품(수성구)시대에 들어섰는데
북구는 아직도 구민과 함께 하는 희망 북구 타령이나 하고 있다. 참 한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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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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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하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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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시고,,,뒷일 처리하기 힘들실겁니다...뒤가 좀 거시기 뜨끈하시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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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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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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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직으로 들어와서 당연히 할일을 했을뿐인데 세금 많이 거뒀다고 매년 연례행사처럼 해외연수보내주는 관행 자체를 없애야 한다. 이번에 과장 두사람이 모두 여행에 동반한것도 매우 잘못되었지만 세무직들에 대한 지나친 연수비 지원도 다른 직렬과 비교해보면 공평하지 못하다. 사회직은 어디 제대로 갈 수 있는가? 돈도없고 업무에 쫒겨 어딜 가지를 못한다. 특정 직종만 우대하는 이런 연수는 앞으로는 전면적으로 폐지하였으면 한다. 아니면 공평하게 직렬별 숫자만큼 나누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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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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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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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꺼리가 있으면 밑에 양보좀하지 더 먼저갈려고 설쳐되니 하기사 가면 대우받고 너무좋찮아 간부들이야 이런기회아니라도 자비들여서라도 얼마든지 갈 기회가 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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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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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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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하고 아랫것들 마음 헤아려주고 존경할만한 부서장도 많은데 영 아닌 부서장도 많다. 노조위원장은 이런 옥석을 가려서 1번2번께 좀 전달해라 노조가 이런거 안하면 뭐하고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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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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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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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세상이 원래 그렇다, 체념하고 살아라. 그기 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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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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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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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여기서 아무리 해봐야 부하직원은 상사욕하는 그런 찌질한 소리로만 들리는군요 상사되고 경륜이 오래되면 누구나 가고싶어면 갈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야지 또 어떤이는 어떤 부서는 매년 해외가고 많이 부러운가 본데 여기까지 오기위해 애초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도 모르고 그러는지 우리부서도 노력해서 갈 수 있게 하는게 그게 정상적인 사고이고 선배도 후배도 누구든 갈 수 있게 해야지 간 사람 욕하는게 이게 조직발전에 뭐가 도움이 되는지 나도 가고 싶다 정년전에는 해외 한번 갈 수 있게 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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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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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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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직만 특혜주는 조직개편누구를 위한 것인가? 다른구에없는 사회직5급 우리가 제일먼저 만들어주었다. 뭐가 있나
사회직 5급 만들때도 수성구 다 만들었다는 허위 정보흘려서 꼼수부리더니 이번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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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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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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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렬간에 형평성을 고려하라 어느직이든 너무빠르면 조정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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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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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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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광역시 사회복지직 출발이 1987년으로 대구시는 타시도에 비해서 사회복지사무관 승진이 최소 2~3년이나 늦었으며 현재 4개구군에 복지사무관3, 내정자1명이 있습니다. 이번 복수직은 2013년초 사회복지사들의 겪무로 인한 자살 등에 따른 처우개선 추진의 일환인데 고생하는 사회복지직들에게 따뜻한 동료애를 발휘하셔서 격려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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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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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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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임용이 사무관된게 승진이 늦다면
80년에 임용되어 열심히 일해도 아직도 사무관이 못된 사람은 자살해야 되나요?
사회직분들 고생하는거 모르는거 아닙니다
하지만 혼자만 고생하는거 아닙니다
행정직이든 기술직이든 나름 그 자리에서 다 열심히하고 고생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형평성에 맞게 같이 나아가야지요
남의 밥그릇 빼앗는 행동은 하면 안되지요
아무리 복지세상이라지만 세상은 같이 살아나가는거고
복지행정이 복지직만 해서 되는건가요?
다른 직렬에 계신분들이 밑바침이 되어주고 같이 일을 해주니까 복지가 있는거 아닌가요?
제발 형평성있게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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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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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자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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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글과 같이 이런 분위기가 조성되지는 않겠지만,
나 하나부터 조금씩 변화해서 후배들에게
좋은 근무환경을 물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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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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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와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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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구청 승진 트렌드가 요상타
어떨땐 나이 많다고 승진하고
저럴땐 경력 많다고 승진시키고
요럴땐 능력 있다고 승진시킨다.
어떨땐 나이 적지만 승진시키고
저럴땐 경력 적지만 승진시키고
요럴땐 능력 없지만 승진시킨다.
그놈의 잣대가 그때마다 달라서 보는 이들의 머리만 뱅뱅 돌게 한다.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인사의 기준은 어디로 갔는가?
모두 다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입 다물고 아무 말 하지 않는다고
이렇게 되 가도 되는가?
성실하게 일하는 직원은 어디에 있더라도 공정한 근평을 받아야 함이 기본이다.
반드시 주무국 주무부서에 근무하여야 승진시킨다면 누구라도 예외없어야 하고
주무국에 근무하지 않아도 승진시킨다면 그 기준이 경력인지, 나이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
능력으로 발탁인사를 하더라도 누구나가 공감 가는 인사이어야 할 것이다.
작금의 현실은 그때그때 기준이 ‘위인설관’식으로 운영되는 것 같기에
술 한잔하고 한마디 지껄여본다.
다가오는 인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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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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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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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홈페이지에 탈퇴신청서 다운받기도 있도록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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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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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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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모두들 지금 내는 노조비가 넘 아깝다고 합니다. 정말 실망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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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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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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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제주도에서 워크숍, 올해에도 제주도에서 워크숍.....
지금 북구청은 구청장도 퇴임하고 없어 구정이 어수선한 안타까운 현실에서 곧 다가오는 선거에 연일 회의
와 교육, 모의시험까지 하면서 준비하고 바쁜데....워크숍을 꼭 지금해야한는것이 옳은것인가 하는 시점이 첫번째 문제이
고, 또작년에 많은 이들이 싫은소리하며 반대한 제주도 워크숖을 올해 또 하겠다고 우기며 강행하는 배짱은 무엇인지.
득보다 실이 많을 것 같은 워크숍...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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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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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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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소리한 한사람있지요
이번에도 그분이 올리셨나 모르겠지만
많은이는 아닙니다
물론 쉽게 비판하는 이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직원이 다수입니다
제주변은 그렇습니다 직원들을 위해 하다보면 이런저런말이 많을껍니다
몇사람의 의견을 다수인양 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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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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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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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잘한것은 간곳없고 허물만 들추려한다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나무만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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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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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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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고 다가 아니고, 안보인다고 다가 아닙니다. 많은지지와 성원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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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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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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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미스고 07:58부터 동색 08:27분까지 한사람이 계속해서 쓴 것 티가 너무 납니다. 간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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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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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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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님 지대로 보셨네요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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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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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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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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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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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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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홈페이지에 탈퇴신고서 제발 올려주세요.. 저도 주변에 얘기하는것 많이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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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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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율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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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적으로 제주도 워크샵 가는건 엄청 좋아하고 노사 워크샵으로 제주도 가는것은
비난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지극히 이율배반적입니다.
일년내내 업무적인 워크샵, 교육, 연수 등 많은데 그런거 갈때마다 옆직원에게 피해 준다고 안갑니까
필요하면 가지 않습니까, 이러지 맙시다. 노조의 위상이 높아지면 직원들 권익신장이 도움이 되지
절대 해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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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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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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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의 예산집행이 문제?
이해가 잘안되네요
원글보니까 노조비로 가는것도 아니고
총무과에서 2014년도 편성된 예산으로 가는거던데
뭐가 문제라는건지?
구비로 가는게 문제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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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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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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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노조원이신분 적당히 하시죠
댓글 쪼매 달아놓는 행위며 말투며 넘 티나십니다
좋은 비난으로 서로 전진해야지
이거 뭐하는 행동인지
노노갈등에 좋아할 사람은 누구일지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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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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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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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하신 분 노조원 인지 회색 선동분자 인지 궁금 합니다?
조합결성 목적이 조합원 복지향상, 근무조건개선 등 이라면..
이러한 목적달성을 위해 단체교섭, 노사협의회, 워커샵 등의 노조활동을 해가는 것 아닐까요?
물론, 노조와 구청간부와의 술잔기울이기, 노조달래기 등 내용없는 예산낭비 행사이면 비난 받아 마땅하죠!!
그러나, 노조가 "을"의 입장일진데, "갑"이 원하지 않는 행사를 억지 차출이니, 동료 직원들 업무대행 불만이니
이런 내용은 노노간 갈등 조장과 조합원 결속 저해를 바라는 회색분자의 전형적 선동방법이 아닌가 의심 되네요?
조합 의사결정을 위해 의결기구, 집행부 등이 조합원 의사에 따라 구성 되었고, 조합원 결속과 조합 활동의 폭 넓은
참여 유도를 위해 자체 워크샵을 매년 개최하여 왔으며, 노사워크샵은 지난해 단체교섭 안건으로 조합측의 요구로
최초로 정례화 한점을 감안 하면, 조합원의 일원으로 회색빛 소리를 내는건 조합을 위해 옳치 않다고 생각됩니다.
워크샵 장소가 팔공산 이라면 이런 글이 올라오지 않았을까요? 그러면 800명 조합원이 모두 참석 할수 있을까요?
모든 조합원이 참석할수 있는 행사라면 노사워크샵이라기 보다 명칭이 어떻튼 노동조합 총회가 되었지 않을까요?
지역내 가까운 장소였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모든 소통이 주어진 환경에서 멀리 벗어 났을때 진정한 대화들이
오갈수 있음을 감안 하면 이 또한 이해되지 않는바는 아니며, 노사워크샵을 "그들만의 찬치"로 표현하는 글쓴이의
생각은 조합 와해를 바라는 선동.선전의 전형이란 생각이 드네요!!
민주주의 기본원리 다수결원칙도, 노조결성 목적 마저 도외시 한체.. 정치판 모사꾼 마냥 세를 불리기 위한 건지?
문제 해결대안은 전혀 없이, 글쟁이 마냥, 글로 말없는 다수를 선동할게 아니라 조합원을 위해 행동하는 양심이길!!
투명.청렴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어야 할 조직이.. 중앙이나 지역이나 집행부 부정선거 시비로 재투표를 하질 않나!!
조합비 집행 투명성 의혹이 연일 난무하질 않나!! 이런 조합이 정상적 조직인지 스스로 반성하심이 먼저 아니신지?
조합가입이나 조합비징수가 자유의사에 따라 결정 되듯, 양쪽 노조에 양다리 걸치는 것도 본인 자유의사 이겠으나,
노조 구성원 다수결에 따라 결성된 현 조합원의 결속을 저해하는 양다리 회색빛 발언들은 자제 하여 주심이 공직자
로서 북구 노조원의 일원으로서 구 발전에 일익을 보태는 길이 아닐까요?
참고로 댓글에 탈퇴신청서 필요한 분, 조합비원천징수동의서 제출 않으면 되고, 탈퇴신청 불요 한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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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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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노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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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노조원 아니지만,, 공감합니다,,, 이런 말 자체가 나오는 이유를 먼저 반성해야되지 않을까요?
물론 반성만 하지말고 실천이 더 중요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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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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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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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미개하니 그 국민중 하나가 공무원이 되고 하나는 언론인이 되고 하나는 정치인이 된거야. 그들이 모여서 국가가 된거고..니가 하는 무단횡단, 새치기, 등등... 내 자식이 그대로 배워 우리의 미래가 되는거야. 빨갱이 파랭이 타령하기 전에 자식부터 잘 키워. 빨갱이발송이든 파랭이 방송이든 귀는 양쪽으로 열어놔 어느쪽이든 위험하긴 마찬가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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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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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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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추천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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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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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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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장소 아닌데 흡연하면 싸대기 100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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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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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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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의 심정은 알지만,,,,,간접 흡연자의 피해는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폐암, 간암, 위암,,,,모든 암에 걸릴 확률이 몇배 증가한다면, 간접 흡연자의 암에 걸리 확률은 더 높습니다....당신의 아내, 자식이 폐암에 걸립니다....그리고 당신의 동료가 폐암에 걸립니다.... 지발 금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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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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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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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위에도 이런 간부 없는지 잘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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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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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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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봐야 알만큼 눈이 어둡나요? ㅎㅎ 능청도 9단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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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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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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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욕설...이런거 잘하는 인간들... 집에서나 하시길... 직장에서 화풀이 대상 되는거 기분 더러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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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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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보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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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나님만 알고 다른 사람들은 진짜 모르는데요. 알고있는 고급정보(?) 공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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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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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하위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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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시길.,..무지막지한 정권을 말입니다.
잊지마세요...나의 목줄을 쪼르고 웃는 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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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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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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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중간관리자 계장이 자리에 있는 한 발전은 없다 언제 부터 희지부지하게 주무에서 계장이 되었나 대한민국에서 제일 편한 작자가 6겁 보직자 아닌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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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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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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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평을 원칙대로 잘 해 봅시다
변화 소통 창조의 슬로건은 우리 모두의 소원입니다.
북구청이 바로 서야 북구가 바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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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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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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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의 주민이 진정 행복하고 복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900의 변화입니다. 변화는 인사에서.. 능력있고 소신있는, 진정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이 우대 받는 살맛나고 일할 맛나는 북구청 .변해야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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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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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를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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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 누군지를 알아야죠 이름석자를 알려주세요 아니면 두글자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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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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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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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100이하를 구의원으로 공천하는 구케의원도 문제가 많다.
그런 구의원을 당만보고 선출하는 구민들도 문제많고
다 자업자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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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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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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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들려요,, 전화통화 내용,, 그리고,, 지금 너무 민감해져 있어요~..왕짜증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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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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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훼방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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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 육체적인 스트레스
구의회가 뭐하는 집단이고?
직원건강 해치고 업무방해하는 집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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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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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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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갑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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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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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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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를 떠나 전 직원이 단결하여 부당함을 표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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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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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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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싹은 도려내야한다. 이런 몰지각한 자들을 공천한 국회의원에 대한 심판을 잊지말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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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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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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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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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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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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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결정하시는라 수고하셨네요...앞으로 노조원만 생각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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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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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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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인가 왠 뜬금없이 이게올라왔노! 뭐가 그리 중요한가 자금우리에게는 인사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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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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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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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알고 삽시다...눈앞에것만 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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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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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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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굳이 틀린말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얼마전 조부상에 이어 또 올라와서 이런글을 적었다. 백번 이해합니다.
하지만 생각을 잠시 뒤로하고 며칠 지난 후에 공론화 하여도 되는것을 경조사 올라오자마자 바로 이런 글을 올린다는것.
당사자나 주위 사람들은 기분이 좋지 않을것 같네요. 생각, 행동 등은 시기가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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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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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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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윗분 댓글 아주 좋은 말씀이시네요~!!
이 글을 쓰신 작성자(부의금)께서는 얼마전 우리구청 직원의 조부상 시조부상 올라올 때에는 여태껏 아무말 안하다가, 이 해당 경조사 당사자의 경조사 해당글이 올라오자마자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가 몹시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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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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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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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 보고. 본인이 판단해서 필요하면 조의를 하면되지 않나?
부모같은 조부모가 있을 수도 있다. 누군가의 삶을 쉽게 여기지 마시라.
그리고.
이 글을 쓰신 작성자(부의금)께서는 얼마전 우리구청 직원의 조부상 시조부상 올라올 때에는 여태껏 아무말 안하다가, 이 해당 경조사 당사자의 경조사 해당글이 올라오자마자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가 몹시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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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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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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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의금)께서 진정 누구를 위한 배려의 글인지 궁금합니다.
이 글을 쓰신 작성자(부의금)께서는 얼마전 우리구청 직원의 조부상 시조부상 올라올 때에는 여태껏 아무말 안하다가, 이 해당 경조사 당사자의 경조사 해당글이 올라오자마자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가 몹시 궁금하군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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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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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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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틀리지 않는 말이라도
언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또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경조사의 경우 공지기준을 정하는건 적정하지 않다고 보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경조사에 올리는 것도 직원들이 좀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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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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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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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본 건데 누굴 탓하는게 아니라 이런문제의 심각성을 깨닿고 누군가 거론하엿다면 어느정도 결론이 나와야 겠는데 이렇게 답변을 흐리게 하면 어떻게 하란 말인가. 그냥 넘어갈 수 잇겠지만 언젠가 기준이 마련되겠지만 그걸 지금이라도 기준을 마련해 보자는 건데 모두 공감이 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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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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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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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올에 경조사 올리는 것이 법적인 문제도 아니고 기준을 정할 문제도 아닌듯 싶네요
자신의 의사에 따라 결정할 문제이고 행위에 따른 비난은 본인이 책임져야 할 것 같아요
만약 다른 구청 직원 경조사 올리는 것이 싫다고 문제시하면
우리구만 다른 구청 직원 경조사를 올리지 않을 것인가요?
이런 데서 논의하는 것은 과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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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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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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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금님의 말씀 적극 공감하고 있고요...
범위를 너무 넓혀서 서로 부담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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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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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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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에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을 올릴 때에는 예의를 지키십시요.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지만 그래도 직원들끼리 보는 공간에서 비아냥으로 이런 글을 쓰는건 같은 직원끼리 보기에 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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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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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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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공개적으로 게시된 전별금 문제가 생각난다..
그때도 오랜 공직생활을 하고 떠나는 선배뒷통수에 대고 할 짓이 아닌 짓을 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문제가 없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같은 직장안에서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이다
외부에서 이글을 보면 뭐라고 생각하겠는가
북구청 직원들 참 민주적이다라고 할까!
작은 문제를 크게 부풀린다고 문제가 해결될까
작은 일은 작게 큰일은 크게... 이게 지혜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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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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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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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책이 높은 것도 아니고 발이 넓은 것도 아닌데
경조사비가 월평균 20만원이 넘는다..
봄에 많을 때는 힘이든다...
간소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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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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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처신1명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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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 공지에 과한 처신으로 많은 직원들한테 욕을 먹어야 되는 분이 한명 추가하셨던데~
또 노조게시판에 이런식의 비아냥글 올려보시지 그러세요
말을 때와 장소를 가려가며 해야지, 해야 될 말과 안해야 될 말을 구분해서 글을 올려야지.
익명이라고 이런식으로 글을 올리시나
당신이 경조사에 대한 의미를 최소한이라도 알았다면, 예의를 지킬줄 알았다면,
아무리 하고 싶은 말이 있었더라도, 공개된 곳에 이런식으로 글을 올리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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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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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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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북공노 조합원이지만
요즘 전공노 하는거 보면 맘에 들던데 너무 까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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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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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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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맘에 들고 안들고의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직원들이 전공노가 불법인거 모르고 있고 사무실 제공 등등이 불법인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그래도 전공노가 필요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열심히 한다는걸 보여줘야지
자기들 보여주고 싶은것만 이야기하고 나머지는 숨긴다면 문제가 분명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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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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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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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은 어떻게하든 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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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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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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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는 장기교육 선발하는 배점표가 별도로 있다하던데 그걸 준용해서 다시 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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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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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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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금이다 라고 하지만 노조에서 한마디도 안하고 있는것은 직무유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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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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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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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글이 삭제된 이유를 모르겠내요 관리자가 삭제한건가요 아님 켕기는게 있어서 삭제된건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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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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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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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 기준이 없다면 차라리 심지뽑기로하면 불만이 없지 않겠는가????
북구행정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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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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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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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조건에 아무말없는 다른구청에 비해
북구청은 항상 시끄럽다
별나기는 하지만 그래두 시끄럽다는건
직원들 의견을 자유롭다는거라 다행이긴한데
별나기만 한건 오히려 조직의 해가 될수도 있음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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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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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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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도 기준도 없는 선발결과에 힘빠지고 맥빠지는 직원들의 마음을 헤아릴줄은 모르고 다른구청은 아무소리 없는데 북구청 직원들만 별나서 시끄럽다고 댓글 다시는 당신! 정녕 북구의 발전을 생각하는 1인인지 의심스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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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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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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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요청합니다~문자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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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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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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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요청합니다~문자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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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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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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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요청합니다~문자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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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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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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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요청합니다~문자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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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8 1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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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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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요청합니다~문자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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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8 1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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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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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앞길이 안보인다. 나이는 점점 먹어 정년에 가까운데 언제 공무원에 꽃인 오무관 달아보나 주변에 찾아보아도 빽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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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0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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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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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면 우리구 너무 막 나가고 있다. 같은 동료끼리 선의에 경쟁을 해야지 음해하고 어떻하든 흠집을 낼려고 하는 추태는 부리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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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08: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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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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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놈의 카더라 방송이 문제다.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는 퍼트리지 맙시다.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라지만 동료끼리 페어플레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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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08: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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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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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요상타 아닌땐 노조 1인시위 잘하던데 왜이리 조용하지 무언에 약속이 있었나 위원장은 뭐라 한마디 해라 뭐가 무서워 침묵하노 침묵이 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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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08: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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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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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그때 그때 달라 달라도 너어무우달라 00과 직대 너무 파격적인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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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08: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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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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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위원장도 각성하고
지부장도 좀 각성해야 하지 않을까요?
노조 1인시위자가 교육가고 없어서 그런가
지부 할일없으심 노조로 오시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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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09: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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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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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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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09: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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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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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으면 본인이 하면 될것을 왜 남 탓을 하실까?궁시렁대지나 말던지
에고 난 너무 더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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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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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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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인사는 없었는지 한번 반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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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18: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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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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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평 1번을 배제하고 2번을 승진시킨 이유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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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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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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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있는거여 없는거여 입도 한번 뻥긋 못하고있느니 나원참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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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18: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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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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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서 댓글수정까지하시나!대단한노조나왔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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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0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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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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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간부하면 참좋다
편한 자리 뺏으려고 사람 눈에 피눈물나게 하고
일은 안하고 돌아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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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10: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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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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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세상은 요지경이고 인사는 그들만의 잔치라서 오리무증 아닌감요?
몇십년전에 저승사자님이 작성한 글이 문득 생각납니다요..
특혜....구의원....공짜술....학연.....지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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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6 13: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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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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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조가 그나마 저번보다는 좀 나은거같다
그렇다고 잘한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앞이 워낙에 한게 없어서
한거없는 높은분은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고 높은데 가서 모하시나?
승진작업하시나 지켜보겠다 언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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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7 13: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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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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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깝네요? 동주민센터가 무더위쉼터로 지정이 되어 있고 찾아오는 분이 없으면 홍보부족으로 유치 대책을 세워라하는데 동에서 홍보제되로 되었는지 물론 각동이 비슷하리라 봅니다만 하루라도 쉬어보고픈 마음이야 다 똑같지 않겠습니다. 상부에서 비상근무 내려오면 반대할 수가 있을련지 폭염상황이 거의 전국적 현상으로 가고 있습니다. 더위에 힘들어하는 연세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실질적으로 줄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안타깝습니다. 주택가 낮에 가보면 정말 숨이 막힙니다. 서있기조차 힘들정도인데 걱정이 많이 됩니다. 자연의 섬리에 비켜갈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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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4 17: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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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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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쉼터를 하라고 해놓고 정부에서 예산지원이 없다. 열악한 자치단체 사정으로 제대로 된 무더위쉼터은 요원하다. 시원한 음료나 취미거리라도 있어야 어르신들이 오시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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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08: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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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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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구청이 언제 기돌이 생각이나 하나 이거 사람차별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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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06: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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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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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더워서 더위먹었나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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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06: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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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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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님에 이런 한마디 정말 힘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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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06: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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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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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열마리에 양보다 잃어버린 한마리 양을 찿아라고 했는데 일부의견만 듣고 처리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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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06: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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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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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삼복더위에 갈데없어 죽어봐야 정신차리지 잠시만요 쉬었다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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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0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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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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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정문에서 1인시위 하던데 문구하나 더 삽입하여 같이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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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07: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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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불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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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잘못처리했다간 여럿 죽어요 대기실만들때 청장님께 건의하여 청장님께서 해주신거로 알고있거던요 근데 청장님 명도 안듣겠다 이건가요 이젠 막가자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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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07: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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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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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지원부서 업무가 뭔지모르나보지 직원들을위해 확실하게 지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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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07: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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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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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나는건 조조군사내 저위에 중앙부처나리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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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07: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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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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몆사람에 의견이 전체인양 호도하지말고 열린마음과 열린귀로 잘들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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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07: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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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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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니 고우니 해도 한솥밥 먹은 식구가 좋네요
어려운 사정 알아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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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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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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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이 명단좀 돌려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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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9 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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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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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리모델링이 단순히 직원들이 편안하게 근무하자는 것이 아님을 5층에서는 알아야 한다
북구청이 북구청직원들만을 위한 공간인가?
북구주민들을 위한 행정을 펼치고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주민들의 얼굴이다
30년이 된 낡은 건물, 거기다가 안전까지 위협당하고 있는 현실에서
리모델링을 반대하는 의원이 있다는건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
좀더 넓고 긴 시야로 봐야 할 것이다
단순히 내 편하자고 내 집을 고친다는게 아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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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9 11: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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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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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북구청사가 무너져 죽어나가야 보수를 한단말인가? 청사 정밀안전진단결과 D급이라는데 사고라도 난다면 누가 책임질것인가? 책임질자 있으면 이름을 걸고 리모델링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청사 화장실 한번 사용해 보셨나요? 상쾌하고 기분이 좋았나요, 우리들은 그런 좋은향기를 맡으며 근무해야 하는 사람들인가요? 실명으로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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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9 14: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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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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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면 반대해서 못하면 같이 가는야죠? 이건 뭐,,,내집 고치는것도 아니고 주민이 이용하는 청사를 좀더 환경개선하고 안전하게 방문하자는 거고, 좁아 비터져 등더리 대이는 사무실 쪼매만 늘리자 하는데 뭔 반대를,,,이게 뭔 시나라까묵는 소리하는지,,,참으로 한심하이...나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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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9 17: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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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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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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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9 17: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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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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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귀신 신나락까먹는소리고 엊그제 일정대로간다고해서 이사할 준비로 마음먹고있는디 무슨 해괴망칙한소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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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0 17: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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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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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알았나 5층 높으신 양반네들이 배가아파 딴죽걸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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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0 17: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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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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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잡았다 느낌아니까? 저쪽 시청쪽에서 조정한다카데 무슨 정치적목적이고 청사안전이 정치적 희생물이가 정치적 놀음을해야되나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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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0 17: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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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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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도없는 피켓시위 하지말고 노조에서는 이럴때 나서라 강력하게 직원들이 워하는 바를 투쟁해라 아니면 낙선운동이라도해라 위원장은 뭐가 무서워 못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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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0 17: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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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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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서 확실하게 입장표명을 하세요 아니땐 성명서내고 잘하더니 꼬리 내리지말고 강력하게 하세요
잘하면 우리가 화랑실컷 마시게 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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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0 17: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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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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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사무실 넓고 삐가 번쩍하던데...그러니 잘 모르는 모양이네...무너진다...생각 똑바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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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0 17: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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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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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들어가서 일보다가 위에서 똥물내려와 뒤집어 써봐야 정신차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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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0 17: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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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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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마 제대로 해보자는데...시바라까묵는 소리하는 인간은 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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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0 17: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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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장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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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전 의장하며 거들먹 거리던 와 그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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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0 17: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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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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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현실과 우리의 내정관섭을 5층과 시청은 관여하지마라 겉으로는 예산운운하며 속으로는 딴생각하는 주민들을 볼모로 잡지마라 그런다고 표 안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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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0 17: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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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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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900여명 직원들 두눈부릅뜨고 똑발로 판단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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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0 17: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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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꿈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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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여 잠자지말고 벌떼같이 일어나거라 우리가원하는바를 바르게전달하라 새로생긴 과가 들어갈데가없어 직원휴계실을 뺏어가서 직원들 업무보다 잠시 머리식힐데도없다 고질민원인은 시간갈수록 늘어나는데 갈데는없고 그나마 리모델링하면 해소된다고 위안을 삼안는데 우리의 이소박한 꿈을 짖발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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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0 18: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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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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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되게 낮설다! 리모델링 한다고 난리부르스 치더니 이제와서 수정하니 안하니 너 되게 낮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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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08: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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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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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층 나리들 너무 그러지 맙시다. 낮은곳으로 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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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08: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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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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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걸레가 걸레같은곳에서 근무해도 된다이거가 머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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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08: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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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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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아니면 죽음을 달라 우리가 원하는것은 더도덜도말고 원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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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08: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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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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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나은 환경에서 근무좀 하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문제됩니까? 아니면 그게 그렇게 사치스럽습니까?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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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08: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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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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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900명 소박한 직원들에 꿈을 짖밣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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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08: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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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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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가?? 나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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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09: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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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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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북구 직원들 불신한다는 당신을 불신한지 오래되었는데
이건 피장파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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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15: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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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지리해서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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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한분의 민원인이 이래서 북구가 안된다고 화를 내셨다
이유인즉 사무실이 꾸지리하고 화장실은 더 가관이고 엘리베이트도 관공서에 이런곳은 처음이라고
죄송하다고 했다
언제까지 내가 주민한테 죄송하다고 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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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15: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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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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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민원인계심 정중하게 5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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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16: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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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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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16: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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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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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16: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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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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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대로 된 리모델링를 하지 못한다면 북구 망신이다
몇년동안 준비해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을 몇사람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조직이라면
제대로 망조가 든거고
내년 선거에서 제대로 심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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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08: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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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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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 이돌모 의원을 저주하자 빨랑 *지라고 그것이 북구를 발전시키는 길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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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10: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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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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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정신질환자 낙선운동하면 그것도 법위반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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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10: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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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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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구민들은 그랜져이기를 원한다 그에 걸맞는 행정서비스도 그랜져가 되야 되겠지 북구구민 전체를 티코로 전략시킨 네놈이 진정 뒤에서 야합하는 모사군이다 북구에 있을 자격이 없는 너를 추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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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12: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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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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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요?
비슷한 공무원수에 부서가 그렇게 차이 날수가 있을까요
진짜루 그렇다면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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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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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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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데 노조에서 해답을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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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18: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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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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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저번 주먹질한 사람아이가 화랑좀 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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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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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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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티코 단종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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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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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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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노조에서 뭐합니까? 그런사람 퇴출안시키고 1인시위 5층입구에서하자 아니면 동동집앞에서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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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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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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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은 노조입장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밝혀주세요 성명서는 왜 안냅니까? 노조 가만있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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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08: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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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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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화랑에 기름진 음식이 한상가득하구나 산해진미로다 이럴즘 북구 직원들 눈에 눈물고이는구나 그화랑은 직원들에 눈물이고 기름진 고기는 북구직원들 살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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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08: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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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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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에 H의원이 뒤에서 조종한다카던데 실체를 밝혀 망신좀 톡톡히 주자 그리고 직원들 마음을 헤아려 주는 의원들은 노조에서 감사패라도 전하고 직원들이 줄수있는한 모든 도움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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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08: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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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눈 이에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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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직원들 알기를 우습게 아는 00들 본떼를 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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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08: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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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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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 있는 그양반이 목적을 갖고 조종한다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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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08: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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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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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말나온지 10년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습니다. 모든게 때가 있는데 지금 기회를 놓치면 또10년 허송세월보냅니다. 직원들 잘판단하여 화장실 물세고 언제무너질지 모르는 불안감에 떨지말고 지금이 그때입니다. 꼭 원안대로 관철시킵시다. 우리의 안전문제 우리의 문제를 제3자에게 맡기면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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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08: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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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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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서 확인 한번 해보세용. 수고스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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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07: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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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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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에 아는 직원에게 물어보니 부서이름만 바뀌고 늘어난건 없답니다. 아마 시도포털을 보고 아직 확정되지않은 조직도를 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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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08: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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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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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직개편으로 늘어나진 않았지만 원래부터 자리가 많은듯 합니다.
우리 구에 없는 과도 많고...계도 있고...차이가 많이 나는것은 확실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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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6 15: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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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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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 좋은것은 높은양반이 하고 하위직은 시다바리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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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08: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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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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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으면 부서장하고 출세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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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0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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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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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해도 너무한거아닙니까? 그것도 두사람이나 정말 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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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08: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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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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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좋지 느낌아니까 밑에 줄거있나 내가가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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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08: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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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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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런게 있었는줄 내사 몰랐다. 좋은것은 좀 나누어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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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08: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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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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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나도 가고싶다. 이등신아 가고싶다고 다 가는게 아니다. 벼슬이 높아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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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08: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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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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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과장님들 동유럽갔다와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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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08: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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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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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너거들 낮잠자고있나 이런거 있으면 컨트럴하고 억제해야지 알고도 모른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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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08: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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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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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이 직원들위해 총대메고싫은소리 쓴소리 해야하는게 본분인데 폼나고 좋은것만 하려고하니 모르쇠로 일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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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08: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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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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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구는 해외연수다 국내연수다 하면 위에서부터 가려고 난리부르스치니 하위직 가겠다고 눈치보여 나서겠나 이런구조적인 모순부터 노조는 해결하라 노동조합에서 하위직우선으로 선정해라 공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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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08: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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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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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 말이 맞습니다. 맞고요 가만히 살펴보면 한번간사람들 두번 세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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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08: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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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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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도 한통속인데 거기이야기해서 될까? 자기밥그릇은 자기가 알아서 챙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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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08: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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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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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무슨밥그릇 개밥그릇이가 이리저리 굴러 다니다보면 이리체이고 저리체이고 서럽다 그대이름 하위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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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08: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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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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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관나리들 정신좀 차리이소 다른부서들 업무보고한다고 다들정신없는데 세무과 업무보고 안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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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08: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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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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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과 업무보고 없다. 있어도 밑에서 다 알아서 하니 부서장 원고대로 읽으면 된다. 뭐가 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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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08: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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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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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안일어나야 했어야하는데 참 현실이 암울합니다. 우리북구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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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08: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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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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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에 지대한 공이 있는것 맞나요 맞다면 떳떳히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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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08: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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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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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울하게 생각지들 마세요 이런분들이 있는반면 좋은것은 하나라도 밑에있는 부하직원들먼저 챙기는 부서장도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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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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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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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민원인와서 깽판치는데도 나몰라라하고 빠져버리고 좋은것은 독식하는부서장이 있는반면 고질민원와도 담당자 제치고 적극나서해결하려는 부서장님들 많습니다. 부서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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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09: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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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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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노조에서 존경받는부서장 지탄받는부서장 투표라도 해서 존경받는부서장은 적극 홍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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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09: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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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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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려고 떼쓴 부서장이나 앞뒤 생각없이 보내준 읫선이나 똑같다.
이런조직원 때문에 북구는 낙후되어 간다.
다른 구는 희망(북구)을 넘어 행복(달서구)을 지나 명품(수성구)시대에 들어섰는데
북구는 아직도 구민과 함께 하는 희망 북구 타령이나 하고 있다. 참 한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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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09: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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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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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적으로는 남이 해주는 밥상은 다 좋아합니다. 내려가면 차려져 있는 상태라 편리하고,
밥이 맛있습니다. 쌀이 좋은가 아님 밥솥이 좋은가? 어찌 매일 좋을 수만 있을까요? 집밥도 그렇지 않나요?.
그 가격에 한번씩 로또 맞았다 할 정도일때도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감자볶음 깻잎김치 칼국수 비빔밥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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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09: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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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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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두요..근데, 소불고기 빼곤 다 좋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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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09: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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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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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의 반찬은 살기위해 먹는수준에 가까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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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10: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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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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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님에 동감합니다. 국물에 간이 안맞춰져 있고..점점 음식 맛이 떨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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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15: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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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하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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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시고,,,뒷일 처리하기 힘들실겁니다...뒤가 좀 거시기 뜨끈하시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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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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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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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직으로 들어와서 당연히 할일을 했을뿐인데 세금 많이 거뒀다고 매년 연례행사처럼 해외연수보내주는 관행 자체를 없애야 한다. 이번에 과장 두사람이 모두 여행에 동반한것도 매우 잘못되었지만 세무직들에 대한 지나친 연수비 지원도 다른 직렬과 비교해보면 공평하지 못하다. 사회직은 어디 제대로 갈 수 있는가? 돈도없고 업무에 쫒겨 어딜 가지를 못한다. 특정 직종만 우대하는 이런 연수는 앞으로는 전면적으로 폐지하였으면 한다. 아니면 공평하게 직렬별 숫자만큼 나누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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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17: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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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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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하는 식비에 비교하면 최고다. 집과 비교해도 최고다. 맛없으면 외부식당에 가서 맛난거 먹든지 음식타령하려면 차라리 구내식당 없애버려라
그러나 이런 여론도 있음을 알고 구내식당 종사자들은 매너리즘에 빠지지말고 더욱 새로운 마음으로 일해라
달랑 한끼하고 월급 이렇게 많이 주는데가 어디있나 항상 고마워하며 직원들을 위해 더 좋은 음식으로 보답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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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17: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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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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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하위직들이 먼저신청하고 남으면 윗사람들 가는걸로 순서를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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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7 08: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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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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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직들끼리 가야 마음도 좀 편하지 윗사람같이가면 여행가서도 눈치봐야지 챙겨주어야지 정말 밖에서도 스트레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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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7 08: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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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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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꺼리가 있으면 밑에 양보좀하지 더 먼저갈려고 설쳐되니 하기사 가면 대우받고 너무좋찮아 간부들이야 이런기회아니라도 자비들여서라도 얼마든지 갈 기회가 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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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7 08: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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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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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하고 아랫것들 마음 헤아려주고 존경할만한 부서장도 많은데 영 아닌 부서장도 많다. 노조위원장은 이런 옥석을 가려서 1번2번께 좀 전달해라 노조가 이런거 안하면 뭐하고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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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7 0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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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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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세상이 원래 그렇다, 체념하고 살아라. 그기 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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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7 11: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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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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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여기서 아무리 해봐야 부하직원은 상사욕하는 그런 찌질한 소리로만 들리는군요 상사되고 경륜이 오래되면 누구나 가고싶어면 갈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야지 또 어떤이는 어떤 부서는 매년 해외가고 많이 부러운가 본데 여기까지 오기위해 애초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도 모르고 그러는지 우리부서도 노력해서 갈 수 있게 하는게 그게 정상적인 사고이고 선배도 후배도 누구든 갈 수 있게 해야지 간 사람 욕하는게 이게 조직발전에 뭐가 도움이 되는지 나도 가고 싶다 정년전에는 해외 한번 갈 수 있게 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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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7 15: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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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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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에서 더 비싼 돈 주고 한번 드셔보세요. 저는 여기와서 밥 맛있어서 살 막 찌는데요. 구청밥 중 최고입니다. 배부른 투정으로 들리는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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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7 16: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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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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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가서 먹어본 중구청 식당 많이 나빠던 기억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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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30 10: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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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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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 점심 먹을 만하다고 생각해요. 우리 입맛이 고급화 된것도 있지 않을까요? 2,500원짜리 점식식사에 3,000원짜리 아메리카노에 입맛이 맞춰지진 않았나요? 밥맛이 좋을때가 더 많았던거 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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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30 14: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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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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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직만 특혜주는 조직개편누구를 위한 것인가? 다른구에없는 사회직5급 우리가 제일먼저 만들어주었다. 뭐가 있나
사회직 5급 만들때도 수성구 다 만들었다는 허위 정보흘려서 꼼수부리더니 이번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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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07: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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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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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렬간에 형평성을 고려하라 어느직이든 너무빠르면 조정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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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07: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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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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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수식당 사장님 스카웃 하자!!! 한달만이라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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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10: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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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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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갈수록 맛이 떨어지는 것 같다 . 오늘도 마찬자기다. 정말 혁신이 필요할 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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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12: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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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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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광역시 사회복지직 출발이 1987년으로 대구시는 타시도에 비해서 사회복지사무관 승진이 최소 2~3년이나 늦었으며 현재 4개구군에 복지사무관3, 내정자1명이 있습니다. 이번 복수직은 2013년초 사회복지사들의 겪무로 인한 자살 등에 따른 처우개선 추진의 일환인데 고생하는 사회복지직들에게 따뜻한 동료애를 발휘하셔서 격려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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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1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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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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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임용이 사무관된게 승진이 늦다면
80년에 임용되어 열심히 일해도 아직도 사무관이 못된 사람은 자살해야 되나요?
사회직분들 고생하는거 모르는거 아닙니다
하지만 혼자만 고생하는거 아닙니다
행정직이든 기술직이든 나름 그 자리에서 다 열심히하고 고생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형평성에 맞게 같이 나아가야지요
남의 밥그릇 빼앗는 행동은 하면 안되지요
아무리 복지세상이라지만 세상은 같이 살아나가는거고
복지행정이 복지직만 해서 되는건가요?
다른 직렬에 계신분들이 밑바침이 되어주고 같이 일을 해주니까 복지가 있는거 아닌가요?
제발 형평성있게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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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14: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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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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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밥 먹고 싶어도 못먹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한끼에 최소 5000원 이상 주고 밥먹어야 하는 외청 직원들은 꿈같은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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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6 1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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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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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맛있고 질높은 식사를 할수있는 방법이나 방안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작성하였는데...
아쉽게도 우리 직원들 생각이 이것도 배부른 투정으로 취급되니 답답하네요.
왜 발전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더 아래로 밑으로 끌어내리는지...
아니 아직 밥도 못먹고 굶주리고 사는 지구인도 많은데,
월급도 공무원 보다 못한 계약직, 중소기업도 많은데 그것과도 비교를 해보시지...
북구 후생복지의 발전은 요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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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7 11: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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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자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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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글과 같이 이런 분위기가 조성되지는 않겠지만,
나 하나부터 조금씩 변화해서 후배들에게
좋은 근무환경을 물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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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5 17: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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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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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제대로 밥값하네 아무튼 수고몽땅 하였고 더욱더 직원들에 복리및 후생에 힘써주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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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1 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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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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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안에 좋은소식이네요 당직비 여비까이고 봉급시원찮게오르고
이래저래 심란했는데 노조에서 수고했네요 마무리도 잘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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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3 11: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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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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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도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어떻게 시행하느냐도 중요합니다. 과연 부서장 눈치안보고 선뜻 휴가를 갈수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또한 더 중요합니다. 노조에서도 이점 관과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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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08: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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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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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님에 말이 맛고요 부서장들 부터 솔선수범해서 휴가 가도록 만듭시다. 안가는 부서장이나 눈치주는 부서장 노조에서 페널티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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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08: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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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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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두팔벌려 환영!!환영!!
일단 좋은 제도 만들었으니 시행도 당근 잘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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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09: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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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북구공무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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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복날 치킨배달 행사와 수능 떡 행사는 없어졌습니다
미리 공지못한 점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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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15: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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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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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북구에 안식휴가 하나요?
대박이네요
시에도 안하는것을 북구에서 먼저 하다니 북구 오길 잘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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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8: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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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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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감사인사드리러 왔는데 다른분이 미리 적으셨네요
어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행사 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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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08: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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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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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밤에 영화를 보며 문화 생활도 하고 직원간에 소통의 장을 가지는 좋은 날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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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09: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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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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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사무실이 아닌 문화공간에서 여러직원들을 만날수 있는 시간과 ~~ 또 영화 끝나고 삼삼오오 모여서 뒷풀이까지 할수 있는 좋은 기회 만들어 주신 석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우리 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참신한 사업들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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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1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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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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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휴가제란 말만 들어도 힘이나는 제도 인거 같습니다~~직원들이 일할맛 나도록 우리북구가 선도적으로 시행에도 차질없이 추진하였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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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10: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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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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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저녁 모처럼 직원들간에 정도깊어가는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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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7 0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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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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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또한 노사협의결과에 대한 위원장님에 간단한설명 특히 직원안식휴가제 내년 시행을 한다니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너무 환영하고요 노동조합에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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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7 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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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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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잘노는사람이 일도 열심히 잘한다고합니다. 우리직원들 그동안 스트레스와 각종 고질민원인들에 시달려왔고 이제는 정말 안식휴가제가 절실히 필요할때입니다. 노동조합과 관계부서 수고많았습니다. 특히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공무원단체계에도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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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7 08: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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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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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동조합에서 한 영화행사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만의 간만의 오봇한 시간이였고
석위원장님의 말씀대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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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7 10: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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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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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들 전부 상담하여 이참에 다 털고 가자 아직 혐의자가 더 있다던데 정말인지 노조에서는 성면서만 내지말고 진상을 또렷히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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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1 08: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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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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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당할때는 어디가서 하소연하나 남자도 피해자가 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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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1 08: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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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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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당하고도 말못할때 노조에서 나서라 이런문제도 노조에서 신경좀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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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1 08: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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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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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반성하자 나자신부터 외모로만 여직원들을 바라보지않았는지 뒤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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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1 08: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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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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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못해도되는데 못생긴것은 못참는다는 조직문화 바꿉시다. 얼굴로만 평가하는 조직문화 이대로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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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1 08: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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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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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안생겼음 더 좋겠지만
벌어진 일이니 제대로 수습하는게 맞겠지요
하지만 이 일로 인하여 파편이 엉뚱한데로 잘못 튀지 않게
우리 직원들이 남의 일이라 이랬다더라~ 저랬다더라~ 이런 설!설!설!
이런건 서로 좀 안했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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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1 09: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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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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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먹지만 말고 싫으면 싫다 말을하자 말을~
싫다고 똑 부러지게 말을 했으면 될것을~
초딩들한테 시키는 성예방 교육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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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1 09: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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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와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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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구청 승진 트렌드가 요상타
어떨땐 나이 많다고 승진하고
저럴땐 경력 많다고 승진시키고
요럴땐 능력 있다고 승진시킨다.
어떨땐 나이 적지만 승진시키고
저럴땐 경력 적지만 승진시키고
요럴땐 능력 없지만 승진시킨다.
그놈의 잣대가 그때마다 달라서 보는 이들의 머리만 뱅뱅 돌게 한다.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인사의 기준은 어디로 갔는가?
모두 다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입 다물고 아무 말 하지 않는다고
이렇게 되 가도 되는가?
성실하게 일하는 직원은 어디에 있더라도 공정한 근평을 받아야 함이 기본이다.
반드시 주무국 주무부서에 근무하여야 승진시킨다면 누구라도 예외없어야 하고
주무국에 근무하지 않아도 승진시킨다면 그 기준이 경력인지, 나이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
능력으로 발탁인사를 하더라도 누구나가 공감 가는 인사이어야 할 것이다.
작금의 현실은 그때그때 기준이 ‘위인설관’식으로 운영되는 것 같기에
술 한잔하고 한마디 지껄여본다.
다가오는 인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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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2 15: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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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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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근평을 보니 가관이다.
그에따른 승진대상자 후보를 보니 이건 뭐 엿장수 맘대로 라고 밖에 표현이 안된다.
곳곳에 경력이 많은 선배들을 제치고 나온
까마득한 후배들을 보면
주요 부서 혹은 희망 부서에 근무하고 있다
과연 그 부서에서 어느 정도 일을 많이했기에
선배들을 제끼고 그렇게 근평을 잘 받을수 있는가?
과연 그렇게 일을 많이 했는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볼일이다.
요즘 승진에 금품이 오간다라는 풍문도 퍼지고 있다.
풍문이 풍문으로만 그치길 바란다]
노조는 앞으로 이런 부조리한 세상을 경계하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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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5 11: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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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없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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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번 근평 기준이 뭔지? 근평은 근무평가일진데, 나이순으로 세우고, 주요부서 충성하는 분들로 세우고,
힘없고 빽없는 것들은 아무리 일 해도 갈수록 밀려져 있고, 일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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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5 12: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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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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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국에 있다고 다 대우받는건 아닙니다
제가 보기에는 도시국이 지금은 제일 근평이 좋은 듯
인사를 할때 고참들을 국별 안배하는게 우선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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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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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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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많아요. 더 큰 문제는 알면서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는것
전부 나만 아니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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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09: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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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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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의도적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7급 고참을 국별로 적절하게 배분하지 않아서 한참 후배가 승진한 문제점도 있었는데, 아직도 보면 국별로 7급 경력별, 성별 배분이 문제가 있다. 이번 인사때 잘 조정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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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09: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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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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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빽이 좋은건가요
남의 눈이 눈물나게 하고 높은 층으로 잘 가시더만 진짜 승진까지 빨리 하나요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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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10: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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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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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천국님 말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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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1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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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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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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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10: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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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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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평으로 하지 말고 시험쳐서 올라가면 공평하지 않을까? 떨어지면 자기 능력 부족으로 하소연 할 수도 없게
능력 없으면 퇴직시 까지 승진 없이 그 계급으로 퇴직하도록 그래야 자기계발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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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10: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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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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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능력인가요?
공직사회의 능력은 절대로 시험 잘치는것이 아닙니다
인사에 백프로 공평은 없지만 좀 제대로 되게는 노조가 힘을 써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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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11: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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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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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했다고 노조한다고 인사에 불이익을 보면 안되겠지만
노조했다고 노조한다고 인사에 이익을 보면 그것도 안되겠지요
저번 인사이동때도 전위원장때문에 시끄럽던데
이번 근평때도 또 이야기가 나오네요
진짜 문제가 있는건지 본인이 젤 잘알겠지요
인사문제로 노조가 고만 욕먹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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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0 09: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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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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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하는 사람이 힘들것다...욕 마이 무거서 오래 못살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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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1 10: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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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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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의 한사람으로서 지켜보건데 이런 문제가 하루 이틀도 아니며 승진은 객관적인 평가를 하여야지 인사권과 관련한 주관적인 평가가 되어서는 안되는 줄 알면서도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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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2 14: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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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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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했다고 무조건 자리이동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3년이 넘었음 모르겠지만
승진하고 그자리에서 무보직으로 7급때처럼 똑같이 일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승진하고 바로 편한자리로 이동하는 무보직들이 문제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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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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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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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관리과만 승진하고 그대로 있는가요?
다른부서도 있습니다.. 찾아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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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1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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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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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동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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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17: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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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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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대경본부 선거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새올게시판에 출마의 변 올리신 분이 떨어지셨다던데요
그래서 공지를 안하는거 같긴한데 떨어져도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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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1 10: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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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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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작년에 한다고 해놓고 어떻게 되었나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대~박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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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3 13: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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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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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북구가 앞서가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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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3 15: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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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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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노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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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3 19: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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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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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휴가제 넘 좋고 공직생활 꽉막힌 숨통이 좀 트이겠네요. 위에 치이고 아래치이고 정말 안식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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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4 17: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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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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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 활기가 넘치게 합시다. 기간도 중요하지만 잘시행되어 위에 눈치안보고 좀 편하게 갔다오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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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4 17: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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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고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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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도 줄고 키도 줄고 다 줄어만 가는데
밪은 늘고 한숨은 늘고
살아갈 날은 점점 늘어만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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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3 13: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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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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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는 주마 주는데로...이번에 연금 싹둑한다던데...ㅆ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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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11: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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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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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남은 마지막 희망 연금도 보장못한다. 이참에 국민연금과 통합하고 그동안 못받은 퇴직금과 민간수준보수 요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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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11: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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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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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말씀입니다
바로 앞에 개인적인 이익에 연연하다보면 더 많은 것을 잃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이익으로 노조덕을 보려고 하는 일부 분들 제발 좀 더 길게 좀 더 높게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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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09: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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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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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이 좋긴 좋지만,,,너무 목숨걸지 맙시다...이 줄, 저 줄 만들고...내가 손해 없을때는 상생하고 내가 손해보면 상생은 헌짚신이고...좀 서로를 생각하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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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5 15: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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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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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날고 저리 날고...조금 도움된다 싶으면 우루루 몰려가고...ㅊ ㅊ 자존심은 지키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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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09: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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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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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앞에서는 신의도 아무렇지 않게 버리는 일은 하지 맙시다...이거 너무 쪽팔리는 짓 아닙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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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7 09: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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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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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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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13: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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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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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뜬금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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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13: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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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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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래야 하는지 이유를 말씀하고 건의하는게 어떠신지?
그냥 출퇴근 시간 지문입력하자고 하니까 정말 뜸금없게 느껴지네요
시간외 지문입력하는것도 사실 번거롭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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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13: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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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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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지문은 입력돼 있는데 뭘 또...옥산님...재미삼아 찍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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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17: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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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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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서 두 눈 부릅뜨고 우리북구 인사를 잠 감시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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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08: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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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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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서 뭐 좀 아는것 있으면 공유좀 합시다. 위원장혼자만 알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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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08: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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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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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북구여 암울하구나 이 구름이 언제 맑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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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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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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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투쟁! 투쟁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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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08: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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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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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님에 말이 백번 지당합니다. 흩어지면 죽는다. 흔들려도 죽는다. 라는 노동가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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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08: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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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下憂樂在選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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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下憂樂在選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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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13: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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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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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도 손놓고 인사파트도 손놓고 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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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16: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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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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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낼사람 결정하였으면 보내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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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17: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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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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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겁 승진 인사가 당겨지는것보니 누구 시켜 줄려는이 있는 모양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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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0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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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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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지? 결과나오면 알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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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09: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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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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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수시인사인가?
총무과에의한 총무과를 위한 총무과만을 위한 인사??
총무과 입성을 위해 온 정성을 다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이유인가
총무과에 근무하면 이런 특혜가 있으니 후배님들 열시미 로비(술,지연,학연,요샌 흡연도 있다대 )하셔서
총무과에 입성 하소서~~총무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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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11: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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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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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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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16: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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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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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과는 나름 열심히 일이나 하고. 승진하지
일도. 안하고 어부지리로 승진하는 사람도. 있다는데
총무과로 입성하느니 노조로 입성하는게 훨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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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08: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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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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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이 어수선하다
청장나가신다고 하고
부청장 이제 새로오시고
인사국장도 파격인사로 인제 됐고
그나마 6급이하 직원들 승진인사해준다니
우리라도 좀 감싸주자
우리식구 9명은 승진하잖나
승진하는 사람중에 좀 거시기한 사람도 있을수도 있다
모두가 만족하는 승진인사는 불가능하다
80점만 되어도 착한승진인사 아닐까?
미운 한명땜시 나머지 승진대상자에게 누가 안되었음 하구
좀 미운거시기도 우리식구 아닌가?
해꾸지만 하지말구 우리라도 좀 감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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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4 20: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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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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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가 총무과든 앞에 노조높은분이든 감싸주기는 열받지만 무대까리로 까지는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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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5 0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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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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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과-8181호 공문에 아주 자세히 31일 퇴임행사에 대하여 나와 있던데
아직 공람을 못하신건지?
부서별 업무분장(사무인수인계서 등)도 상세히 나와 있던데
오늘 회의때 계획서에 나와 있는 내용 전달하겠지요
혹시 공람못하셨음 서무한테 이야기해서 보심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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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09: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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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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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 말씀 겸허이 받아들이겠습니다. 앞으로도 조합원들에게 더 다가서며 아픔을 같이 하는 노동조합으로 거듭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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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7 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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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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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여 초심을 잃지말고 항상 바른말을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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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7 18: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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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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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나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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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8 18: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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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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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참 옳은 말씀입니다. 조합원이 골고루 이용해야 되는데 몇번씩 당첨된 것은 잘못된 거라 지적함. 1순위자는 무당첨자가 적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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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08: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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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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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휴양소 운영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마무리한다는데 운영에 대한 안건 이제 내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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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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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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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홈페이지에 탈퇴신청서 다운받기도 있도록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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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08: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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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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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모두들 지금 내는 노조비가 넘 아깝다고 합니다. 정말 실망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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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14: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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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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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제주도에서 워크숍, 올해에도 제주도에서 워크숍.....
지금 북구청은 구청장도 퇴임하고 없어 구정이 어수선한 안타까운 현실에서 곧 다가오는 선거에 연일 회의
와 교육, 모의시험까지 하면서 준비하고 바쁜데....워크숍을 꼭 지금해야한는것이 옳은것인가 하는 시점이 첫번째 문제이
고, 또작년에 많은 이들이 싫은소리하며 반대한 제주도 워크숖을 올해 또 하겠다고 우기며 강행하는 배짱은 무엇인지.
득보다 실이 많을 것 같은 워크숍...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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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15: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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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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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소리한 한사람있지요
이번에도 그분이 올리셨나 모르겠지만
많은이는 아닙니다
물론 쉽게 비판하는 이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직원이 다수입니다
제주변은 그렇습니다 직원들을 위해 하다보면 이런저런말이 많을껍니다
몇사람의 의견을 다수인양 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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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17: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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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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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잘한것은 간곳없고 허물만 들추려한다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나무만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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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0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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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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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고 다가 아니고, 안보인다고 다가 아닙니다. 많은지지와 성원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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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08: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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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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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미스고 07:58부터 동색 08:27분까지 한사람이 계속해서 쓴 것 티가 너무 납니다. 간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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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08: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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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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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님 지대로 보셨네요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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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08: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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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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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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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09: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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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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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홈페이지에 탈퇴신고서 제발 올려주세요.. 저도 주변에 얘기하는것 많이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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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09: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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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율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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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적으로 제주도 워크샵 가는건 엄청 좋아하고 노사 워크샵으로 제주도 가는것은
비난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지극히 이율배반적입니다.
일년내내 업무적인 워크샵, 교육, 연수 등 많은데 그런거 갈때마다 옆직원에게 피해 준다고 안갑니까
필요하면 가지 않습니까, 이러지 맙시다. 노조의 위상이 높아지면 직원들 권익신장이 도움이 되지
절대 해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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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11: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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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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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의 예산집행이 문제?
이해가 잘안되네요
원글보니까 노조비로 가는것도 아니고
총무과에서 2014년도 편성된 예산으로 가는거던데
뭐가 문제라는건지?
구비로 가는게 문제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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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16: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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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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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노조원이신분 적당히 하시죠
댓글 쪼매 달아놓는 행위며 말투며 넘 티나십니다
좋은 비난으로 서로 전진해야지
이거 뭐하는 행동인지
노노갈등에 좋아할 사람은 누구일지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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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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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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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하신 분 노조원 인지 회색 선동분자 인지 궁금 합니다?
조합결성 목적이 조합원 복지향상, 근무조건개선 등 이라면..
이러한 목적달성을 위해 단체교섭, 노사협의회, 워커샵 등의 노조활동을 해가는 것 아닐까요?
물론, 노조와 구청간부와의 술잔기울이기, 노조달래기 등 내용없는 예산낭비 행사이면 비난 받아 마땅하죠!!
그러나, 노조가 "을"의 입장일진데, "갑"이 원하지 않는 행사를 억지 차출이니, 동료 직원들 업무대행 불만이니
이런 내용은 노노간 갈등 조장과 조합원 결속 저해를 바라는 회색분자의 전형적 선동방법이 아닌가 의심 되네요?
조합 의사결정을 위해 의결기구, 집행부 등이 조합원 의사에 따라 구성 되었고, 조합원 결속과 조합 활동의 폭 넓은
참여 유도를 위해 자체 워크샵을 매년 개최하여 왔으며, 노사워크샵은 지난해 단체교섭 안건으로 조합측의 요구로
최초로 정례화 한점을 감안 하면, 조합원의 일원으로 회색빛 소리를 내는건 조합을 위해 옳치 않다고 생각됩니다.
워크샵 장소가 팔공산 이라면 이런 글이 올라오지 않았을까요? 그러면 800명 조합원이 모두 참석 할수 있을까요?
모든 조합원이 참석할수 있는 행사라면 노사워크샵이라기 보다 명칭이 어떻튼 노동조합 총회가 되었지 않을까요?
지역내 가까운 장소였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모든 소통이 주어진 환경에서 멀리 벗어 났을때 진정한 대화들이
오갈수 있음을 감안 하면 이 또한 이해되지 않는바는 아니며, 노사워크샵을 "그들만의 찬치"로 표현하는 글쓴이의
생각은 조합 와해를 바라는 선동.선전의 전형이란 생각이 드네요!!
민주주의 기본원리 다수결원칙도, 노조결성 목적 마저 도외시 한체.. 정치판 모사꾼 마냥 세를 불리기 위한 건지?
문제 해결대안은 전혀 없이, 글쟁이 마냥, 글로 말없는 다수를 선동할게 아니라 조합원을 위해 행동하는 양심이길!!
투명.청렴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어야 할 조직이.. 중앙이나 지역이나 집행부 부정선거 시비로 재투표를 하질 않나!!
조합비 집행 투명성 의혹이 연일 난무하질 않나!! 이런 조합이 정상적 조직인지 스스로 반성하심이 먼저 아니신지?
조합가입이나 조합비징수가 자유의사에 따라 결정 되듯, 양쪽 노조에 양다리 걸치는 것도 본인 자유의사 이겠으나,
노조 구성원 다수결에 따라 결성된 현 조합원의 결속을 저해하는 양다리 회색빛 발언들은 자제 하여 주심이 공직자
로서 북구 노조원의 일원으로서 구 발전에 일익을 보태는 길이 아닐까요?
참고로 댓글에 탈퇴신청서 필요한 분, 조합비원천징수동의서 제출 않으면 되고, 탈퇴신청 불요 한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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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6 22: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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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노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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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노조원 아니지만,, 공감합니다,,, 이런 말 자체가 나오는 이유를 먼저 반성해야되지 않을까요?
물론 반성만 하지말고 실천이 더 중요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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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0 14: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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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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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미개하니 그 국민중 하나가 공무원이 되고 하나는 언론인이 되고 하나는 정치인이 된거야. 그들이 모여서 국가가 된거고..니가 하는 무단횡단, 새치기, 등등... 내 자식이 그대로 배워 우리의 미래가 되는거야. 빨갱이 파랭이 타령하기 전에 자식부터 잘 키워. 빨갱이발송이든 파랭이 방송이든 귀는 양쪽으로 열어놔 어느쪽이든 위험하긴 마찬가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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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5 13: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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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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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서는 직원들 근무와 연관있는디 와 가만히 꿀먹은벌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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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9 09: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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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형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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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많아서, 아니면 아침일찍 처리해야할 업무가 있어서 나오는 직원들이야 응당 할일을 한다고 보이지만,
하루종일 일도 없는 사람들이 굳이 새벽같이 나와서 지문찍고 할일은 아닌듯하다.
아침일찍 나오는 직원에게는 감사실에서 아침일찍 나와 처리한 일들을 증빙토록 하면 될것이다.
예를들어 직원들은 일도없어 초과근무 안다는데 새벽같이 나와서 초과근무다는 부서장이나 계장들,
그에 못지않게 생계형 새벽출근 직원들.........부끄러운줄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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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9 17: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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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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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추천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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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14: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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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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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 수당을 정액화 할 수는 없는 건지
일없이 아침일찍, 저녁늦게까지 토일 수당타러 와야하구 이거 머하는 짓인지
박봉을 보전하는 차원에서 실적분을 최소화하고 정액분을 최대화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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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11: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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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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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 이번에 총대매고 나서서 근평을 마구 뒤집어 가면서 인사위원회를 휘저었다는 이야기가 사실인가?
이게 사실이라면 노조에서 가만있음 안될 것이다
직원의 대표인 노조는 적극 나서서 진상파악하고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규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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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08: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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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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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근평잘받아봐야 도루묵이다. 무조건 임명권자에 눈에 쏙 들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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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09: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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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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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평과 상관없이 순서를 정한다면 근평이 잘못되었다는 결론이다. 그렇다면 근평권자는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고 근평외에 다른 부분이 필요하다면 적극 직원들에게 공개해서 예측가능하고 희망을 걸 수 있는 인사시스템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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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09: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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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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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가능은 하네. 1. 임명권자 눈에 쏙 들것, 2. 막걸리 잘 마실것, 3. 로비할것 이라고 위에 예측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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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09: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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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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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아는가? 원칙없고 기준없는 인사는 하루하루 성실하게 근무하는 하위직원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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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11: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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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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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평을 제대로 안하니 이런 문제가 생겼다 앞으로 노조에서 근평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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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11: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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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계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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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평 1등,3등(육아휴직자),5등 떨어지고 10등 12등 14등이 인사위원회에서 간택됐다 이건데 떨어진 사람은 얼마나 능력이 없길래 떨어뜨린거고 간택된 사람들은 얼매나 일잘하고 능력있는 직원인지 그 근거가 무엇인지 노조에서는 확실히 해야 할 것이다 특정인의 생각만으로 인사가 좌지우지 된다면 앞으로 근평도 하지말고 인사계도 없애라 인사계에서는 말도 안되는 인사위원회 결과에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 윗선의 의견에 YES하고 말았나 본데 이번 인사는 진정 아니다 직원들의 분노를 허탈함을 들끓는 이 마음을 알려고도 알리려고도 하지 않는다면 ...ㅠ.ㅠ
떠나가신 도시국장님이 계셨다면 이러지는 않았을꺼다 아무도 진심으로 직원을 생각하지 않고 직원들의 마음을 전달하지도 않고 그저 지켜보기만 했다면 이건 직무유기이다 인사계를 없애라 근평도 하지말고 차라리 인사계를 부청장 직속으로 신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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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14: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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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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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직원들의 근무실적이나 태도 등을 평가하는 것이 근평 아닌가? 평소 착실히 평가해 둔 근평을 완전히 뒤엎는 것이 어찌 소통이며 혁신이란 말인가? 일부 직원들은 "지금 이렇게 시끄러워도 승진하고 나면 사람들 기억속에서 잊혀져 버린다."라고 한다. 성실히 일한 직원들에게, 이런 일이 다시 되풀이 되지 않도록 인사위원회 회의록 확인하고 진상을 조사하라! 조사하라!! 이번에도 노조를 믿어야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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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1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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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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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승진자중 육아휴직하고 1월에 복직한 여직원(세째출산)이 근평 1등인데 떨어졌다네요
당사자꼐서는 우찌된일인지 꼬옥 양성평등위원회 및 인권위원회 등에 신고하세요
노조에도 정식으로 이의신청하시고 님을 위해서나 후배님들을 위해서 꼬옥 뭔가 행동을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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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14: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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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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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급 승진대상자중에도 근평 상위권인데 육아휴직하고 와서 이번에 떨어진 분 있습니다.
육아휴직하고 와도 근평 손해보지 않는 건 왜 그럴까요? 출산장려 때문 아닌가요?
인사위원회는 왜 시대에 역행합니까? 이것도 혁신입니까?
많은 직원들이 복직후 애를 어린이집에 늦게까지 맡기면서 야근하며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지 아십니까?
앞으로는 바껴야 합니다. 바껴야 나라가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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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14: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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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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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는 떨어진 분, 간택된 분 모두를 피해자로 만들었다.
떨어진 분은 괴롭고 조직에 대한 배신감으로 치를 떨고
간택된 분은 모두에게 축하받아야 할 승진이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오고
이런 결과가 과연 조직에 어떤 장점으로 작용 할 지 정말 의문스럽다.
공정한? 근평제도가 버젓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무시하고 인사위원 맘대로 하는 인사 제도 없애라
그냥 승진때 되면 청장실 앞에 선착순으로 줄세워서 시켜라 그게 더 나을듯 하다
그럼 부지런한 사람이 승진한다는 기준이라도 있을거니까
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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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16: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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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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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사를 하는 기관은 당연히 감사원에서 감사해야 되는거 아닌가? 노조에서는 감사원에 조사촉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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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17: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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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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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만사라카는데 망사가되어 우리모두에 가슴에 비수를 겨누나 인사가 망사가되었다. 우리가 알아야할것은 이번일이 다음번엔 우리 모두에 일이된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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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17: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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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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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를 마셔야 하는데 막걸리를 같이 안마신 죄인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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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17: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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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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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신상털기로 대상자를 떨어뜨리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철없는 아이들이나 하는 짓이다!!!
성실한 직원을 두번 죽이는 짓이다!!!
그러면 1, 3, 5등이 떨어지면 8, 9, 10등이 승진내정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산수 개념이 요즘 바뀌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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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17: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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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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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뭐하고 있나 더위먹었나 노조에서 이번에야 말로 진상조사해서 철저히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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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17: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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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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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때마다 요구한 "투명한 인사" 노조에서는 아직도 요구만 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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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17: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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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청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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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북구가 언제부터 하위직 인사에 이렇게 포청천같은 칼을 들이댔나요? 요상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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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17: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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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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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마고 6급이하도 근평이고 뭐고 다 때리치우고 시험봐서 승진하면 아무도 이유도 없을건데 시험치는방안을 검토하라, 본인이 능력되면 진급되고 아니면 근속으로 승진하면 되지않을까????제일 좋을건데...........
6급이하 시험봐서 승진
6급이하 근속 승진
노조에서 두가지 방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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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17: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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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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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착각을 하시는 모양인데 우리는 지금 저위에 국회에서 하는 그런 고위공무원을 청문하는 그런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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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17: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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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짓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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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 혹시 모두 여자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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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17: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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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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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두 막걸리를 마시지 않는 분들이며...
8, 9번은 여자이며 10번(남자분)은 이번에 승진내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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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17: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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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등이라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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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등 12등 14등이 뒤집었다는 애기가 있던데 14등이 아니라 18등이라는 썰도 있습디다
18등이 이번 인사위원회에서 1등과 3등과 5등을 잡았다면 18등 하신분 정말 슈퍼 울트라 초능력자이신데 조만간 5급으로 초고속 승진시키셔서 그 위대한 능력을 북구를 위해 써주시길 바랍니다
그대 같은 분이 있어 북구의 미래가 기대가 됩니다 이런 능력은 대한민국 유사이래 처음이신걸루
방송사에서 인터뷰 오시겠씁니다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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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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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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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위원회 의결사항은 법률 위반 및 공정성 위반임으로 철회되어야 함.
1. 양성평등 기본법 --> 승진순위에 해당되는 여직원을 객관적 자료없이 배제함, 육아휴직자 배제
(국가의 저출산 대책, 여성할당제, 3자녀 부모 우대정책 등 위배)
2. 인사의 공정성 위배 --> 인사의 객관적인 자료인 근무평정 무시, 순위없이 선발한 역량 있는 직원의 성과자료 등 객관적 자료 미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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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22: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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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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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가슴에 손을 얹고 힘없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전달해주길 바랍니다. 맨날 촉구만 하고 있는 노조....
그것도 전공노에서 올리면 따라서 슬쩍 올려서 촉구만 하는 성명서...
지겹지도 않는가? 부끄럽지도 않단 말인가?
직원들 노조회비 내는거 아깝지 않게 좀 나서 보소
석현정위원장 이하 능력되시는 노조간부들
직원들이 목소리를 내면 애쓰는 모습이라도 보여 주오.
직원들 대놓고 말못하는거는 뒤를 보호해줄 노조가 없기 때문... 어용노조 소리 안들을라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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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23: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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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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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소. 다 탈퇴하기 전에 나서라.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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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23: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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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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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척만 하는 노조. 이제는 제발 좀 해라...지켜만 보고 있지 말고... 뭐하노... 노조간부들 승진할 사람들은 다 했다 이건가? 노조간부들 부터 자기 승진 챙기기 바쁘니 뭐가 되노... 우리는 버린 자식들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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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6 23: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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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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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에도 전공노가 있어요 감사실 들어가는데 앞에 마음있으신분 전공노로 깔아 타면 됩니다.
북구는 노조가 두개 있으니 원하는데로 가입하하세요
북구의 원조가 전공노이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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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08: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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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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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 인정하려햇습니다.. 능력이 뛰어 나겟지...근데,, 제가 들은 말은 그자리에서 그정도의 일 정도,, 누구는 못하나? 이런 여론,,, 하지만 제가 들은 말도 빙산의 일각일수 있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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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09: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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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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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 인사는 인사권자에 고유권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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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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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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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인사결과를 보고 아무리 인사가 임명권자의 고유권한이라고 하지만 정말 시대착오적 원칙도없고 명분도 없는
근평과 여직원,육아휴직자들을 무시한 최악의 인사라고 생각되네요
이번인사가 공정했다고 직원들이 얼마나 공감을 할까요?
물론 승진되신분들도 나름 열심히하고 최선을 다하셨겠지만 근평이라는 성적표가 엄연히 존재를 하고 육아와 직
장일을 동시에하는 워킹맘에게 육아휴직다녀왔다고 승진누락시키면 앞으로 임명권자가 북구에 계시는동안은
승진을 못하겠네요..
그리고 휴일도없이 야근하면서 고생한 결과 탈락한 승진내정자는 일할 의욕이 다떨어져 사표까지 생각하며 괴로
워하는 심정을아실련지 ...부디 직원들을 대변해주는 노조에서는 이번사태를 지켜만 보지마시고 강력하게 대응하
여 앞으로 더이런사태가발생하지않도록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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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10: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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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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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20년만에 시원한 인사 참 잘 했습니다.....다소 객관성이 결여된 근평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원칙없이 관행으로 자행된 순위매김이 인사위원회에서 충분히 검증을 거쳤다고 봅니다.
다소 불만이 있어도 조직을 위해서 모두 자중합시다.
얼마전에는 좋지 않은 사건으로 30년이상 근무한 오무관 두사람의 옷을 벗겨놓고 정말로 책임지는 사람은 전부 나 몰라라 하면서 몇사람의 승진때문에 또 난리를 치는군요.....
정말이지 북구청 공무원이라는게 부끄럽습니다. 근평대로 할 것 같으면 인사위원회의 존재가 왜 필요합니까?
향후 승진심사 방법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다면평가제도도 고려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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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10: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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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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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승진내정자는 아주 훌륭한 직원입니다. 앞으로 북구를 이끌어 갈 인재들입니다. 승진내정을 축하해 주는 풍토를 만듭시다. 이번에 못하신 직원들 다음에 기회가 많습니다. 내가 아니면 안된다 라는 사고는 버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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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10: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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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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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게시판을 보고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동료를 사랑하고 칭찬해주고 인정해 주는 그런 모습을 기대했었는데 승진이 무엇인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우리모두 본연의 자세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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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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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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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하신 분들이 무슨 잘못이 있을까요? 같은 동료로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공정하지 못한 인사에 대해 묻어두는게 최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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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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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공돌이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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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12: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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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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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님 혹 인사권자 입니까?
인사는 인사권자가 결정하는 사항은 맞지만 공정성을 결여 했거나 합법적이 아닐 때 문제가 됩니다.
모든 결정행위는 법 적인 면, 정책적인 측면 고려해서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혹시나 로비성이 오고 갔다면 뒷일이 두렵지 않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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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12: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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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훌륭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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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훌륭하다 한들 인사권자께서 그 면면을 우에 파악하시공 낙점을 하셨을까요????
그 낙점을 하신 경로가 같이 일해보고 같이 겪어보고 판단한것이 아니라 술자리에서 누군가의 말로 혀로 이루어진 그 판단이 과연 제대로 된 것일까요? 한분은 정말 나이도 많으시고 열심히 일하신거 저희도 인정하는바이지만 나머지 두분중 한분은 직원들 평가도 영 아닌걸루 전 들었습니다 같은분이신데 어떤분은 훌륭하다시며 승진도 시켜주시고 같이 근무했던 분들은 술이나 마시는 직원으로 전 그렇게 소문을 들었는데.. 제가 들은 소문은 뭐죠?
아무튼 그 휼륭하심을 언제 한번 보여주시죠 뵙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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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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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공돌이 반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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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듣기론 14번인쥐 18번인쥐 모를 직원 과장님도 몰랐답니다. 인사터지고 나서 과장님도 놀랬다하던데요 과연 그게 사실이라면 5급도 모르게 어떻게 이런 인사를 했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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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13: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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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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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인사를 보고 마음이 안타깝지 않던가요? 동료를 사랑하기에 게시판에 이런글을 올리는거 모르시나요?
전 갠적으로 이번에 떨어진 직원하고 친하지도 않고 그저 얼굴만 알고 인사하는 정도였지만 그들의 슬픔이 내게 다가와 눈물이 고입니다. 승진이 무엇이길래 선배님 제치고 밟고 올라서시려는지 그래서 기분이 좋으신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우리 모두 진정한 인간 본연의 자세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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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13: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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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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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권자가 떠나니는 소문과 신상털기로 인사했다고
직원 여러분들도 이 사람은 어떠니, 저 사람은 어떠니 하는 식으로 판단하고 추측하는 것은 삼가 했으면 합니다.
같은 부서에서 일해도 업무적으로 연관이 없으면 상대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이 우리 조직의 일반적인 인간관계입니다.
자중합시다. 내가 무심코 던진 돌이 그 분들 인생에 치명상으로 남을 수 있으니까요
이번 일은 인사제도를 잘못운영한 윗분들 탓이지 결코 승진명부에 이름 올라간 분들 탓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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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13: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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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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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나자신은 허물이 없는지 뒤돌아봅시다. 우리가 우리를 헐뜻고 동료간에 선후배간에 서로 허물이 좀 있더라도 덥어주고 서로 위하는 마음이 있을때 조직이 바로서고 발전이 있는게 아닐까요 서로 고발하고 물어뜯고 험을들추어 아래로 추락시키려하고 조직문화를 좀 바꾸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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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18: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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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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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모두 한번쯤은 가고싶어하는 국내배낭 둔갑하여 선진지견학 가고싶지않은데도 소 도살장 가는기분으로 간택받은 우리는 우야꼬! 노조에서 해결방안을 좀 제시해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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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08: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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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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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이들었다고 아무 팀에도 안낑가주는 우리는 ..... 해결책을 강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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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08: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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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돈수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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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철마다 되풀이되는 모 국장의 뒷돈 수수에 관한 뒷말...
웬만한 사람 다아는 사실
그래도 버젓하게 버티고 있는걸 보면
아마도 다 연관이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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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08: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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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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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밉고 죽이고싶고 보기싢어도 고발은 하지맙시다. 고발하는 조직치고 잘되는 집구석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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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08: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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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커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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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할려면 그런 검은커넥션이 오고간 그런거를 고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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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0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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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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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원로님 일리는 있습니다만..아무도 안 낑가주면 왜 안낑가주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직접 만드세요. 권위의식은 내려놓으셔도 좋습니다.
직접 사람들 모으시고 계획서 보고서 만드시고 같이 가거들랑 에헴은 잠시 접어두시고 같이 어울려 노세요
대접은 사무실에서도 충분히 받으시니까요.
사무실에서 수발들고 퇴근 후 술자리에서 수발들고 여행까지 수발들며 재미없는 농담에 웃어주고
가방모찌하며 간 쓸개 빼 놓아야 하는 후배들에게 그 여행은 지옥일겁니다.
이번에도 그런 팀 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라가는 후배는 정말 맘 좋은 놈입니다.
가시거들랑 많이 이뻐해주세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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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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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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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서 단체장 및 부단체장 면담결과를 공지했다. 6급 인사에 대한 해명은 어디에도 없다.
명쾌한 해명이 없다면 앞으로 있을 인사에서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최소한 노조는 힘없는 직원의 입이 되어주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노조 탈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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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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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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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문제를 거론한 의도와 다르게 해석을 하는데 서로 헐뜯을려는 것이 아닌데
본질을 벗어나게 해석되고 있는 점 아쉽습니다..
인사 방법에 문제가 있다는 걸 이야기하는 거 아니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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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00: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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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이 기가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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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줄이 기가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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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11: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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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평이최고는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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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글쓴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근평대로 승진안한 이번 인사가 잘됐다는 말씀이신데
본인이 근평 잘나올때쯤 글쓰신분 보다 근평 낮은 사람이 승진하면 기분이 어떨지 생각해 보셨으면합니다.
근쳥대로 하려면 인사위원회가 왜 필요하겠냐만은 최소한 근무평정을 한 이유와 공신력을 생각해서 특별한 사유를 가진 누구나가 공감할만한 이유가 있는 사람을 추천 혹은 제거 시키는 것이 인사위원회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처럼 갑자기 기준을 바꾸거나 공감하지 못할 이유로 근평을 무시하고 승진에 탈락된다면 그건 당신의 일일쑤도 있음을 명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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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13: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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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삼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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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내가 순위에 들면 근평 잘 한거고 못 들면 근평 못한거고
내가 승진하면 인사위원회에서 잘 판단한거고 못 하면 인사위원회에서 잘못된 판단한거고
내가 선호부서 선호자리가면 사람 볼 줄 아는거고 내가 비선호부서 가면 너거끼리 다 해처묵는거고
그저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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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1 17: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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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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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는 직급이 없어져야 합니다...이게 꼭 필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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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2 08: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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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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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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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2 1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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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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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나 감독으로 가는게 아닌걸로 아는데...
물론 외부인으로 인한 신경은 조금 쓰이겠지만...
참고로 몇년전에 시에도 사무관을 점검하라고 T/F 했는데
사업부서에서 그냥 일반직원 대우 해주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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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3 09: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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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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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낸데..." 이런 사고방식이 돌처럼 굳어져 있는데,,,과연 잘 될까요?? 또 영양가만 없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폭탄을 안고 근무하는 직원들은 기분 더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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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09: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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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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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간부가 있다면 조직에서 몰아내기는 어렵겠지만 팽!!당하게 해야 됩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실명으로 고발하라고 하고 싶지만
본인이 힘들어 질꺼니까
익명으로 감사실에 제보하시든지
그것도 힘드시면 노조가 이럴때 나서야 하는거 아닙니까!
노조에 이야기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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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4 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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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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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도 다보는 게시판에 정말 부끄러운 일이네요
간부의 부당한 요구에 본인이 알아서 해야 한다는 이런 댓글이 올라오는 조직에 우리가 몸 담고 있나요?
미꾸라지 몇명이 물을 흐린다고 그 물에 있는 사람이 다 물 흐리는 미꾸라지는 아닙니다
이번을 계기로 그 미꾸라지는 잡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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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4 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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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들만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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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이다! 중국연수다뭐다해서 좋아하는디 나는 왜 이리 우울할까? 저거들끼리 다해먹고 장날마다 가는이들은 뭐고 이것도 빽 없으면 안되는기가 고참들 너거만 가지말고 후배들한테좀 베풀어라 말로만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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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6 08: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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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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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하나 공정하게 배분과 감시못하는 노조 식물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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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6 08: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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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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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증은 없지만 심증은 언제나 항상 존재하는 거 아닐까요?
이런 글이 게시된다는 자체가 수치가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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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6 17: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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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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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어떤 방법으로든 직원들의 의견이 수렴되도록 제도를 마련하십시요
그게 다면의 방법이든 다른 방법이든 힘없고 빽없는 직원도 열심히 일하면 승진할 수 있다는 거 보여주십시요
그리고 요 앞에 승진하신 높은 층에 있는 노조 전 고위층분
제발 자중하세요
본인땜에 노조가 욕먹는거 모르는지 본인이 아직도 장인줄 아는건지 참 답답합니다
그리고 위에 분 말씀처럼 남녀차별로 좀 고만 몰고 갑시다
직원들은 그게 아닌거 대부분 아는데 고만 울겨 먹고 이번에 인사제도개선이나 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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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7 14: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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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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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애과 7급 여직원 한분만이 유독 능력과 뛰어난 관리자의 자질을 인정받아 홍일점으로 승진하셨습니다
차후 총애과 6급 승진대상자는 2007년 7급승진자(초임은 까마득한 후배님)들이 근평 1등, 2등을 받으시고 또 뛰어난 능력과 뛰어난 관리자의 자질을 인정받아 2004년 2005년 2006년 능력없고 관리자의 자질도 없는 선배님들을 즈려 밟으시고 승진을 할거라는 데 내 재산(마이너스쓰는뎅ㅋㅋ)을 몽땅 걸겠습니다. 들리는 소문엔 총애과에 근무하는 모직원분은 본인 승진에 누가 되는 선배들 총애과 입성을 극구 반대했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총애과에 같이 근무하는 인사계에서는 능력이 있든 없든 그직원보다 빠른 7급들은 절~대~ 총애과에 들이지 않고있다는 말도 있던데...
제가볼땐 능력있는 직원들 정말 많습디다
총애과 인사계를 독립된 기구로 직제개편을 요구합니다
인사의 공정성을 위해서라도 다면평가 제도를 꼬옥 도입해야 합니다
총애과 한번 근무한 직원은 또다시 총애과, 기획실에만 근무하게 하는 시스템도 바꿔야 합니다
총애과 근무한 직원중에 9급때 8급때 7급때 6급때 근무한 직원들 명단 한번 뽑아보십시요
이런데도 노조는 뭐합니까? 당장 직원들의 불안을 해소해줄 특단의 대책을 세우시고 처절한 자기 반성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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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7 15: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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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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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서 인사제도개선 의견 수렴......
인사발령이후 해마다하는 관례행사인데 너무 많은것을 기대하고 올리는것 같습니다.
올린 글은 아주 오래전부터 다 요구해 온 것인데, 다 맞는것 같은데
개선사항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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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7 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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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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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너무나 힘이듭니다. 기0실, 총0과에 근무하여야 승진하고 사업부서는 아예 승진은 커녕 한직에서 퇴직하겠는데... 총0과장님 한번 굽어살펴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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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7 1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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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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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너님
인사개선위원회가 해마다 있었나요?
관례행사로 치부해 버리고 싶은거 보니까
본인은 승진할꺼 다 했다는거 같은데
저는 그렇지 않네요.
이번에 직원들이 힘을 모아 노조가 대표로 인사제도
개선할수 있도록 하고 싶네요
잘못한 부분있음 까고
밀어줄 때는 확실히 밀어주고
한번에 다 이룰수 없겠지만 힘내서 하십시요~
앞에 보다는 지금 노조가 훨씬 믿음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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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7 20: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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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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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임용령에 따르면 제8조의4(다면평가 실시 및 활용)
① 임용권자는 소속 공무원에 대한 능력개발 등을 위하여 해당 공무원의 상급 또는 상위 공무원, 동료, 하급 또는
하위 공무원 및 민원인 등에 의한 다면평가를 실시할 수 있다.
물론 예전처럼 인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에는 법적으로 어려울 수는 있으나
활용자료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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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09: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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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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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어떨 때 행복합니까? 사람들은 자기들의 이익이 추구될 때 행복합니다. 그럼 구민들의 이익과 직결되는 일을 하는 부서가 과연 어디일까요? 총무과 기획실? 천만에 말씀. 사업부서입니다. 그럼 유능한 인재를 배치하고 그에 따른 인센티브를 누구에게 주어야 할까요? 앞으로 인사할 때 사업부서 위주로 유능한 인재를 배치하십시오. 그에 따른 인센티브도 주십시오. 그러면 서로 총무과나 기획실 등 소위 힘 있는 부서로 굳이 갈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힘 있는 부서도 사업부서로 옮겨가고 인재도 몰리고 구민도 행복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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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1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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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악악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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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부에서 안을 내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 놓은 안을 바로 새누리에서 국회로 올리겠구나.
에고.. 에고...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될 수도 있겠구나.
임금 얼마 더 받아볼라꼬 승진도 하고 싶어 하고 올라갈려고 하는건데
이거 인사가 문제가 아니라 연금 개악악악~~이 문제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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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11: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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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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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인자하지 않다~ 투쟁하고 주장하지 않으면 세상끝까지 쫒아와 짓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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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14: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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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인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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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구민을 행복하게 하려면 900인의 직원이 행복해야 합니다.
근데 요즘 우리 구정은 구민의 행복을 위해선 직원의 행복 따윈 생각지도 않고 종으로 머슴으로 귀머거리로 벙어리로 근무해야 할거 같습니다 법과 원칙을 무시하면서 까지 구민의 요구를 심지어 뗑깡까지도 들어줘야 구민이 행복해 하니깐요 직원의 인격 따윈 행복 따윈 고민 따윈 원래부터 없었던 듯 합니다 900인이 행복하면 50만도 행복합니다.
900인을 행복하게 해주지는 못할지라도 불행하게는 만들지 말아주세요
50만의 행복을 위해서 우리 모두 힘을 냅시다
900인의 행복은 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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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15: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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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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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평가 원치않는 사람도 많습니다..원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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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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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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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문제점(인기투표나 계파싸움으로 변절)을 충분이 배제하고(특히 모르는 직원 전체평가는 문제가 많음)
현재 근무하고 있고 전 근무지에 근무했던 직원들의 평가로 한정하거나,
인사때가 아니라 근무평정시 근무실적평가를 부서장이나 국장한테만 받을 것이 아니라
같이 근무하는 부서원들도 참여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찾는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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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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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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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올게시판에 다면평가만이 능사인양 올라오는데 참으로 한심하다.
혼자만 잘났다고 떠드는 모양새가 안타깝기까지 하다.
설문조사해서 직원들이 뭘 원하는지 조사해서 시행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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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09: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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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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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급에 대한 다면평가보다는 최소한 4급과 5급에 대한 다면평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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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10: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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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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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4. 5급은 다면평가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적으로 찬성하며, 그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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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11: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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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것은내가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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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라.." 가만히 있어면 우리도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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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20: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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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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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1명보다는 5급 2명 보내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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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4 08: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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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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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가 좋아서 시청으로 갈려고 하는 5급이상이 없어서 그런거 아닌강?
지원가가 있는데 시에서 안받는 건지
노조에서 밝혀야 조합원들의 이해가 될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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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4 14: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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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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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장소 아닌데 흡연하면 싸대기 100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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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09: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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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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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피할 천막 하나만 설치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마저 돈이 없으면 비닐이라도 쳐 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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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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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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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이 만능이여
5년전에도 불편사항 애기하면 리모델링
3년전에도 리모델링
현재도 리모델링...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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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11: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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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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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의 심정은 알지만,,,,,간접 흡연자의 피해는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폐암, 간암, 위암,,,,모든 암에 걸릴 확률이 몇배 증가한다면, 간접 흡연자의 암에 걸리 확률은 더 높습니다....당신의 아내, 자식이 폐암에 걸립니다....그리고 당신의 동료가 폐암에 걸립니다.... 지발 금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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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11: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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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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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냄새 정말 괴롭고 몇일 씩 머리와 가슴에 통증을 느낌니다. 흡연구역 벗어나 흡연시에는 " 폐지" 한다는 약속, 꼭 지켜수십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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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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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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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학회라는 단체를 이용해서 연금부담은 배로 올리고
받는건 삭감한답니다
이 연금학회는 우리나라 대기업 보험회사가 주축인 단체로
공적연금을 와해시키고
결국 대기업의 배는 불려주는
그래서 빈부격차는 더 심해지는 자본이 제일이고
중심이 되는 사회가 되죠
죽어가는 연금님 말대로
가만있음 안됩니다 작은 힘이라도 모으면 큰힘이 됩니다
단결만이 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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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15: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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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화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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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암울합니다.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이는 모양입니다. 갈수록 우울한 뉴스만 나오는군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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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18: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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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호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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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무원이라 말하지도 않습니다
국민의 적으로 만들어 버리는정치꾼들보면 내가왜 공무원햇나 후회막심합니다니
시* *까턴 세상 이제 이리저리 치이지말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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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2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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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노예기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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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려쳐먹기만하지 팽칠때는 얄짜없네 잣같은 쓰레기들
삥띁기고 거지되고 노예되는 공무원노동자
그래도 웃으며 민원대해야 하나?
기억합시다 시foot
당하기만하고 살아왓지만 스스로 노예는 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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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9 00: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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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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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위에도 이런 간부 없는지 잘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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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10: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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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위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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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존경받지 못하는 사회는 이미 발전하지 못한다...
또한 공무원 스스로 깨어나서 일어서지 못하면 자발적 노예가 되는 것이다...
권력을 감시하고 부패를 모른 척 하면 안된다...
청렴은 하위직에게만 강요하는 받는다면 더 이상 이 사회는 바라볼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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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1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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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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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봐야 알만큼 눈이 어둡나요? ㅎㅎ 능청도 9단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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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11: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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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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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욕설...이런거 잘하는 인간들... 집에서나 하시길... 직장에서 화풀이 대상 되는거 기분 더러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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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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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보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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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나님만 알고 다른 사람들은 진짜 모르는데요. 알고있는 고급정보(?) 공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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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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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하위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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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시길.,..무지막지한 정권을 말입니다.
잊지마세요...나의 목줄을 쪼르고 웃는 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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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5 15: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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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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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동네 구멍가게 선전도 아니고
정말 웃기네요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지만 이런글은 좀 지웁시다
연금개악저지에 노조가 힘 모아도 시원찮은데
이건 무시기 새공무원노조? 무신 개소리인지
그렇게 위원장하고 싶으면 대구시에서 혼자 하시고
다른구까지 휘젓고 다니지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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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15: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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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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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닙니다
우린 함께입니다
근데 여기에 지는 연금 안받는지 아님 연금없어도 잘사는지
아무상관없다는 몇분
참 한심합니다
투쟁기금안내고 투쟁참여도 안하고
그저 무임승차할려는 분들 계시지만
그렇지 않은 동료들이 훨씬 많습니다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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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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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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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안에서 잘하세요,,,
내 스스로 찢고서 다시 붙여서 잘하고자한다....이 말씀,,,네~~~잘 하세요
그리고 이런 전혀 "의미없는" 글...왜 여기다가 옮겨 놓는지 니 머리에는 뭐가 들엇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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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1 10: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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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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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간부 몇명으로는절대로 안됩니다
우리권리는 우리가 찾아야 합니다
제발 남이 해주겠지 뒤로 빼지 말고
이번에는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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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18: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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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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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찍소리 못하고 밟히느냐 찍소리내고 밟히느냐
어자피 밟히는거 힘들여 찍소리 하지 말자고 할수도 있지만
지금 찍소리도 못하면 우리는 죽을때까지 밟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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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23: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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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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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전원이 서명해서 입법발의한다는데
이제 우야노
우리는 이제 미래도 없고 희망도 없다
내가 왜 저놈들을 찍어줬는지 내 발등 내가 찍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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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09: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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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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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투쟁기금은 얼마나 거두어졌는지? 아직까지 기금을 내지않은 조합원은 도대체가 뭐니까?? 그양 묻어 갈려는 비양심을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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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16: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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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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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개인사정상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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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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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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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니까 왜 우리가 힘을 모아야 하는지 알겠습디다
위원장 혼자 아무리 목터져라 외치고 전국을 다녀도 안되겠디다
함께 힘을 모아서 연금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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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11: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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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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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27 공노총 결의대회도 참석하였고 11.1 총궐기대회도 참여하였습니다
9.27 공노총 결의대회가 훨씬 짜임새도 있고 참여도도 높일수 있어서 좋았고
11.1 행사는 많은 직원들이 모여서 좋았습니다
앞장서서 하시는 분들이 힘이 많이 드시는거 가까이서 보았고 앞으로도 힘 닫는대로 같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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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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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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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못해서 마음이 무겁네요
새누리당이 해도해도 너무하고 위원장님 말씀대로 진짜 가만있음 안되겠는데
참여가 쉽지는 않습니다
앞장서서 하시는데 감사드리고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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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4 09: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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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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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나서지는 못하지만,,,고맙습니다
할말도 못하지만,,,대신 말해줘서요...노조간부님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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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4 16: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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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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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이 새누리텃밭이 아님을 보여줘야 한다
뭐 무서운지 모르고
한사람만 처다보고 있는 새누리
담에 선거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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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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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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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양아치도 먹고살기 어려운 놈한테는 삥안뜯는 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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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1: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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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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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정위원장님
더 큰 임무를 맡으셨네요
잘 하실꺼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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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13: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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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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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서 선거후원금 거부한걸로 알고 있는데
국군장병 성금까지 같이 해버리면 잘못하면 선거후원금까지 역풍을 맞을지도
강제징수는 문제이지만 지금은 연금문제때문에 선거후원금 거부운동하고 있는데
국군장병 성금모금 반대는 시기적으로 좀 국민들한테 거부반응이 있지 않을까 염려되네요
올해는 선거후원금 적극 반대하고
국군장병 성금반대는 담에 하심이 더 힘이 쏠릴 거 같아서 한마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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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1: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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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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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장병위운금으로 강제징수되는돈만큼 성금으로 거둬서 주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함이 나을듯
그리고 이러한 강제모금이 횡행하고 있다는것을 국민들에게 알려주는 계기로 만들시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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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1: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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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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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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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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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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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적으로 낸다면서 일률적으로 원천징수하는 건 초등학교때 국어교육을 제대로 못받은 사람인가? 아니면 대한민국 사람이 아닌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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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16: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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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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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조원이 낸 천문학적인 성금을 계산해보면 입이 쩌~억! 거기다가 곱하기 세월까지 그런데 우리국민은 아무도 여기에 대하여 이의제기를 해본적이 없다. 이번에 노조에서 해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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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16: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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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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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자행되고 있는 크리스마쓰 실 강제 성금 모금도 반대한다 이제 아무런 사용내역없는 모금이나 자율을 가장한 강제모금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거부하는 운동을 펼쳐야 할것이며, 국민들에게 이러한 강제모금이 있다는것을 알려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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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7 14: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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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눈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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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이 바르게 잘하면 정승집 하인이 설치지는 않는다 아니 못설친다
정승이 그냥 묵인하고 그런 자를 옆에 둔다면
그런 하인이 많아질 것이고 정승집은 망할 것이 분명하다
정승이 이걸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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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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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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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시기 소리고! 통 모르겠다. 와 지금 그것도 인사철에 이런애기가 나오노 요상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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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0 16: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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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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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안 막상 께어보니 실망을 금할길 없구나 노조애서 합의소당 한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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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0 16: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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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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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중간관리자 계장이 자리에 있는 한 발전은 없다 언제 부터 희지부지하게 주무에서 계장이 되었나 대한민국에서 제일 편한 작자가 6겁 보직자 아닌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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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 10: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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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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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평을 원칙대로 잘 해 봅시다
변화 소통 창조의 슬로건은 우리 모두의 소원입니다.
북구청이 바로 서야 북구가 바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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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 13: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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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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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의 주민이 진정 행복하고 복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900의 변화입니다. 변화는 인사에서.. 능력있고 소신있는, 진정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이 우대 받는 살맛나고 일할 맛나는 북구청 .변해야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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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5 14: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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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갈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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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을 물리다가 아니라 재갈을 물리다로 고쳐쓰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옳은 이야기라도 철자법 틀리면 무식하게 보이니까요. 그리고 짤막하게 의견제시합니다.
ㅇ 원칙이 서는 인사를 할것
ㅇ 특정인 몇명이 서로 끌어주고 추천해서 지원부서(총무과, 기획실), 주무부서에만 근무하도록 하지말고 상하, 동료들에게 인정받는 직원이 발령받도록할것
ㅇ 연장자와 경력 고참자는 우대받아야 하나 당연한게 아니니 성실하지 못하면 그런 대우를 받을 수 없음.
성실한 직이 우대받는 조직이 조성되었으면함.
ㅇ 현재 격무부서 직위공모제를 없애고 현실에 맞게 주무부서 직위공모제를 도입하였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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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5 16: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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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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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한자 잘못 적엇다꼬 "무식하다"....쪼까 거시기 합니다요이...글 내용은 요해가 되시는거죠?
근디 자갈이 재갈로 언제 바꿧데유..??.워낙 소시적에 가방끈도 놓고 그나마 짧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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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6 01: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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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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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부서 직위공모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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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6 08: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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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무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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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부서 직위공모제 좋습니다. 요즘 구청에 힘들지 않은 부서와 업무가 있나요? 이제 격무부서란 명칭 자체를 없애고 가점제도 없앴시다. 상대적으로 박탈감들어요. 열심히 일하는 직원우대제도는 활성화 할 필요가 있으나 무분ㅂ별하게 인사상 우대하는 정책은 지양하시길 바라며, 그렇게 맡은바 소임을 다하다가 인정받으면 주무부서 직위공모해서 근무하다가 승진토록 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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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6 10: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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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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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기를 시키는 법적 근거는 어디에 있는가? 근거법령없이 내부지침만으로 관행대로 비상근무를 시키는게 과연 적절한가 다시 생각해 볼때이다. 무분별한 비상근무명령은 헌법상 행복추구권을 침해하며, 명백한 직무범위가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해당부서업무가 아닌데도 전직원을 동원하는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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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09: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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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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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의견을 수렴해서 확실한 인사 시스템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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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09: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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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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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면 사업부서 안가면된다. 승진할무렵 지원부서 00실, 0무과가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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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09: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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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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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윗글에 동감한다고 보아지는데
이럴때 노조가 명쾌한 답을 주어야 되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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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10: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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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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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인사는 그나마 합리적으로 근평순으로 된거 아닌가요?
사업부서가 고생하시는건 맞는데 사업부서라고 해서 순서 무시하고 승진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사업부서를 우대하는 것도 정도껏이지 무조건 사업부서니까 경력무시하고 승진하는게 더 문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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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1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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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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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노조가 인사를 했던가
인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인사가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되도록 노조가 앞장서야 하지만
노조가 인사를 하는건 더 큰 문제가 될 듯
직원들이 진정 원하는게 노조가 인사를 하는것인가! 생각해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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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11: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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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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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1님 사업부서에서 경력무시하고 승진한 적 있었나요? 얼마나 빨리들 달아줬는지 6급승진자에 총애과 직원이 한명도 없네요 딱 요번에 승진하면 될 사람들(지금해도 빠른편) 미리미리 땡겨서 승진시켜줘서 이번 승진엔 총애과 7급이 한명도 없어서리~~헛웃음이 나네여 내년 6월, 12월이되면 총애과 7급들 개빠르게 승진들 시켜주겟죠 사업부서에서 열심히 일하며 속썩어나는 7급 선배님들 제치고 또한번 승진신공을 발휘하시는 후배님들 모습 또 우째 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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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11: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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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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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앞서가지말고 앞서가면 직원만 죽어난다. 앞서가는것도 정도껏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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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08: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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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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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인사에 개입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인사제도 개선위원회에서 잘못된것을 지적하고 직원들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감시하자는 애기입니다. 노조가 인사에 개입해서도 개입할려고 해도 안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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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08: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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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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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사업부서 한번도 총0과 보다 빠른적 한번도 없습니다. 직원들 사이에서 승진하려면 총0과 가야된다는것을 삼척동자도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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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08: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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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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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제도 개선위원회 할때 사무관 6개월 국장 1년으로 못박아라 사무관과 국장이 같이 6개월 빨리가는것은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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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08: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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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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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과장 직위공모제가 발표되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우리조직을 위해 사심없이 인사파트를 지휘할 적임자를 잘뽑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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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08: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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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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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때마다 터저 나오는 불공정 오무관 인사에 대한 불만이 아직도 여전한데 이건 조직간 소통도 없으며 북구의 미래도 없다고 본다
빤히 들여다 보면 다 아는데 너무 안이한 생각이 아니겠는가? 이것부터 바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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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09: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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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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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시스템을 누가 어떤 시스템을 어떤 방법으로 만들겁니까? 늘 말들은 많은데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하자는 이야기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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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10: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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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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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무관 인사나 후보자들 보면 공모자리도 나름이데..... 진짜고생하는데는 돌보지 않고,. 그래서 혼자 출마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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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17: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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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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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돈 없어 해외여행 못간다 돈있는사람 갈사람만 연가쓰고 가면되지 굳이 강제로 쓰라는것은 것은 너무한거 아이가 아니면 여행비용이라도 되어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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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10: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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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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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라는게 자율적으로 해야지 강제로 밀어붙이는것은 옛날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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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17: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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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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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회전문 인사다. 총무과 출신은 다시 또 총무과로 헤쳐모여할것이다.
그들만의 좁은 시야에서 그들끼리 땡겨주고 하는 일들이 더 이상 되어서는 안된다.
총무과 고생하지만 총무과에 근무한다고해서 선배들 제끼고 승진하는 일이 인사때마다 발생해서도 안된다.
어디에 근무하더라도 성실하게 일하면 제대로 평가받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하고
현재처럼 신참들을 격무부서에 배치하지 말고
고참들을 격무부서에 배치하여 일많이 시키고 승진도 시켜야한다.
이제 지원부서인 총무과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마음을 얼마만큼 비우냐에 따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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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6: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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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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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마음을 비울수 있을까여 선배 제치고 초고속승진해볼라꼬 다들 가는기 총무과인뎅~
자기보다 선배는 총무과에 들이지 말라고 했다던뎅~
자기보다 선배는 받지 말아달라고 하는 후배님들이 과마다 적잖이 있다는뎅~
인사계에서 중심을 잡고 안배를 해야 하는뎅~
저거들끼리 좋은거 다 해쳐묵공~
세상사는기 참으로 행복하고 또 행복하겠넹~
선배제치고 승진하이 꿀맛이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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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7: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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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찐 개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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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은 좋은것은 맞고요 내일에 향상을 위해서도 좋은 에너지를 창출하는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런제도로 부서장평가에 반영한다고 하는것은 원시적인 미개한 방법입니다. 부서장 평가할게 그렇게 없습니까? 한심한 발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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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08: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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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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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제도를 제대로 활용하자면 위에 높은양반들부터 솔선수범해서 가세요. 높은양반들 장기제직휴가제도가 도입된지가 한참되었는데 가는사람은 한명도 없어요 철저한 계급사회에서 밑에 졸병들 마음대로 가겠어요 꽤씸죄 걸릴까봐
괜히 조직분란일으키지 말고 하던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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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08: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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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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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양반들부터 장기제직휴가를 시행하라 장기제직휴가도 제대로 못쓰면서 졸병들 연가 쓰라고 하면 고양이 쥐 생각하는것 밖에 안비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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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08: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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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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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는 가고싶은사람 돈많은 윗분들부터 가면 될것을 이런것을 통제하고 억압해서 될일이가! 참 한심하다 조직이 어디로 가는지 무엇이든지 자기가 하고싶을때 자율적일때 창조적인 마인드가 생성되지 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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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08: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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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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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에 높은양반들 생각이 이렇게 막혀있으니 창의적인 조직발전이 있을까? 이런 직원근무 문제에 노동조합은 침묵으로 일관하고있으니 노조에서도 묵인한거가 직원들 근무조건이 점점 열악해 지고 있는데 노조 이럴때는 아무말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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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08: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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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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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가고 싶은 분들이 윗분들일까요? 아랫분들일까요? 윗분들이 연가보상비 쥐꼬리 만하고 사무실에 일도 많고 가정에도 할 일이 많을까요? 사무실에 일 적고 가정에 가도 별로 할 일 없으신 분들이 휴가 가고 싶어 할까요? 물론 여기서 가게 경제가 많이 어려운분들은 제외하겠습니다. 한번 잘 생각해 봅시다. 연가를 가는 이유, 연가보상비를 주는 이유, 누가 가고 싶어 하는지를 ~~ 이번 기회가 조직의 그릇된 문화를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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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09: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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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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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가라고 하면 왜 갈데도 없는데 가라고 하냐고 합니다.
못가게 하면 내 연가 내가 쓴다는데 왜 못가게 하냐고 합니다.
ㅎㅎ 뭐 비꼬려고 하는 말은 아니고... 그렇다는거죠. 선택의 자유를 통제받는 것에 대한 저항입니다.
자연스러운거죠.
연가는 바빠 못간다 하면서 장기재직휴가는 가자..라고 하는 어떻게 보면 모순된 주장을 하는 것 역시 ...아시다시피...돈입니다.
연가는 안가면 보상비가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 저런 이유로 또 못가는 이유를 찾는겁니다.
장기재직휴가는 보상비를 주지 않으니 가려고 하는거죠. 윗사람이 빨리 가줘야 나도 갈텐데 ..눈치가보인단 말입니다.
부서장 평가에 반영한다는 발상이 우습기도 하고...또 그 평가에 직원들 연가가라고 닥달하는 부서장도 우습고...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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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14: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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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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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자갈을 물리든 탁구공을 물리든 뭘 물리면 말을 못합니다. 재갈을 물리는 이유가 입막음이니 자갈이나 사탕이나 막대기나 뭘 물리든 "물어!"라고 하는 놈 맘인거지요.
그리고 철자법은 띄어쓰기를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스스로도 한번 돌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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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13: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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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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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문이 미닫이나 여닫이문 보다 열기 좋고 따뜻하고
안전한 문입니다
의자도 회전의자가 좋듯이
문도 회전문이 좋듯이
인사도 회전문인사가 최고의 테크니컬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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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6 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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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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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이 횡보(행복)하면
50만이 병환(변화)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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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6 14: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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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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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의 변화를 원한다면 균등하게 기회를 부여하여야 한다.
어떤 분들은 쉽게 두번씩이나 선호부서에 가는데
다른 분들은 재임 중에 선호부서에 근무하는게
하늘에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워서야...
900 이 신명나게 변화에 동참 하겠는가???
8급,7급,6급 인사이동 시
이전에 근무했던 부서에 배치하지 않아야 한다.
여러 부서를 근무하게 되어 많은 경험과 역량을 키워
나중에 중간관리자의 능력을 함양 할 수 있고
공정한 기회균등으로 열심히 하면 선호부서에
근무 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최선을 다하게 되고
우리 스스로 변화를 추구하게 된다.
합리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인센티브에 반응하게 된다.
가장 작은 인센티브
기회균등을 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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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6 15: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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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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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드라가 브라만이 되려하면 안되지요
크샤트리아나 바이샤는 몰라도
슈드라는 영원한 슈드라
브라만은 영원한 브라만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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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6 17: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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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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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진작은 바라지 않지만,,,
사기저하는 아니지 않는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무원칙은 아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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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9 15: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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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병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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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해병대 한번 총무과는 영원한 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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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9 17: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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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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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에서 6급 승진하는데 누구 누구 누구는 근속도 못해서 전전긍긍하는데
7년, 8년, 9년만에 6급 턱턱 다는 능력있고 잘나가는 후배님들!
존경합니다 ㅎㅎ
고지식님 추어탕 한그릇하면서 속도 풀고 건강도 챙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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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0 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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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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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단배수에 들어야 승진한다면 인사위원회가 뭔 필요있노 근무평정에 문제점이 많아 아무리 업무를 잘처리 해도 부서배정, 인력조정등에 따라 근무평정이 들쭉날쭉한게 현실. 그것을 바로잡아주는게 인사위원회 아닌가? 인사위원회에서 잘조정하기바란다. 특정부서 직원만 우대하지 마시고 좀 전체 조직을 봐주소. 발탁도 필요하지만 너무 발탁만하면 허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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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0 13: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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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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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잘 난 윗분이 재량권을 발휘하여 이쁜(??) 직원들 중간중간 끼어 넣어 근평이 거의 제자리 걸음인데 인사를 하네.
그것도 한꺼번에! 관운이 없다 하기엔 넘 억울해서 잠이 안 온다. 옛말에 억울하면 뭔수를 써서든 출세해야 된다더니 그 말이 현실인 것을!! 잘난 분들은 휴직이나 병가 갔다 와도 잘만 나가는데 옆 직원 힘들까봐 연가도 잘 못 갔다 온 내가 바보다. 속 모르는 직원들은 이번에는 승진하지요? 인사를 하고 할말이 없다. 한편 직원들은 알아주니 오히려 고맙다.
가라앉은 세월호는 뒤에라도 보상해 주었지만 우리들은 누가 보상해 주나?
김영란법이 1년전에만 시행됐어도 벌써 승진했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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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1 17: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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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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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공무원만 설문투표하지 말고 인사도 제일 잘 아는 직원들이 설문투표해야 하는거 아닌감?
관리자도 기본인격 정도는 갖춰야 미래의 조직이 제대로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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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2 12: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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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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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노조로서는 절대 쓴소리 하지못합니다. 왜냐며 언젠가 돌아갈것을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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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0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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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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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에 탈락하신분들 잔인한 봄이지만 계절은 어김없이 때가되면 또 봄이 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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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09: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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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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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뚜껑을 여니 00과 역시나입니다. 와 그토록 직원들이 그쪽으로 갈려고 하는지 팍감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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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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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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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령 좋고 눈치빠른 놈이 승진하는 더러운 세상! 앞으로 자리만 잘 찾아가면 다 승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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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11: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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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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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그걸 알았나 뒷북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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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12: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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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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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운영위원을 뽑는다합니다. 운영위원으로 들어가서 목소리좀 크게 내시면 되겠습니다만 그건 안 내키죠?
조직이 잘못되었다고 말을 하시는 많은 분들... 선택을 해보세요.
노조에 들어가서 잘못된 것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총무과 발탁되어 빨리 승진하는 쪽을 택하시겠습니까?
둘중 뭘 선택하실거 같으세요?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각각 살아가는 이상 절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조직이든 세상이든 내가 변해야 변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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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0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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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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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순, 업무능력순, 격무기피부서 근무, 연장자순 등은 한마디로 연공서열 순이라는 뜻
승진 시키고 나면 갖다 대는 흔히 말하는 인사원칙이고 표면적인 이유들이다.
하지만 이제까지 이 조직에서 느낀 진짜 승진 원칙은 회전문, 꼬봉, 해바라기, 동향, 동문 등 이었다.
여기에 가끔 더러운 이유도 설왕설래 하긴 하지만 그건 빼고...
그러함에도 직원들은 승진 발표나면 어느정도는 수긍한다.
왜냐면 그게 또 인간들이 사는 세상의 일이고 더러운 세상이긴 하나
나 자신도 운 좋으면 그 혜택을 볼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감과 남의 일에 무신경 등등 으로
그런데 이번은 승진은 정말 아니다. 한마디로 한도 초과다.
수긍 할 수 있는 선을 너무 넘어섰다. 브레이크가 필요한 시기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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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1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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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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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세요. 대화와 타협, 소통과 합리라는 논리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고 있지 않습니까?
이제는 화를 낼 때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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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11: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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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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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 지머리 못깍는다는 말 우리구청은 해당 안되네
깍을 때도 한참 멀었는데 지머리부터 깍는거보면
조직이야 시끄럽든 말든 승진만 빨리 하면 장땡이라는 사고를 가진 직원이 인사를 보니 인사날때마다 시끄럽지
것도 정도껏 해야지 넘 날로먹음 체하는데
글구 승진했다고 노조비 아까워서 슬그머니 노조 탈퇴하는 싸가지!
인사에 불만있다고 하면서 사실은 노조비 아까워서 슬그머니 탈퇴하는 바가지! 이런 부끄러운 6급이 있다는 소문있는데 노조에서는 밝히시고 무임승차가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 알게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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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13: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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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 상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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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현실이 매우 개탄스럽고 답답하다.. 수장이 바뀌고 새로운 걸 기대했것만 900의 변화만 요구하는....
직원들이 뭘 원하는지는 뒷전인... 수장...오히려 구관이 명관이라는 생각까지..
인사때 마다 총무 미꾸라지가 저래 용트림 기세로 나대고 조직에 대한 원망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이 현실에
알고는 있는지.. 그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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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15: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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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진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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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할때 지문 문떼는 거 진짜 한심하다...돌고 돌다 그 자리로 가는건가? 연어인사 인가...뭐 삥삥돌다 그 자리로 가는거 보니...회귀하는 것이 아주 본능적으로... 연어인사, 연어발탁 고마합시다,,,진짜 실망이다,,,그리고 아무런 이유없이 탈퇴하는 뒤에는 누가? 뭐가? 잇는지 함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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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17: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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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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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으로 남들보다 빠른사람이 그전에도 있었거든요 지금와서새삼스럽게시리 뒷북치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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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08: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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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들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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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리 호들갑을 떨고들 있는지 빨리가는사람있으면 늦게가는사람있기마련인데 다똑같이 가면 조직이 발전되겠어요
자유경쟁 체제에서 이럴수록 늦게가는사람들 더욱분발하고 높은사람눈에 확 들어오게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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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08: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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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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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플러스 알파, 알파를 잘 해야지요
업무만 하고 승진을 바란다는 것은
감나무 밑에서 감떨어지기를 기디리는 격
영어의 기본은 알파베트
승진의 기본은 알파
알파! 알파! 알파!
해가 따도 알파
달이 떠도 알파
알파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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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13: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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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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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꼼도 적당히 듣는놈 보는놈 속상하다. 비꼬는건 알겠지만 농담할만큼 여유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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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16: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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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를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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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 누군지를 알아야죠 이름석자를 알려주세요 아니면 두글자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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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09: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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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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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100이하를 구의원으로 공천하는 구케의원도 문제가 많다.
그런 구의원을 당만보고 선출하는 구민들도 문제많고
다 자업자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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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11: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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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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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들려요,, 전화통화 내용,, 그리고,, 지금 너무 민감해져 있어요~..왕짜증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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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16: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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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훼방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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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 육체적인 스트레스
구의회가 뭐하는 집단이고?
직원건강 해치고 업무방해하는 집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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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1 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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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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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서 이번에 이마트 주차장도 잘 해결해주고
또 스파밸리 입장권도 무료로 배부해 주고 해서
감사합니다. 스파밸리는 아이들이랑 한번 다녀와야 겠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직원들을 위해 노력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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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 13: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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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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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작은목소리에 귀 기울려 주셔고 즉시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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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3 14: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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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찐도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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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장소를 살짝 변경할때부터 알아봤다. 이러니 가는사람만 늘 가지, 백두산은 중국아니고 하와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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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08: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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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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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부서에서 연수국 선정할때 인런문제도 염두에 두고 정해야하는디 대충하니 간사람이 또가지 방법은 간단하다 한번선정했으면 오래하던지 자꾸바꾸니 이런문제가 생기는것아닙니까? 삼척동자도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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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08: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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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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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장날마다 가는데요..... 무슨과 누구정도 알수 있도록 말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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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21: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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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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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이 결정됐더라도 지금이라도 포기시켜라. 앞으로도 5년정도 해외 다녀오지 않은 사람들만 보내줘야 하위직들 기회가 생긴다. 상습적으로 놀러만 댕기는 사람이 누군지는 굳이 이야기안해도 다들 알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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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2 09: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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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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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상반기 중국 문화탐방 연수대상자 선정기준(총무과-6883호/3.27) 및 선정내역(총무과-8717호/4.17)은
① 1순위 : 1~2년 이내 퇴직(공로연수)예정자
② 2순위 : 장기재직 공무원 중 공무국외여행 무경험자
③ 3~7순위 : Best친절공무원, 학습동아리수상자, 격무지정부서근무자, 업무성과우수공무원, 업무성과우수부서추천직원, 사회복지업무담당공무원 순입니다.
우리 구 중국연수자(북경, 상해, 청도, 장가계, 황산, 항주, 계림, 백두산)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660여명이며, 금번 상반기 해외문화탐방 연수대상자는 위 기준에 따라 아래와 같이 선정 하였습니다.
가. 연수신청자 총 32명 중 21명 선정.
나. 선정내역 : 퇴직(공로연수)대상자9명 / 장기재직 공무원 중 공무국외여행 무경험자5명 / 격무지정부서근무자 및 업무성과우수부서추천직원7명.
다. 이번 연수코스 변경은 단순 외유성 또는 관광성 여행을 지양하고자 옛 고구려의 古土인 고구려 유적지로 문화탐방코스를 선정하였으며, 선정대상자 중 기존 중국 연수경험자가 포함 된 것은 선정기준 1순위인 퇴직(공로연수)예정자 2명이 포함되었기 때문입니다. 국외여행무경험자 우선추천 하도록 간부회의 등을 통해 안내 했으며, 앞으로도 국외여행 무경험자가 우선 선발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직원 해외연수와 관련하여 반영할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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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2 14: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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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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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말입니다. 조직이든 세상이든 내가 변해야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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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21: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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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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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갑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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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17: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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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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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를 떠나 전 직원이 단결하여 부당함을 표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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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18: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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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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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싹은 도려내야한다. 이런 몰지각한 자들을 공천한 국회의원에 대한 심판을 잊지말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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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09: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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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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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던 차에 잘 되었네요. 새올 노조게시판에 보면 구청 리모델링공사에 관한 언급이 있던데 전공노에서 한건가요 북공노에서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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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11: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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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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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북공노에서 다 협상해놓음 전공노가 숟가락만 놓고 밥상까지 차린것처럼 하는게 뭐 하루 이틀인가요
그래도 아는 사람은 다 아니까 그러려니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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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13: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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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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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우리북구 제대로 된 인사한적이 있었나 기대할걸 기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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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 08: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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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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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부서 자기들기리 밀어주고 땡겨주고 다해먹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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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 08: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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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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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사철이 되니 설들이 난무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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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 09: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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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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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머리만 깍는 중들이 설치는한 제대로 된 공정한 인사를 기대하기는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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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 10: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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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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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당신도 피해자가 될수있다!!! 막연히 나는 아닐거라고 생각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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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 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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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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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산으로 간다.
간부들은 錢에 취해있고
인사기준은 그때그때 다르다.
900의 고통이 50만의 고통으로 이어질까 두렵다
변화하려면
혁신하려면
제대로 기준있는 인사를 통해 구현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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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 09: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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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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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취한 것이 술과 잠에 취해 혼몽한 것보다는 나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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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 10: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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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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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때마다 꿀먹은 벙어리가된 노조 말못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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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0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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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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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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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10: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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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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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결정하시는라 수고하셨네요...앞으로 노조원만 생각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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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14: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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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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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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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9 14: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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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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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인가 왠 뜬금없이 이게올라왔노! 뭐가 그리 중요한가 자금우리에게는 인사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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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09: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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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제도개선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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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사에 문제가 많다고 직원들은 느낀다.
예전처럼 구심점이 되어 컨트롤 하는 사람없이 인사때마다 흔들리는 모양새다.
이러나 저러나 불평과 만족은 교차되겠지만
인사에는 원칙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잘된이나 잘안된이나 모든이들이 수긍한다.
취임초부터 원칙없는 인사로 그야말로 근평을 왜 하냐 싶었는데
이번 사무관 승진 인사에도 근평은 편의상 무시되었다.
업무에 누락 된 고참들을 나이가 많다는 사유로 승진대상자로 발탁하고,
평상시 지인이라는 이유로 승진을 시킨다는 이야기는 기정사실화 되었다.
특정인들을 주요 보직에 앉히고
그들이 지정하는 자들을 다른 주요보직에 발탁한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어쩌면 어느 정도는 당연하다고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대다수 간부들과 직원들이 2014년 최악의 상사로 뽑힌 간부를
최고 일 잘하는 사람으로 발탁하여
조직내 분란을 가중시키고 있는건 아시는가 모르겠다.
조직운영은 머리만 좋다고 되는건 아닐것이다.
일만 잘한다고 되는건 아닐것이다.
위에만 잘한다고 되는건 아닐것이다.
서로가 소통으로 선후배가 마음을 단합하여 갈 수 있도록
화합의 힘으로 나아가는 단단한 조직을 원해본다.
소통된 인사를 통해 그리 만들어 주길 원할뿐이다.
나이 많아도 일잘해야 승진하고 나이 어리더라도 일 잘하면 승진 할 수 있고
지인도 승진하지만 지인 아니라도 승진시켜주고
조직인화력이 좋아도 승진하고
자기개발을 잘하는 사람도 승진하고
어느 고교를 나와도 발탁받는
공평한 세상을 꿈꿔본다.
그래서 제안한다.
근평이 문제가 있어 인사위원회에서 승진대상자를 바꾸려한다면
잘알지 못하는 인사위원들에게 정보제공을 위해
직원들에게 승진대상 평가를 받도록 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직원들의 평가를 참고할수 있도록 하여
최소한 최악의 대상자는 선택하지 않도록 하면 어떨까 싶다.
또한 근평이 안좋더라도 최상의 선택자는 발탁하고...
그전 다면평가는 인사에 법적으로 반영되었지만
이 시스템은 최소 5급,6급 승진대상자를
새올게시판에 올려 선호도 투표를 한후 공개하고
공개된 내용을 인사위원회에서 참고사항으로만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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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14: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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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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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알고 삽시다...눈앞에것만 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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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5 14: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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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이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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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7.1.인사는 그야말로 실망그지없는 인사다.
900의변화를 통해 50만의 행복을 누리게 하겠다던 취임 일성과는 동떨어진
위인설관
일하는 조직이 아닌 전형적인 구태의연한 조직으로 재편성되었다.
이것이 누구의 탓인지
이번 인사는 더 이상 논평할 가치도 없다.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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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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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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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실망하면 다 잘못된 인사입니까? 조금 더 구체적이고 근거있는 이야기를 하시는건 어떨까요? 900이 만족하는 인사는 과연 어떤건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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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1: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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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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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지금까지의 관행이었고 딱히 문제라는 인식자체가 없었다고 해서 잘못이 아니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단지 그것을 추진하는 윗쪽에 계시는 몇몇분들 또는 그 자리까지 승진이 가능한 윗분들만 인식이 없을뿐입니다.
두번째. 8급 9급퇴직자가 떠날때는 왜 그리도 정이 야박했었답니까?
기능직 퇴직자중 그렇게 해 준 사람 있으면 말해보십시오.백 수십만원 상당의 전별금을 전달한적이 있으면 말해주십시오.
세번째. 한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하며 잘못된 관행을 지적하는 글의 본질을 호도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이번에 나가는 분도 ′나혼자 그런것도 아닌데′ 다음에 나가는 사람도 ′나혼자 그런것도 아닌데...′
그럼 언제 바꿀 수 있는 관행인것인지 묻습니다.
네번째. 이번 문제와 자율회비로 전달하는 전별금이나 화분을 비교하지 마십시오 잘못된 비교입니다.
직원 모두가 국장을 달 수 있는것이 아니고, 또한 그 금액에 상당하는 선물이나 전별금을 받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소수 몇몇이 누리는 혜택을, 내돈내고 내가 부서를 떠날때 받는 화분과 비교하는 것은 잘 못된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뒷통수에 말하지 않고 지금 이것보다 더 당당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해보십시오.
퇴직하지 않은 분에게 너는 나갈때 그러지마라라고 하면 앞통수에 이야기 하는 것입니까?
발생되지 않은 일을 미리 예측해서 지난 달에라도 말했었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겟지요.
선배 뒷통수에 비수를 꽂는 일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잘못된 관행이었고 그저 언젠가는 고쳐야 할 문제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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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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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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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강압, 자율의 차이를 ...
위에사람은 밑에 사람한테 어떤 명분으로도 돈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물론 선물도 받아서는 안됩니다.
정으로...
어느선까지??
밑에서 위로가는 것은
어떤 이유로든 불순한 생각이 끼어들기 쉽습니다.
문화가 아주 수평적으로 바뀔때 까지는
작은 선물이라도 밑에서 위로가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휴가비..명절떡값.. 전별금 .
십시일반 직원들이 일율적으로
거두어서 상사에게 전달한다는 것은
모든직원들이 자율일수는 없지않겠습니까
그렇다고 나혼자 안내겠다는 배짱도 없고
좀 비굴하지만 내야죠.. 살아남을려면
물론 진짜 자율로 내는 사람도 많겠지요.
하지만 내기싫은 사람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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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13: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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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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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도 좋고 개선도 좋지만 인간적인 예의는 지킵시다
예의는 윗사람만 지켜서도 아래사람만 지켜서도 안되지요
어떤 위치에서든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예의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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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19: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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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는말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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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습이고 관례 라는것이 하루만에 생기는것이 아니라 오래동안 내려온 문화와 비슷할진데...그것이 현재와서 구성원들 대다수가 고쳐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있다면 당연히 고쳐가고 그렇지 못한다면 자연스럽게 없어지겟죠...하지만 무조건적인 잘못했다...강제한다...더 나아가 부정부패마냥 취급한다면 그것도 다수의 생각을 따라가지 못하고 내 생각만이 맞다고 우기는 웃기는 상황이 된다는 것이다...잘못된 관례와 잘된 관례의 차이는 다수가 인정하냐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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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 17: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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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는영혼이잇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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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관행이라고 누가 단정지을수 있는가?? 하급직원도 전별금도 있었다는 거 한번 찾아보세요,,,있을겁니다
잘못된 관행이라도 한사람의 개인을 호도하는것은 더더욱 큰 문제임
모든 사람이 국장 단다면 전별금은 괜찮다는 말인지...그러면 어느정도가 바른 관행이고 해도 되는것인가??
그 기준을 제시헤보시요...격하게 아무것도 안하는것이 진정 좋다는 걸 제시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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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09: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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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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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노조에서 설문조사 함 해보시오. 직원들이 원하는게 무엇인지.그래서 보내는 사람도 가는 사람도 맘 편히 해주시오. 낼모래 또 나가실 분도 계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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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13: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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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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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인사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고 개털만 만지작 거리고 있냐? 인사도 엉망이고 북구 조직 인화도 엉망이고 선후배관계도 몇놈들때문에 위아래도 없어졌고, 인간관계도 깨지기 일보직전이구나 되는것도없고
일단 본인부터 잘하시길 말로만 하는게 아니라 세상에 정답은 없는법 많은이가 공감하는게 정답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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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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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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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왜가는한사람에게이러는지알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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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4 10: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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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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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직장내 인심은 각박해 가고 상대방에 대한 기본예의나 배려는 조금도 없네. 화합없는 북구가 행복의 나라료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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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4 21: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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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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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존중으로부터 시작된다" 그 진정성이 통해야 존중을 받아들이고 변화하는 것이다...존중하지 않으면 존중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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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02: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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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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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인사비리 관행은 관행이니 어쩔수 없고 전별금 관행은 관행이니 왕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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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7 13: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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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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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소수이긴해도 지부가 이러지는 않았는데
어느순간 개나 소나 할수있는 번지르한 말만 가끔하는
진짜 웃기는 집단이 되듯
말로 하는 행위도 번지르 지르기만 하지 말고 쪽팔리게는 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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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21: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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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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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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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08: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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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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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가 조합원이니까....
노동조합차원에서 자제운동을 벌여도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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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0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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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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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는 갈수록 팍팍해져가고
악성고질민원에 스트레스 받으며 하루하루 연명해가는구나
구의원들의 횡포는 나날이 심해져
청장뿐아니라 모든 간부들은 하인들마냥 굽신거리고
그들의 요구사항은 하늘높은줄 모르는구나
공사업자 선정, 특정 물품 구입하도록 압력넣고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공무원 괴롭혀서 어떻게든 달성하는 일이 다반사이고
모이기만 하면 좋은거 비싼거 먹으러다니고
감사는 안받으며 업무추진비는 펑펑 쓰고
대한민국에서 정말 필요없는 직종인데도 불구하고
지방자치제라는 미명아래 기초의원을 직업삼아
이권챙기는 의원들!
이제 이런 일부 구의원들을 심판하여야 한다.
이제 우리 공무원모두 감시자가되어 이런 구의원들을 망신시키고낙선시켜야한다.
그들이 저지르는 악행을 노조에서는 이제라도 하나하나 자료수집하여 검경의 수사를 받게하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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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10: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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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외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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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투쟁기금 모금하면서 아무데나 내면 된다는 식으로
직원들에게 홍보하고 법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노조임을
애써 숨기고 복수노조라는거만 이야기하는거 자체가 문제아닌가요!
본인들의 행동부터 좀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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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14: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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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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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아무런 잘못도 없는 직원들을 상대로 법적인 절차 운운한다,,,뭐 이정도면 최악의 발언...당신은 뭘 위해 노조하시나? ㅋㅋ 왜 2개 노조가 되었는지 그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좀 자세히 알려주는게 먼저고,,,모기는 추워지면 저절로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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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7 11: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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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자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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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은 그거겠지요 집행부하고 짝짜꿍이 되어서 암것도 모르는 신규직원들한테 강제로 받은거아이가 와 너거끼리 해묵노. 갈라묵자 이말이지요. 원천징수가 잘못된 관행이니 하지만 말입니다.
법내든 법외든 방향을 잡고 조합원 의견을 묻자고 주장하다가 법내로 가는걸로 나오니 무효라고 주장하고
6급은 조합원 안시켜준다고 정부에서 카니 노동탄압이라고 주장하고
우리구청에서 6급까지 조합원으로 신고 다 해놨더니 또 6급은 조합원 아니라고 조합원 시키마 안된다고 땡깡부리고
법내는 죽어도 안된다고 하다가 법내신고를 또 하고
정부에서 문제 있어서 법내노조 안된다카니 또 왜 법내 안되냐고 떼쓰고
원천징수 동의서 받는걸로 바뀌니 왜 바꾸냐고 노조탄압이라고 하고
또 법외라 원천징수 못 받으니 원천징수 받는 우리까지 잘못된관행이라카고
대체 뭐 하자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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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0 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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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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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맙시다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데
그러려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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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08: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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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락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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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면 더 당당하게 나가야지 이건 뒤에 숨어서 하는 꼬라서니 하고는
한심하기 이루 말할수가 없다
상대 발목잡아 잘되는 놈을 못봤다
스스로 뭘 할라고 생각해라
잘하는 다른 노조 시비걸지 말고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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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08: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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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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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를 대표하는 현직위원장이 전공노와 민주노총을 탈퇴하고
새로운 법내노조를 만들고 서울.전남.경남 전국에서 전공노를 탈퇴하는
현시점에 민주노조 운운하는게 부끄럽지 않은가?
몇명되지도 않는 조직 끌고 가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다
사실을 그대로 알리고
그래도 우리는 전공노로 가자 이렇게 솔직하게 이야기해라
양아치같은 짓하지말고
직원들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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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10: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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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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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게시판에 글올릴때 공부 좀 해라
민주 반민주는 누구편에 서느냐가 아니라
주권이 누구에게 있느냐다
노동조합에 있어서 민주는 권한이 조합원에 있다는 것이고
그래서 회의를 거쳐 운영위원회ㅡ대의원대회ㅡ정기총회등
규약에 근거한 절차를 거쳐 노동조합을 운영하는 것이 민주노조이고
그 절차없이 싸부작하는게 비민주노조다
노동조합할려면 기본적 소양은 갖추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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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1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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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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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외노조가 그렇게 자랑스러우면 왜 수차례(공식적으로 4차례) 노조설립신고를 하시나?
2013년에는 규약까지 변경하면서까지 노조설립신고 했는데
아무리 몇명 안되어도 지부장이면 노조역사정도는 아셔야지
말도 안되는 헛소리로 용쓰지말고
발전적인 일 좀 하시지
민주노총이 법내노조인건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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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16: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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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외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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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과 국민을 위한 공무원노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또하나의 동지를 이리 악의적인 댓글로 배척하는지 알수가 없다. 아마도 공무원노조의 법외화를 반기는 세력, 공무원노조와는 관계없는 집행부측 인사의 글이런가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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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16: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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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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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공무원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과 국민을 위한 공무원노조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가!
원천징수가 뭔 문제인양?
법외노조임을 슬그머니 감추다가 이제는 법외노조가 민주노조인양
포장하고 본인들 필요할때 같이 노조하는데 하고 묻어갈려고 하고
직원들한테 존재감 알리려고 한번씩 비판을 위한 비판 한번하고
자기도취에 빠지는게 진정 또 하나의 동지인가?
진정 동지답게 행동하길 바란다
예전에는 고소고발를 많이 해서 그렇지 캐릭터는 확실했는데
요즘은 갈대처럼 이리저리 진정 걱정스러워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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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17: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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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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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동네 애들도 아니고...동네 계추할려거든 조용히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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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18: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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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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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굳이 틀린말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얼마전 조부상에 이어 또 올라와서 이런글을 적었다. 백번 이해합니다.
하지만 생각을 잠시 뒤로하고 며칠 지난 후에 공론화 하여도 되는것을 경조사 올라오자마자 바로 이런 글을 올린다는것.
당사자나 주위 사람들은 기분이 좋지 않을것 같네요. 생각, 행동 등은 시기가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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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9 16: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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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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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윗분 댓글 아주 좋은 말씀이시네요~!!
이 글을 쓰신 작성자(부의금)께서는 얼마전 우리구청 직원의 조부상 시조부상 올라올 때에는 여태껏 아무말 안하다가, 이 해당 경조사 당사자의 경조사 해당글이 올라오자마자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가 몹시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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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9 19: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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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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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 보고. 본인이 판단해서 필요하면 조의를 하면되지 않나?
부모같은 조부모가 있을 수도 있다. 누군가의 삶을 쉽게 여기지 마시라.
그리고.
이 글을 쓰신 작성자(부의금)께서는 얼마전 우리구청 직원의 조부상 시조부상 올라올 때에는 여태껏 아무말 안하다가, 이 해당 경조사 당사자의 경조사 해당글이 올라오자마자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가 몹시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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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9 22: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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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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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의금)께서 진정 누구를 위한 배려의 글인지 궁금합니다.
이 글을 쓰신 작성자(부의금)께서는 얼마전 우리구청 직원의 조부상 시조부상 올라올 때에는 여태껏 아무말 안하다가, 이 해당 경조사 당사자의 경조사 해당글이 올라오자마자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가 몹시 궁금하군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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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9 22: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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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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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틀리지 않는 말이라도
언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또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경조사의 경우 공지기준을 정하는건 적정하지 않다고 보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경조사에 올리는 것도 직원들이 좀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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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0 08: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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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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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본 건데 누굴 탓하는게 아니라 이런문제의 심각성을 깨닿고 누군가 거론하엿다면 어느정도 결론이 나와야 겠는데 이렇게 답변을 흐리게 하면 어떻게 하란 말인가. 그냥 넘어갈 수 잇겠지만 언젠가 기준이 마련되겠지만 그걸 지금이라도 기준을 마련해 보자는 건데 모두 공감이 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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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0 08: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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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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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올에 경조사 올리는 것이 법적인 문제도 아니고 기준을 정할 문제도 아닌듯 싶네요
자신의 의사에 따라 결정할 문제이고 행위에 따른 비난은 본인이 책임져야 할 것 같아요
만약 다른 구청 직원 경조사 올리는 것이 싫다고 문제시하면
우리구만 다른 구청 직원 경조사를 올리지 않을 것인가요?
이런 데서 논의하는 것은 과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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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0 14: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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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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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할때 민주노조였다고 지금도 민주노조인가?
그럼 우리나라는 계속 민주국가였겠다
리더가 어떤 사고를 가지고 있는가
어떤 방식으로 조직을 이끌어 가는가
특히 비판에 어떻게 반응하는가가 민주인지 아닌지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일 것이다
민주노조가 되고 싶다면
리더부터 솔직하고 따뜻한 인간적 예의 가지고
원칙과 대의를 따라야 할 것이다
민주적 리더가 민주노조를 만든다는걸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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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0 17: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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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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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금님의 말씀 적극 공감하고 있고요...
범위를 너무 넓혀서 서로 부담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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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1 17: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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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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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에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을 올릴 때에는 예의를 지키십시요.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지만 그래도 직원들끼리 보는 공간에서 비아냥으로 이런 글을 쓰는건 같은 직원끼리 보기에 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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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1 21: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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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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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공개적으로 게시된 전별금 문제가 생각난다..
그때도 오랜 공직생활을 하고 떠나는 선배뒷통수에 대고 할 짓이 아닌 짓을 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문제가 없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같은 직장안에서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이다
외부에서 이글을 보면 뭐라고 생각하겠는가
북구청 직원들 참 민주적이다라고 할까!
작은 문제를 크게 부풀린다고 문제가 해결될까
작은 일은 작게 큰일은 크게... 이게 지혜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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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09: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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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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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책이 높은 것도 아니고 발이 넓은 것도 아닌데
경조사비가 월평균 20만원이 넘는다..
봄에 많을 때는 힘이든다...
간소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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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14: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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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처신1명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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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 공지에 과한 처신으로 많은 직원들한테 욕을 먹어야 되는 분이 한명 추가하셨던데~
또 노조게시판에 이런식의 비아냥글 올려보시지 그러세요
말을 때와 장소를 가려가며 해야지, 해야 될 말과 안해야 될 말을 구분해서 글을 올려야지.
익명이라고 이런식으로 글을 올리시나
당신이 경조사에 대한 의미를 최소한이라도 알았다면, 예의를 지킬줄 알았다면,
아무리 하고 싶은 말이 있었더라도, 공개된 곳에 이런식으로 글을 올리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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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13: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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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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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하나 있는 1층 여직원휴게소를 전공노에서 사용한다고 해서 짜증나 있는데
그럼 안줘야 할것을 준다는 말이면
여직원휴게소 그대로 사용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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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8 14: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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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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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도 못달고 노동조합하는데 그냥 좀 봐줘라
오죽하면 노동조합 간판도 못달겄노
그래도 봐준다고 너무 봐주면 문제되니까네
본인들도 좀 적당히 눈치껏 하고
봐주는 사람도 정도껏 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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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14: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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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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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근무 환경이 얼마나 열악한지 파악은 하고 있는지...
개선할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지.
구청내에 동료와 차 한잔할 공간도 없고
답답할때 숨쉴 여유공간도 없고
옥상에 그늘막이라도 하나 만들어 주던지
생각은 하고 있는지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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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08: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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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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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외 노조가 된게 나라의 웃기는 처사 때문에 된거니 이해하고 넘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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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10: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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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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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논평보니까 마음이 좀 그렇네요 노동조합이면 직원편에서 이야기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꼭 구청장이 직원들한테 이야기하는거 같아서리 청장지시사항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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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14: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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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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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의 건의사항을
충분하고 다양한 검토없이 단칼에 안된다는 노조
설자리는 좁아질 수 밖에 없을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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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8 17: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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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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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단합대회는 꼭필요하다. 개인주의가 팽배해지는 요즘 자주는 아니지만 일년에 한번정도는 모여서 얼굴도 보고 직원이 누군지 알아야 할 것이다. 최근 입사한 직원들은 전혀 모르겠다. 사람을 알아야 업무에도 도움되고... 토요일이 싫다면 평일이라도 꼭 하자. 욕은 들어 먹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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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13: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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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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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단합대회는 꼭 필요한 사항이다. 그런만큼 절차도 중요하다 일방통행 보다는 직원들 즉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참여시기 참여방법 등을 민주적으로 결정하여 자율참여를 하도록해야지 우리가 결정했으니 따라와라 이런 방식은 좀 거시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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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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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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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회비를 어디에 다 쓰고, 선물도 이렇게 초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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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15: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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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답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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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를 연금투쟁하고 연대회비로 다냈다네요.. 돈만 주구장창 내고 성과는 하나도 없고 .. 공무원 노조의 한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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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15: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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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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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재작년 에도 안했자나 그냥 하지말자 차라리 상품권 돌려라 구시대적 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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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15: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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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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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위원장 답변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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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17: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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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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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필요하다는 직원과 하지말자는 직원이 나뉘네요. 역시 갈등이 조장되는 듯한 느낌이.
정 필요하다면 여론수렴을 거쳤으면 합니다. 막무가네로 따라오라는 일방통행이 아니구요.
정말 필요하다면 자율참여를 적극 권장했으면 하네요.
직장생활이 중요한 만큼 가족생활도 중요합니다. 개인주의가 팽배하여 직장생활이 팍팍해졌지만, 마찬가지로 가족분열로 인하여 가족 구성원간의 정 또한 핍박해졌습니다.
직장과 가족 중 어느것이 더 중요한지는 개개인의 생각차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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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18: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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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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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합비로 조합가입도 안하고
무임승차하는 ××에게까지 사용하지 마라
조합원 체육대회면 몰라도
직원체육대회는 결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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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22: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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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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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돈으로 열악한 현장부서 직원들 전화기나 바꿔주라/
상대방 전화번호도 안떠는데 뭔 친철만 강요하노/
직원들이 할수있는 여건부터 좀 만들어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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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10: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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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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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라고 비웃는건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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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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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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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계획서 보니 노조위원장 인사는 있는데 지부장 인사는 없다. 그리고 노조후원은 있는데 지부장 후원은 없다. 제목도 노사한마음 대회다. 거기에 합법노조만 들어가겠지. 그거때문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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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12: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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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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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취소하고 상품권이나 돌리지 직급 낮은사람 추석 보낼 돈도 없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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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16: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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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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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의 생각의 한계가 절실히 나타나네,,,역시 공돌이는 그냥 공돌이 일 뿐 ..ㅋㅋㅋ 물어뜯기니 물어뜯는것만 배워서리...불쌍타...그냥 지대로 쪼대로...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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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17: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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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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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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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09: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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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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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는 하는거냐?? 이쪽은 맞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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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09: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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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아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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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장에 노노 필요 있을랑가? 노만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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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09: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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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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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맞나? 에게
안 낸다 ! 왜
이쪽 아니면 어떨건데 !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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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10: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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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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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조직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순진한 어린 직원들 현혹해서
조직 갈등 일으키지 마라
수성구청도 지난 12일에 했고
달서구청도 24일날 한다고 하던데
왜 북구만 이난리고!!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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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10: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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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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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촉발 마시구요..어차피 노가 이런구조로 된것도 이상한 정책 때문인 것도 크다는 걸 아는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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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1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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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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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단합행사건 무슨행사건에 직원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집행부에 예산을 일방적으로 요구한것 자체가 문제인것이다.
집행부에 예산을 요구하기전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계획을 하였어야 했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전조합원 아니 전직원들의 진솔한 의견을 수렴하여 추진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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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1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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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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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수렴도 세월계시판에 의견 내고 싶으면 내고 안내고 싶으면 치우라는식의 성의없이 올리지말고 각 부서 대의원들을 활용해 올바른 여론을 수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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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11: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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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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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발이라...누가요?...있는그대로 이야기하면 촉발인가요? 왜 2개가 되었는지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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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15: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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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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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자더니 소통은 안돼고 한심하다. 소통은 쌍방이 서로 호응해야 하는데 언제부터 전부 한쪽으로만 신경쓰기 시작하더니 당연한 결과다.. 소통할 노력조차도 안하는 거 같다. 직원들도 잘 모르는 단합대회를 일방적으로 추진하다니 그 추진력 한번 놀랍다. 소통 안되고 눈치만 보는 조직도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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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17: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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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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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으로 직원 붙잡아 놓는 그런 대회는 제고해 봄이 어떨지요
그런 대회 주말에 하면 정말 참가하고 싶은 직원이 몇명이나
될 지 전직원 설문조사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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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5 08: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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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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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라 통신말고 진짜 그런 간부가 있다면 노조에서 앞장서야 할 것이다
그냥 카더라라는 간부가 있다로 얼버무리지 말고 제대로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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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5 15: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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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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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휴게실을 여직원들 의견 한번도 묻지 않고 멋대로 자기네 사무실로 사용하고
리모델링하고 직원휴게소 하나를 전공노 사무실로 준다던데
울 직원들한테 찬반 물어보셨나요?
이렇게 중요한건 왜 직원들한테 찬반 안물어보는지!
전공노 사무실을 안그래도 쉴 곳 없는 직원휴게소하나 떼어내어서
불법적으로 줘도 되는지 직원들 찬반 물어보세요
전공노에서 안하면 석현정위원장이라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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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5 15: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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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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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보니 진짜네요 과연 북구청이 어떻게 대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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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5 15: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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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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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쿵 하시나 북공노 뭐하노 뒷마당 청소나하지말고 행동좀 하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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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5 22: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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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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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께있어야 슬슬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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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5 22: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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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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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없는 노조와 집행부의 공문내용// 그냥 웃지요//
4층 회의실을 개방한다고 하는데,
4층 회의실 행사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고 하시는 말쌈.
최소한 본관건물 동편 주차장 정도는 할애해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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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6 09: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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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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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적인 행동조차도 부끄럼없이 미안함없이 당당하게 하는 그룹
그런 그룹이 북구청안에 있고 그런 그룹을 감싸고 있는 것이 총무과고 북공노라는게 부끄럽다
잘해라 북공노
이번 문제도 그냥 넘어가면 노조원들이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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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6 10: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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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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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편주차장이면 세무과옆 말씀이신가요?
절대 안됩니다
지금도 거기서 담배피는 사람들 때문에 세무과직원들은 괴롭습니다
창문 하나 제대로 열지 못하고 근무하는 다른 직원들 생각도 좀 해주세요
왜 본인들만 생각하는지 참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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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6 10: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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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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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주차공간은 건물과 어느정도 떨어져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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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6 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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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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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에 노조가 4개라는데
우리도 이참에 더 만들자
노조원2명만 있음 조합설립 가능하다는데
그라면 총무과에서 사무실도 줄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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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08: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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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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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자꾸 생기면 힘만 빠지고 직원들한테는 좋은 거 하나도 없습니다
차라리 이기회에 전직원 투표해서 두개노조 합치세요
그럼 사무실 문제도 해결되고 직원 천명도 안되는데 노조 2개인거 우리한테 도움되는거 하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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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12: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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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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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식으로 일들을 처리하는지 참 알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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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4: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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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가정적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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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금 늦게까지 일하고 시간외수당도 못받는 가정적이지 못한 나는 죽어야 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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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5: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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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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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북공노 조합원이지만
요즘 전공노 하는거 보면 맘에 들던데 너무 까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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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3 09: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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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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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맘에 들고 안들고의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직원들이 전공노가 불법인거 모르고 있고 사무실 제공 등등이 불법인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그래도 전공노가 필요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열심히 한다는걸 보여줘야지
자기들 보여주고 싶은것만 이야기하고 나머지는 숨긴다면 문제가 분명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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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3 1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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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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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은 어떻게하든 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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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4 09: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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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위의하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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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뭔가 열심히 하긴 하는데 공감능력은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동료 직원들의 심정을 헤아리는 마음은 없이
사물을 그저 흑과 백으로만 판단하려고 하니 말이지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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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4 16: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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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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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렇게 자꾸하니 솔솔하니 재밋는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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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5 09: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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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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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에 공감합니다.. 축제기간중 정말 아무사고 없이 잘되기를 맘속으로 빌었구요~~ 많은분들이 축제장을 찾는 모습을 보고 정말 가슴이 벅착답니다.. 그리고 축제 담당자 정말 고생많이 했구요,, 주관부서 직원들 새벽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축제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넘 안스러웠는데요~~ 이정도면 성공적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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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5 13: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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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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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과 직원들 정말 고생많이 했어요,,, 저도 그 부서 직원은 아니지만, 그냥 봐도 너무 힘들어보였어요,,, 화장실 청소에 짐 나르는거에,,, 적은 직원으로 정말 축제 잘 치뤘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어떻게 보든, 우리 직원들은 열심히 아주 잘 해낸거 같습니다!! 부족했던 부분도 있었겠지만 그렇게 까지 콕 꼬집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더 좋은쪽으로 노력하면 되는거고,,, 다같이 고생했는데 그런 보도자료를 올릴것 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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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1: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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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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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늘 1번만 뽑으니 변하지 않을것 같음... 그리고 구의원 없애지 않는 이상 변하지 않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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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09: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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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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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하세요
전직원 투표해서 민주적으로 결정하세요
왜 안해서 자꾸 분란일으키는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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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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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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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없고 일안해도 나이많다고 승진시켜주는 조직
능력없고 일안해도 경력만 많다고 승진시켜주는 조직
능력없고 일안해도 빽(연줄) 있다고 승진 시켜주는 조직
이런 조직으로 퇴화된 것이 누구의 책임인가
아무말도 없이 있는 것이 누구의 책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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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1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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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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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간부 설문조사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이번 설문조사는 일방적인 조사표의 문제점
강압적인 분위기에 설문조사 강요 등 문제가 많다
결과만 봐도 그렇다
인기투표인가?
인사 잘하는 상사 인사 잘 받아주는 상사 뽑은 건가?
아마도 동에 근무하는 경력짧은 직원들 위주로 투표를 해서 그런거 같은데
할려면 제대로 하고
전공노에서 이렇게 하는거 북공노에서 가만 있음 안되지 않나
할말은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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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11: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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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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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일단 여직원휴게소로 환원했다고 치자
- 사실은 문을 잠겨놔서 여직원들이 쉴수 없다
그럼 리모델링하고 나서는 어쩔것인가
또 직원휴게소를 줄 것인가
간판은 직원휴게소로 걸고
이건 정말 아니다
북공노에서 가만 있는건 직무유기다
그리고 우리 구청도 문제 많다
언제까지 소수에 끌려다닐 것인가!
뭐 꼬투리 잡힌거라도 있는 건가 싶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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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11: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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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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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압적이지 않았는데? 경력짧은거랑 투표랑 무슨상관인지 부터 말하는게 순서가 아닌가? 조직을 개선하자는게 무슨 문제인지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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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11: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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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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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노동조합에서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간부공무원 평가를 해오고 있다
조직을 개선하자는 건 허울뿐이고
사실은 노동조합에 간부들 협조하라는 압력이다
간부들을 노조에서 길들이겠다는 건데
그것도 조직개선하고 잘 연관하면 그나마 괜찮겠지만
이번은 과정도 결과도 또 언론에 보도한 내용을 봐도 그렇고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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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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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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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없이 하라고 해서 한 사람도 문제이고, 설령 했다고 해도 백지로 했으면 되는 것이고.
현장에서 항의없이 지나고 나서 글로만 적는 것도 좀 그렇네요.
해당 노조의 노조원이 아니라면 각자 판단으로 협조를 안해주면 그만인 것이구요.
현실적으로 전공노가 무리하고 과격하다면 직원들의 관심 밖으로 멀어져서 자연도태가 될 것이고,
그러나, 현실은 전공노를 심정적으로 지지하는 직원들이 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왜 그런지는 북공노는 고민을 해봐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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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9 10: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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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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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분명하게 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직원휴게소 공간을 몇명이 자기 마음대로 사용하는건 명백히 잘못된 것입니다
직원휴게 공간은 직원들 모두를 위한 공간입니다
누구 마음대로 사용합니까!
그것도 불법적으로
이건 단호하게 막아야 하고
현재 전공노에서 무리하게 하고 있는거 직원들이 불편해 하는데
왜 북공노는 가만있습니까!
자기 조합원 관리는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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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9 11: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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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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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글...지키서서 있엇다면 이건 아닌데...자기 조합원들이나 하면 되지...내가 지켜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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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9 13: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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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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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기준이 있긴 한건가?
구설수 올라서 해주고, 조르면 해주고 이건 뭔가?
아예 추첨으로 하던지 확실한 기준을 만들어야 하겠다.
이번에 선정된 사람들을 욕하는 것이 아니다.
명확한 기준이 없음으로 인해 교육가려면 어떻게든 졸라봐야하나 한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게다가 교육 마칠때쯤이면 또 선물 준비해야하나 고민하게 만들게 되겠지.
올해 가기전에 시정하기 바란다.
한비자가 말했다, 상과 벌의 기준은 확실해야한다고, 그것이 법이고, 이런 경우는 명확한 심사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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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4: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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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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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심사기준이라 .... 납득이 가는 기준이 있음 좋겠네요
시 선발기준에는 "배점기준에 의한 고득점자 순으로 하되,
동점시에는 총경력, 연장자, 다자녀 순으로 선발하고......"
라고 되어 있던데요.
우리구는 선발기준이 매년 달라져서 선정되기가 정말 힘들겠어요
로또 담청보다 더 어려운 교육이 되겠네요. 포기하는게 낳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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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5: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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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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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 1. 구청 최고 실세인 힘있는 부서장 만나든지 2. 의원빽을 업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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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7: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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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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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내정되어 있었고 들러리 서는 사람들만 븅신 됐는데 담부턴 지원자 받지말고 네 꼴리는대로하세요
900의 행복~ 지랄을 하십니다
이런 교육선정절차가 투명하고 누구나가 공감해야될 사람이 선정되어야만 900이 행복하고 신나서
50만의 행복을 창출하죠 5명의 행복도 바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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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7: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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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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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으로하자 가장 공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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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08: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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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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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안배라 그게 좀 요상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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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08: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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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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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총무국 아닌감 그게 영 아니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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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08: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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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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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미련도 없다 너거끼리 다 해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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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08: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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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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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는 장기교육 선발하는 배점표가 별도로 있다하던데 그걸 준용해서 다시 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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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9 17: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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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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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금이다 라고 하지만 노조에서 한마디도 안하고 있는것은 직무유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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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0 08: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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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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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글이 삭제된 이유를 모르겠내요 관리자가 삭제한건가요 아님 켕기는게 있어서 삭제된건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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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1 08: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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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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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 기준이 없다면 차라리 심지뽑기로하면 불만이 없지 않겠는가????
북구행정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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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16: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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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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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조건에 아무말없는 다른구청에 비해
북구청은 항상 시끄럽다
별나기는 하지만 그래두 시끄럽다는건
직원들 의견을 자유롭다는거라 다행이긴한데
별나기만 한건 오히려 조직의 해가 될수도 있음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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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5 09: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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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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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도 기준도 없는 선발결과에 힘빠지고 맥빠지는 직원들의 마음을 헤아릴줄은 모르고 다른구청은 아무소리 없는데 북구청 직원들만 별나서 시끄럽다고 댓글 다시는 당신! 정녕 북구의 발전을 생각하는 1인인지 의심스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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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5 1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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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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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대체휴무는 생각도 못한 제도이고 가능한지도 몰랐는데
노조에서 나서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왕이면 빠른 시일내에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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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5 18: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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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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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시행되는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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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2 17: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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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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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의 절차를 거쳐 2월부터 시행되는 걸로 나와 있습니다.(게시판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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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0 09: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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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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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청장이 만들려고한 퇴출팀도 노조에서 막았다고 들었는데 잘했다
노조가 다 잘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노조가 있어서 막아주는거 있어서 다행이다
높은 사람하고 밥먹은거 술마신거 자랑하지 않는거만 봐도 우리 노조가 좀 나은거 같아서 맘이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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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4 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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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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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것에 대한 대안을 찾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 미리 예방해서 대안이 필요없게 만드는 것이 우리 노조원이 바라는 것입니다. 일 하다보면 욕도 먹고 짜증도 나지만... 화이팅하시고 우리 노조원 옆을 향상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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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13: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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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대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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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인줄 다 알면서도 직원휴게실빼서 사무실 주는데
뭘 더 이야기하겠습니까?
주민들한테는 작은 규정하나 어겨도 시정명령내면서
내부적으로는 불법을 묵인하고 오히려 조장하는데
뭘 기대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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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1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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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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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공노를 선택한 조합원의 선택이 많이 희석되어지고 그때의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다는걸 증명해야 하는데...전공노에 가입한 사람들이 늘어간다는데...(전공노 순회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다님) 우째 된겁니까?? 같이 가자는 말입니까? 그럼 나도 내가 편한대로 해야겟네요...이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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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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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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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하게 노조가입을 요구받음 거부가 힘드네요
북공노에 가입되어 있다고 해도 끊임없이 가입을 요구합니다
직원들 힘드니까 합치시면 안되나요?
전직원 투표로 하면 문제없을꺼 같은데요
두군데 돈내는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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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09: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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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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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투표로 전공노에서 나와서 합법노조로 단일 노조로 전환했는걸로 아는데...이제와서 통합이라뇨? 이미 통합되어 있어야 했습니다. 결과에 승복하지 않았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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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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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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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맘가는데로 전공노든 북공노든 가입하면 됩니다 뭐 노조에서 크게 신경쓰는것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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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17: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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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호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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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호구지요 먹튀도 생기고 참 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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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23: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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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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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통합을 다시 이야기 한다고 해서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양쪽에서 그럴 의지가 있느냐는것이 관건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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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09: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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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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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에서는 통합을 받아 들이지 않을 겁니다. 노조통합이 목적이 아니고 전공노의 존속이 목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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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13: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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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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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할 의사가 있으어면 전공노에서 탈퇴를 전 노조원이 투표로 결정날때 이미 포기했엇어야 햇지요...그저 전공노 존속이 더 큰 목적이니 남아 있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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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18: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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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투쟁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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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성과 하지마라
직장 동료들과 후배들에게 최악의 상사로 선정되더라도
윗사람 분부에 따른 성과만 있으면
국장으로 승진할 수 있는 조직이다.
조만간 함 지켜봐라 현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우리 조직의 실체가 어떤지를!!! 몸소 느껴봐라 근시안적인 인사의 암울함을
지금이야말로 노조의 필요성을 느끼게 할 시기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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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10: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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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자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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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든 북공노든 백묘흑묘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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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18: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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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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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어째 전공노가 더 잘나가는것같다. 투쟁력등 머지않아 조합원 쪽수도 역전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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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18: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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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때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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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공노 있을때 잘해야 하는디 영 하는거 보면 쩝접... 나중에 후회할때는 늦다는 것을 뼈저리게 후회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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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18: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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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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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전공노갑시다
불법노조니까 법무시하고 뭐든 할수 있으니까
지금까지는 인원이 모자라 큰소리만 치는 수준이지만
인원만 많아지면 뭐든 못하겠어
성과상여금 거부하고 성과평가제 저지하고 투쟁 잘할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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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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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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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공노현재는 직원들 복지도 다없어지고 이젠 메리트도 없어진마당에 전공노로 갈아타야되나 그나마 무슨 물품이다 주는것 하나같이 쓰잘데 없는것들 어디 재고떨이도 아니고 충전기등 쓰지도 못하고 버렸다. 이런물품 차라리 안주는게 조합원 도와주는거다 북공노 이젠 총기가 다 흐려지는게 누구 아이디어가 부자가 망해도 삼대가 먹는다지만 있는살림 망하자면 금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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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08: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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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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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 하지말고 불법은 불법이다. 불법이 활개치는 북구, 활개치도록 만든 북공노, 지대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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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0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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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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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공노 간부중 한분 노조등업고 특별승진할라고
작업중이라는 소문이 돈다
현직급 승진할때도 노조에서 깊이 관여했다는 소문이 있었다
이런 간부가 없어야 북공노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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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09: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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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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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공노의 발전을 위해 쓴소리도 마다하지 말아야 하지만 한 개인을 비방하는 곳은 아니면 좋겠습니다.(명예훼손 : [법률] 공공연하게 다른 사람의 사회적 평가를 떨어뜨리는 사실 또는 허위 사실을 널리 퍼뜨리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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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1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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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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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북구공무원노동조합입니다
제기하신 당직실 문제는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빠른 시일내에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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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4: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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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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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청결 및 관리상 문제로 인하여 변기 뚜껑을 분리 하였으나
불편사항이 있는만큼 조만간 원상복구 조치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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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5: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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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공무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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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북구공무원노동조합입니다.
제기하신 1층 화장실 온수기 용량은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빠른 시일내에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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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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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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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축동 화장실 전층이 여자30ℓ,남자15ℓ 저장식온수기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점심식사후 화장실 사용이 집중이 되다보니 뒤에 사용하시는 직원분들이 불편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리모델링 완공후 중앙부분에 화장실이 늘어나고 분산이 되면 이런 문제는 해소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중이오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추후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청사관리(4475)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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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13: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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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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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올 노조게시판 보면 작년부터 열심히 하고 있던데요
투쟁결의대회도 하고 정부청사와 국회에서 시위도 하고
정부 높은 사람들 만나서 협의도 자주 하던데요
내부회의도 자주하고 결과보면 거의 성과급관련 언급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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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18: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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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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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올게시판에 글올리는거, 사무실 순회 캠페인 등등 하는거 보면 전공노가 꼭 하고 나면 몇시간 후에 하던데 ....
혹시 왜 그런건지 아세요. 꼭 같은날 그렇게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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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10: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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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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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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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17: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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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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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처럼 반납하는방향으로 추진하는것이 어떨지? 북공노의 미비한 행동들 전공노 처럼 해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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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08: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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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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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설문내역이 성과급 지급일 줄 알았는데, 설문방향이 납득이 가네요. 반납투쟁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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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09: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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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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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항상 북공노는 뒤북만 치네요 전공노보다 빨리 하는것이 하나도 없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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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16: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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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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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맘대로 반납입니까
직원들이 봉인줄 아나
법원다니는 친구는 2월에 받았다는데
우린 뭐합니까
참고로 그친구 전공노간부인데
반납안하고 잛받았다고 자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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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18: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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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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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맘대로님은 평생SS등급 받을려나???? 조직에서 대의에 따라야지요 조합원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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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3 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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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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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내가 받든 안받든 내가 알아서 하는거지 그리고 대의가 뭔데요 또 대의가 결정되었어요? 누가 결정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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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4 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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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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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리모델링청사 사무가구 선호도조사에 관심을 가져 주신데 감사드립니다
리모델링청사 OA사무가구 선호도조사 추진계획(2016.4.22.)을 실과로 통보(공지)하였듯이
우리구 가구구입은 조달청 입찰방법 중 표준평가방식Ⅳ을 채택하여
제품 및 납품대상업체를 선정합니다.
평가항목 중
1항목(가격_65점), 2항목(적기남품-15점), 3항목(사후관리-10점), 4항목(품질관리-5점)은
품평회에 참가한 3개사 업체 모두가
각 항목 배점 합산점수 95점에 가깝도록 제품을 제안하여
나라장터 입찰시스템에서 응찰하여 자동배점 처리되고 있으며
평가항목 5번 자체선호도는 배점점수는 5점이지만
직원의 선호도 결과에 따라
실질적으로 제품 및 납품대상업체 선정을 좌우하게 됩니다.
직원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게 된 이유는
우리 직원 모두가 사용하게 될 사무가구를
직원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구입하고자 하니
오늘 실시하고 있는 품평회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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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7 11: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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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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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하자면 조달평가 95%는 대동소이하므로 의미가 없고
우리 직원 선호도 평가 5%가 결정적이라는 말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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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7 11: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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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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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구내식당이용에 관심을 가져주신데 감사드리며 이용에 불편을 드린점 죄송합니다. 위 건의사항 관련해서는 우산꽂이를 비치하여 식당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다른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구내식당 담당자에게 알려주시면(전화665-2292, 메신저 등) 성심껏 안내 및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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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3 14: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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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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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공노가 자랑스럽습니다 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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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3 0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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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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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쌈짓돈으로 사용하는 업무추진비 월90만원, 쓸데없는 물품구입비 연간 수천, 위원장 개인용도로만 사용하는 카니발 유류비는 수백, 그러면서도 관외출장비는 수백씩 흥청망청, 운영위원 회식비로 수백, 그 외 다수...
그러면서도 회계는 불투명...이 정도쯤 되면 퇴출 돌입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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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5 1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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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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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청구님은 혹시 북공노 간부? 저런 내용은 간부아니면 알기 힘든 내용 같은데,,,ㅋㅋ 내가 아는 내용은 ′회계 불투명′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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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5 17: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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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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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노조원의 의견을 수렵할 자세가 되어있지 않고, 활동이 너무나 저조하여 존재감이 없다는데 있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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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6 19: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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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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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구청이 8개 구청에서 제일 빨리 지급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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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17: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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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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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반납투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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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8 18: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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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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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는 사용자측에서 챙겨줘야지. 노조비로 복지하는거 아니다, 그럴거면 계추모임해서 나눠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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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13: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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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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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같이 대의원도 할 사람 없는데 운영위원은 더 하기 싫어한다. 요즘 봉사활동 할 곳도 많은데 노조에 와서 봉사할 사람 누가 있겠나? 별 도움도 안되는걸.. 사기업정도는 안돼도 어느정도 여건조성이 필요하다. 아니면 노조해체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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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13: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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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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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공노는 뭐하노 전공노는 반납투쟁한다는데, 조합원을 위해 솔선수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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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08: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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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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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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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11: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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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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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0년 넘어도 30만 이던데 마니 받았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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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18: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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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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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좀 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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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09: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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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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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자주 돌아오는 숙직인지 모르겠지만 육아는 매일 매일이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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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08: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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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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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육아가 있었군요. 생각지 못한 복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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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09: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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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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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과 회사일은 구분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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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13: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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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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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이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거시적인 시각으로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직장어린이집이 왜 의무적으로 생겨야 하는지. 왜 그런 정책이 생기는지 함 생각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여자만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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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15: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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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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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를 왜 북구청 남자직원들이 부담해야 하지요? 그건 집에 가서 남편하고 해결하시고
여자들 육아부담은 말씀하신대로 직장어린이집이 의무적으로 생기고 그런 정책이 만드는것으로 해결해야 하는것이지 어째서 숙직문제를 이야기 하다 말고 거론 하시는겁니까? 그러니 구분하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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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16: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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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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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결혼 안한 여직원들은 숙직 서는것에 동의하십니까? 결혼해서 육아부담이 큰 남자직원들 숙직 안 서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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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16: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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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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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하나더, 그럼 이제부터 남자들은 숙직서고 애키우는건 엄마들이 하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이런 주장이 옳다고 하실겁니까? 현재의 육아문제에 있어 여성들의 부담이 더 큰것에 동의하며, 개선되어야 하는것은 맞지만 부부가 같이 노력하는것으로 인식이 바뀌어야한다고 주장을 하십시오. 말 안듣는 남편을 혼내고 그리고 좀더 애키우기 좋은 세상만들어달라고 대통령에게 이야기 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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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16: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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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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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도 북구청 직원이니, 현재 숙직에 부담이 커서 남여 구분없이 숙직을 해야하는 방법이 최선이라면 그렇게 해야하겠지요. 다만 ′애기엄마′님께서 올린 글은 여직원들이 숙직을 서게 된다면 육아에 대한 부담이 큰 여직원들이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이라는 뜻인거 같네요. ′애기아빠′님께서도 맞벌이 부부 중 육아부담이 여직원들에게 크다는 것을 좀더 공감해주시고 우리 북구청도 숙직논의에 있어서 그러한 여직원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와 함께 숙직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면 좋겠네요. 자유게시판이니 어떤글을 올리든, 말문을 막고 입을 틀어막는 극단적 논쟁은 없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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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6 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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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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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공감능력을 좀더 키우겠습니다. 숙직문제에 있어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얼마만큼의 부담을 느끼는지에 대한 논의, 또한 여직원이 같이 숙직을 하는 경우 경감되는 부담의 정도와 여직원숙직에 따른 위험성, 효율성, 제반비용등이 고려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달에 한번정도 하게 되는 숙직에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있으며 남녀 공동숙직의 필요성은 아직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발끈하는 성격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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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6 13: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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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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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직문제는 현재의 공무원 인적구성(여성비율이 계속 늘어 갈것이라는 장기적인 예측)의 문제이지 여성/남성의 문제는 아니듯 합니다만...숙직(당직) 근무 형태와 비효율적인 민원처리 행태 등 숙직(당직)제도에 대한 변화를 강구할때가 오지 않았나 봅니다. 대구 구군 중 제일 앞서가는 북구의 위상을 위해서라도,,,문제를 먼저 풀어가는 선도적 입장에서라도,,, 향후 숙직(당직)의 제기된 문제점은 검토하고 의견을 잘 들어서 풀어가면 "살맛나는 북구" "소통하는 북구"가 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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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7 13: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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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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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무계에서 직원들 의견 수렴을 한번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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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7 14: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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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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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자 직원의 감소 추세로 남자 당직원(평6급이하) 근무 주기가 약40일로 숙직에 대한 부담감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은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노조와 협의해서 개선책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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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10: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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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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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이 아니고 33일 34일에 한번씩 합니다 북구청 전 직원이 일.숙직과 상관없이 돌리면 어떠할지????
공무원노조에서는 게시판을 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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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16: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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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플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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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따라 가치관과 역할 분담도 변화합니다.사랑만 움직이는것이 아닙니다.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적응하는냐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과제입니다.
여직원이 임신이나 육아 때문에 힘들듯이 남직원도 건강이 안 좋거나 영야를 양육하고 있다면 처지는 같습니다.
숙직이 어렵겠지요
우리 조직이 그렇게 피도 눈물도 없습니까. 흑백논리로 접근하지 맙시다. 제발 칼라플하게 삽시다.
여직원 숙직에 관한 사항은 예전부터 계속 인구에 회자되었던 것으로 아는데
이제는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할 때가 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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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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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복지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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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협의회와 공무원노조는 설립 및 운영 근거 법령이 다르며 공무원노동조합 경우에도 "다른 공무원에 대하여 지휘.감독권을 행사하거나 다른 공무원의 업무를 총괄하는 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은 가입이 금지"됩니다. 현재 6급 담당의 경우 후원인으로 참여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 경우에 정기적으로 후원회비를 납부하면서 노동조합의 운영 및 의사결정에 참여한다면 위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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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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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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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직은 남여의 문제가 아니라 제도 자체의 문제로 보여집니다.
노동조합에서는 과거와 달라진 숙직제도의 현실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폭넓은 의견수렴과 타 자치단체 사례를 참고하여 총무과와 협의 등을 거쳐
다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개선을 하고자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의견수렴에 적극 참여 부탁드리며, 좋은 대안이나 의견 있으시면 제출바랍니다.
향후 하반기 노사협의회나 단체장 면담 등을 통해 다수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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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19: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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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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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협의회님이 문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드립니다
새올에 공고된 직장협의회 가입 금지 직책 및 업무 공고는 「공무원직장협의회의 설립ㆍ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한 것으로 노동조합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 노동조합은 직장협의회가 아니라 「대한민국헌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공무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합법적 공무원노동조합입니다. 따라서, 조합원의 가입범위가 법령에 따라 제한될 수 밖에 없으며,
법상 가입금지 대상인 5급이상 공무원 및 6급 이하 공무원 중 담당, 총괄주무, 기타 가입금지 업무 종사자 등은 후원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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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09: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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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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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들의 모임! 한심스럽다.
법적으로 보장받지 못하더라도
끝까지 투쟁하여 노동조합을 계승해야 할텐데
어리석은 놈들이 모여 후퇴시키고 있구나
다들 그만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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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09: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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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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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이씨왕조의 몰락
한일합방~
허울좋은 노조 필요없다 문디 직장협의회가 더 났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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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09: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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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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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고 직협이고 문제가 아니라 허울좋은 성과제 도입부터 막는게 최선이다.
오늘 아침에 구청장께서 시에서 시행하고 있고 내년부터 승진인사에 도입하려고 하는 성과평가제에 대해 검토 지시를 하였는데 ′성과평가제′ 시행을 반대한다. 평소 성실도와 소신, 인간됨됨이 등으로 선발하기 바란다. 새로운 기준은 그만큼의 문제가 많아진다는걸 의미한다.
그래도 성과평가제를 도입하려고 한다면 먼저 부서장 이상부터 실시해서 성과평가 점수가 저조한 간부는 퇴출부터 먼저시키기 바란다. 더이상 간부들의 행태가 대다수 하위직들에게 오르내리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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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12: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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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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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울보다 실리라면 왜 파업을 감수하고 희생을 감수하면서 투쟁을 했던겁니까? 명분보다 실리라면 왜 법외로 있는 겁니까? 굴종의 사슬을 끊자고 외치던 말들은 다 어디가고 이제 한마리 개가 되어 꼬리 흔들며 주는 밥 줏어 먹자는 말입니까. 진정 명분보다 우리의 자존감보다 실리라는 겁니까? 전공노에 대한 지지는 오늘 철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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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15: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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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땡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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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지 판단으로 이러지는 않았을것이다. 노조하려니 힘드는데다가 옆에서 부추기지 하니 이런 악수를 두었을것이다.
능력이 안되면 노조를 그만두어야 할텐데 본인 업무를 그만두려하니 문제다
요즘 노조 주변에 맴도는 사람치고 지일 제대로 하는 사람 없는것 같더라
힘들면 그만 두고 일이라도 열심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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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18: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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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의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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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잘 놀다가 고참이네 나이많네 하면서 승진청탁하면 들어주는 현실
측근들만 잘나가는 현실
이러면 누가 일하겠나?
900의 변화를 위해서는 인사가 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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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0 11: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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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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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원여권과 조규용입니다..
CS 활동에 대하여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관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 민원팀에서도 직원들의 CS 활동에 대한 반응을 분석하여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친절강요형 실적위주의 형식적인 활동으로 보시지 말고 달리 긍정적인 면을 보면 일주일에 한번정도
직원들 상호간에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으로 활용한다 생각하시고, 행동은 습관화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나쁜습관은 바로 길들여지지만 좋은 습관은 습관화 되기가 어렵습니다.
다소 불편하지만 꾸준한 CS 활동으로 친절을 습관화 하자는 취지로 생각해주시기 바라며,
당분간은 지속적으로 활동하면서 추후에 활동회수, 보고 등을 다시 한번 검토하기로 하였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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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1 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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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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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도 좋고, 그러한 cs 활동도 좋지만, 말이 통하지 않는
한사람이 100인분은 충분히 하고도 남는 거친 민원인에게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필요합니다.
힐링 프로그램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가 주어지기엔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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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1 11: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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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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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마음으로 임하면 형식도 변화와 혁신을 이루는데 좋은 매개체 역활을 합니다.
부정적인 마음은 어떤 형식도 불필요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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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13: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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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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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
부서별로 경쟁적으로 사진 올리고, 너무 형식적인 것 같습니다.
제출하기 위한 형식적인 모임보다는 간부들과의 진솔한 차한잔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새올보기가 영 거시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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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10: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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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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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요청합니다~문자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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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8 1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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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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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싸잡아 그러지 마쇼. 청렴한 간부공무원이 대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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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09: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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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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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해지는건지 불통하는건지 애매모호한...수시로 바뀌고...변화하는 과정이겟지만 공무원이 비리의 온상으로만 비쳐지는 부분은 분노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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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12: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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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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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비가 아깝네 전공노로 갈아타야 하는가 탈퇴를 해야하나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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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7 17: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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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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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와서 보는 사람도 몇명 안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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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17: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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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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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시행에 따라 노조에서는 의회 의원들 부정 청탁 등 신고처를 개설하여
함량미달 구의원을 다시는 발붙이지 못하게 알려주고 선량한 직원들 보호해달라
김영란법 시행되어도 교묘한 의원 청탁으로 힘들어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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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10: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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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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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파렴치한이 작자가 있단 말인가? 그것도 청렴 북구를 목청껏 외치는 북구 내에서...
노동조합은 본래의 임무인 청렴 사회를 위하여 조사 요청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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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1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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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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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구노동조합 위원장님 바쁘시다..기초연맹 회장 되시려고 동분서주 하고 계신데..이런 부담 안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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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11: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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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공무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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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공무원노동조합입니다
노동조합은 공직사회내 부조리를 해소해야 하는 책무가 있습니다
위 내용은 소문이라고 했지만
그 소문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조사를 통해 반드시 밝혀야 하고
노동조합에서 감사실에 조사요청을 정식으로 하겠습니다
카더라 통신으로 소문이 확대 재생산되는 것은 경계해야 되지만
대다수 청렴한 조합원들을 위해 노동조합에서 공정한 조사로 잘못된 부분은
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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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11: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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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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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처음에 어용노조라 했고 다음엔 식물노조라 하다가...이젠 묘지노조란다.
또 누군가는 국장급대우를 받는 위원장이다가 과장급대우를 받는 노조였다가 이젠 계장급 대우를 받는 노조라 한다.
안타깝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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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13: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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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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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공무원노동조합? 누구인지 밝혀주세요 기관의 이름을 빌어 이렇게 개인이 답변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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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13: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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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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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도 안티도 정도껏만...들을만 하지만 조금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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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13: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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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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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CCTV공사 관련 의혹의 글에 대하여
CCTV사업을 주로 시행하는 부서는 방범·생활안전부분은 정보통신과에서, 불법주정차단속·공영주차장·보행자환경개선은 교통과, 산불감시는 공원녹지과, 생활체육시설은 문화체육과, 향교는 관광자원개발과, 전통시장과 서당골사업 등은 도시재생과 등 각각 주관부서에서 직접발주하고 있습니다.
근거 없는 소문이나 불확실한 내용을 게시하면 CCTV 발주하는 모든 부서와 실무자를 한꺼번에 의혹의 눈으로 보게 되며, 이로 인해 묵묵히 일하는 직원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고발할 내용을 구체적으로 특정해서 밝혀주시고, 의혹이 있으면, 감사를 요청하고, 문제가 있으면 사법기관에 고발하여 불특정 다수의 직원 모두를 매도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조사 후 사실이 아니라면, 게시자는 마땅히 고발되어 처벌 받아야 될 것입니다.
정보통신과에서는 공사의 발주는 소액수의를 제외한 모든 사업을 계약법규에 따라 특정업체를 배제하기위해 조달청을 통해 경쟁입찰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감사부서에서는 조사를 빨리 진행하여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청렴북구의 이미지가 실추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보통신과 직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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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15: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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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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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과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감사실에서는 하루빨리 관련 사실을 조사해서
진실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만에 하나 사실이 아닐 경우, 이러한 내용을 올린 사람에게는
응당 그에 대한 처벌이 반드시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사실이 아닌 카더라통신을 아무런 가책
없이 공공 게시판에 올리는 것은 분명 잘못된 일이므로 빨리 조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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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15: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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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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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누구 이신지.. 노조에 무조건 떠넘기지 말고... 정확한 정보와 자료가 있으면 국민신문고에 직접 제보하시는 방법은 어떨런지요.... 어설프게 이렇게 직원들 분열시키는 짓은 하지마세요..그리고 자유게시판에 이런글 올렸다고 감사실에서 조사하는것도 웃기네요..... 카더라 통신을 조사하는게 감사실 업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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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16: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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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관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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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으면 뭐하노 인생 똑바로 살아야지
벼슬사면 뭐하노 존경 받으며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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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6: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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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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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조합비가 어디에 쓰이는지, 돈아깝다는 생각만 듭니다. 북구공무원이 아니라 공무원노조원들을 위한 노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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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18: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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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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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및 간부들만의 잔치가 아닌 조합원들에게 잘 합시다 명절때마다 상품권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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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8 08: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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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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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제주도 연수가서 하시는게 뭡니까? 그리고 왜 가입신청서만 있고 탈퇴신청서는 따로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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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8 12: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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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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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문제부터 해결합시다 올해 2달 밖에 안남았는데 남직원들 숙직문제 언제 해결 하려고 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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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9 10: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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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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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추고
자 ~ 떠나자 남해 바다로 ~ 고 ~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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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17: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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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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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알고 말 합시다.
집행부 예산으로 간거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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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17: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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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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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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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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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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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 예산으로 갔다는건지 ?
간거로 아는데... 는 어느것인지 정확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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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6: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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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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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고 " 께서는 본인부터 잘알고 댓글 달기 바람 !
북공노 홈페지 " 공지사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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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6: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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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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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항에 대해 즉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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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10: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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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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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을 한 사람도 불편하고 승진에서 떨어진 사람도 힘들고 다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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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10: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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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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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과와 협의한 결과, 27일 이후 꼭 필요한 초과근무에 대한 수당은 지급하는 것으로 합의하였습니다.
아울러 행자부에 건의하여 2017년 부터는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어려움이나 불합리한 관행에 대해서는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는 노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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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1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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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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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 구청의 최우선 과제는 청렴북구건설입니다.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실천과제로 친절도개선을 최우선적으로 직원들에게 요구했다고 기억합니다.
그런과정에서 친절한 공무원이 인사상 혜택을 누리는 것은 어떻게 보면 지극히 당연한 결과 아닐까요?
기본적인 틀은 틀린것이 없습니다. 친절공무원 선발과정에서 문제가 있다면 개선해야 할것입니다.
오히려 이런 제도를 더욱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서별 베스트 친절공무원 선발, 부서별 업무 열심히 한 공무원 선발, 부서별 화합 잘하는 공무원 선발 등
잘하는 사람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를 더욱 활성화 시키고 세부 선발과정은 개선하는 방향으로 발전 시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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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13: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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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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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노조로 함 만들어 주세요...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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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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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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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말씀입니다.
마~치 불법로비를 하여 진급한것 처럼 비춰지는 것은 우리모두가 피해자입니다.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내것 북구에서
외부에서 보면 옳지 못한 방법으로 진급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읍니다.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되면 제도가 생길때 면밀한 검토를 하여 시행하기 전에 개선되는 것이
당사자들 뿐아니라 인사로 뒤숭숭한 말들이 나오면 전직원이 피해자가 됩니다.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것이 노조의 할일이기는 하지만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게 되면 안될것입니다.
여하튼 고생합니다.
앞장서서 하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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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15: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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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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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으로부터 자유로울수는 없는것이 공무원의 숙명이라고는 봅니다만...승진 한 사람이나 못한 사람이나 양쪽 다 맘이 불편하시겟네요,,,노조도 막 올리기 전에 이런 아픔을 헤아리고 하신는게 맞다고 봅니다
같이 근무하면서 경쟁이 과열되면 피해는 직원이 보는 거니...사전에 협의 좀 잘해주시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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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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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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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공무원에 베려가 클 줄이야 ??? 이런제도 자체를 없에는것이 바랍직하지 않을까요? 노조간부라 진급이 빠르이유는 무엇일까요? 평조합원 여러분들 모두들 어떻게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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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16: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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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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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이 빠른 노조간부라 함은 위원장을 말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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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11: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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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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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큽니다.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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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11: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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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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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하는분이 되어서 노조를 살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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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10: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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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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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대적인 행정, 구제역때랑 똑같네요 발전없는 후퇴하는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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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15: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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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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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선거관련 부서순회 끝내고 복귀했습니다. 내일 관련 부서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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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18: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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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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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가 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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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09: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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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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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부서와 협의 결과 당초 가금류 포획 및 살처분을 해야하는 동의 역할을
농장 안내 및 동의서 징구만 하는 것으로 변경하였으며, 포획 및 살처분은 전문인력 3명이 하는 것으로 협의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고충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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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11: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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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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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의 역할에 한번 더 놀라워요. 북공노의 앞으로 활동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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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13: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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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의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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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의 고충도 생각하는 노조, 모두 다 함께 하는 노조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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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13: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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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실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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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 직원들 상품권선물 구경한지가 까마득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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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09: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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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간부님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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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단체에 저리 많은 돈을 내야한다면 당연 모든 노조원에게 물어서 결정을 해야 하지 않는가! 누가 언제 결정을 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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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10: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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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돌이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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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비 받아 노동운동 하는것이지 상품권 사 달라고하는것은 개가 웃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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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16: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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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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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급만 9천이면 대단하네요 그러니 서로 할려고 난리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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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17: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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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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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간 수천이면 오년간 엄청난 금액이 사라졌네요. 이번명절에는 상품권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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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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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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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졸업 때끼게 5만원 줄때 그런 사유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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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17: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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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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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싸질러 놓고 등록도 못한 애들이 자꾸 설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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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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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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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싫으면 탈퇴하고 홀로서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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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08: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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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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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도 억대 연봉자가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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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17: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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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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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만 억 년봉주지말고 지방도 억줘라 그래야 서로 할려고 박터지제 단독후보 실증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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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17: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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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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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표명이 필요할듯, 그전에는 비난도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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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09: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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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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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간 수천만원이면 적은돈 아니다. 이시점에서 전직원이 원하면 노조에서는 탈퇴도 생각해 봐야 한다
직원 복지를 후퇴하면서 있을수필요 있나 누구 좋은일시킬려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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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09: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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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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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에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여준다더니 아닌것 같네요 벌써부터 실망이 오는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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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09: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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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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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게시판 사진 등 인사말 좀 바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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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09: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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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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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각차이가 많이 납니다. 노조에서는 일년에 이천오백만원이 들어가도 아깝지가 않다는 생각이네요
그돈이 조합원들을 위해 쓰인다면 당연히 그보다도 더 부담해도 좋지만 거의 일인을 위해 다쓰여지는게 문제이다
배가 불러도 너무 불려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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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09: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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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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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공노 한동안 조용하더니만 떠나가니 시끄럽네 북공노 카더라 방송에 의하면 그전에 회계에도 좀 문제가 많다던네
카더라가 사실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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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0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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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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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요구에 바쁘겠군요 게시판도 바꾸고 북구노조마크도 좀 바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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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11: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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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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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북공노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 중에 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기 바라며, 새롭게 단장하여 다시금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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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12: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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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가북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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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라는 카드라 일 뿐입니다. 유언비어에 현혹 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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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6 16: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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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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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공노 다른데 힘빼지 말고 엘리베이터, 화장실에 향수 나오는데 이게 냄세가 고약해서 미치겠다 이거 우째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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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18: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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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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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돈으로 서울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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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08: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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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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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사소한 하나 하나 다 해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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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09: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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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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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5만원 받았는데 다시 복지가 늘어나니 환영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받는 사람은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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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4: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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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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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때가 글키 마이 끼노. 더 조도 지랄이네 자유게시판이 해명하는데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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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7: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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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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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남이야 죽든말든 내만 부각되면 된다 아이가 인제 많이 무따아이가 고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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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0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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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주소♠ ebs69.com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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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주소♠ ebs69.com ♠3만받고시작
텀블러주소♠ ebs69.com ♠3만받고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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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13: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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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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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이든 아니든 직원 입장에서 보면 슬플때 위문금품을 받는것이 좋다.
그러나 그 주체는 노조가 아닌 구청장 혹은 복지후생경비로 지출하는것이 타당할것이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여야 하므로 조합비로 지출하는것은 맞지않다. 조합비는 지금처럼 경조사비 지원으로도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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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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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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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에 의하면 총회를 거치지 않은 상급단체 가입은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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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15: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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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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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욕 많이 묵엇다...상처에 따까리 앉을라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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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18: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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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보는놈이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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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아니라고 물처럼 펑펑쓰는것은 저번하고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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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08: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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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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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조합비 내는데 언놈은 인삼뿌리먹고 어리한놈은 무시뿌리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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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08: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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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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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직원들권익과 보호하여야 함에도 다부로 잡아먹을라카이 참으로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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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08: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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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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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래도 전에 기념품이다 뭐다 해서 엿것은것 주는것보다야 낫제(메디인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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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08: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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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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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조문을 가보면 노동조합 명칭을 인쇄한 장례용품 사용하는 곳이 수두룩하다
우리 노조는 왜 없는지 그동안 불만이 많았다
이제 드디어 우리 노조도 하는구나 뿌듯한데 댓글들이 왜이러지?
필요한 조합원은 가져가고 필요없으면 안가져가면 된다.
그걸 돈으로 생각하고 손해라고 생각하면 계추모임으로 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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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09: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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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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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합원들이 왜이리 남의 게시판에 와서 설치노?
장례용품 못받아서 배아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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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09: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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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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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발표도 안나왔다는데 우짜란 말이고?
가만 있다가 지금 이문제를 들고 나오는 이유가 뭔지 ?
노조의 근본은 조합원을 헤아려 주는 것이다.
이번에 논평이라고 내놓은 거 보면 참으로 한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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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09: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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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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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고자질 하는 장소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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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08: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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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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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알아서 행동하시는것이 바람직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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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0: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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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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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지금 엉뚱한데 힘쓰고 이런사안 눈에 들어오것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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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09: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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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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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수가 많은것도 원인이지만 빽써서 당직에서 열외되는 수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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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09: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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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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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날마다 밥만먹지 말고 하위 직원들에 고충을 적극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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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09: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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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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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데 기름붓는다고 저쪽 노조에서는 무보직을 당직사령으로 임명하라는데 현실을 전혀 무시하고 상위직만 챙기려는 얕박한 꼼수다 안그래도 당직하는 하위직이 모자라 이런일이 발생하는데 좀 현실을 직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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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09: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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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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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는 이런 게시판 대응안해도 되고 편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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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11: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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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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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7급이하 남자는 숙직 자주돌아와서 죽겠다고 하는데 6급 무보직되었다고 당직사령되어 숙직에서 해방되면 밑에 놈들은 좋겠냐? 전공노는 생각이 있나? 일부 의견을 전체 의견인냥 무조건 윗사람만나 전달하고 그게 공인양 자랑하는게 노조가 해야할 일이 아님을 명심하라. 그리고 근무시간에 일은 안하고 노상 대구시장 규탄이다 민주토농 행사에 참가하는게 공무원 노동자로서 해야할 일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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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11: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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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매와아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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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하는 직원...품위손상하는 직원...무기력한 상사...오로지 봉급만을 위해 근무하는 간부....
조직 활력을 위해 손좀 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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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11: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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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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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문제 해결 좀 합시다. 남자 직원들 숫자도 적은데 일직할때 남자직원을 하나씩 끼우는건 또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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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11: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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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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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요청합니다~문자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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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8 1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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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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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요청합니다~문자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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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8 1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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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3 04: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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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1 0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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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18: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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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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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2부
알루 쿠올(20): VfB 슈투트가르트 II에서 SV 산트하우젠으로 (공격수, 여름까지 임대)
모리스 드빌(29): FC 자르브뤼켄에서 SV [ http://xooxf.xyz ] 산트하우젠으로 (공격수, 2022년 여름까지 계약)
톰 트리불 (28): 하노버 96에서 SV 산트하우젠으로 (미드필더, 계약 기간 미상)
에리히 베르코(27): 다름슈타트 98에서 SV 산트하우젠으로 (공격수, 계약 기간 미상)
케말 아데미(26): FK 침키에서 SC 파더보른 07 ([ http://xooxg.xyz ] 공격수, 2022년 여름까지 계약)
아드리안 파인(22): 바이에른 뮌헨에서 디나모 드레스덴으로 (미드필더, 여름까지 임대)
마리우스 리제강(22): . FSV 마인츠 05 II에서 다이나모 드레스덴으로 (골키퍼, 2022년 여름까지 계약)
다니엘로 시칸(20):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 한자 로스토크로 (공격수, 여름까지 임대)
벤자민 골러(23): 베르더 브레멘에서 칼스루에 SC로 (공격수, 여름까지 임대)
이동경(24) : 울산 현대에서 샬케 04로 (미드필더, [ http://xooxma.com ] 여름까지 임대)
니클라스 시프노스키(24) :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에서 얀 레겐스부르크로 (공격수, 2023년 여름
까지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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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4 20: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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